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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모아 ‘센서스 마지막 박차’
SF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주최 간담회에서 17개 한인 단체가 오는 9월30일 2020센서스 종료일까지 한인들의 완전 참여를 위해 마지막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지난 2…
[2020-09-10]퍼스널 케어·헬스장 실내 영업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8일 주정부로부터 경제 재개 2단계 공식 승인을 받고 비즈니스 영업을 추가 재개했다.이에 따라 산타클라라 카운티는 피트니스 스튜디오, 헬스장, 실내 퍼스널 케…
[2020-09-10]안전 예방 및 재난 대비 물품 나눔 행사
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대비 ‘안전 예방 및 재난 대비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26일(토)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봉사회…
[2020-09-09]
한국인 미국 입양관련 자료 기증
캐롤 호너씨의 딸인 칼러 테일러씨가 기증한 입양인 사진 일부. 사진 이면에 자세한 인적사항이 적혀있다.한국인의 1970년대 미국 입양인 상황을 알려주는 귀중한 사진과 신문보도자료…
[2020-09-09]푸르덴셜 보험 ‘노후계획 재정 세미나’
푸르덴셜 보험이 오는 9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9월 19일(토) 오전 10시 30분 3차례에 걸쳐 최근 변경된 은퇴 관련 규정과 은퇴 계획에 관한 온라…
[2020-09-09]
‘자비와 평화’ 봉사 활동 계속
인종과 종교를 초월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자비와 평화(Mercy and Peace: 간사 한창완)’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에도 장애우와 환자들에게 음식 배달 서비스를 …
[2020-09-09]
마린 카운티 경제 재개 미뤄져
마린 카운티가 경제 재개 2단계로 접어들 수 없게 됐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린 카운티 보건당국은 원래 8일 주정부 새로운 가이드라인 2단계(빨간색)로 경제 활동을 대폭…
[2020-09-09]
‘크리크 산불’ 14만3천에이커 태워
프레즈노 북부 시에라 지역에서 발생한 ‘크리크 파이어’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8일 오전 기준 크리크 산불은 14만3천929에이커를 태우고 있으며 불길…
[2020-09-09]노동절 주말 최고기온 경신
노동절이 낀 지난 주말 베이지역 도시들이 최고 기온을 경신하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졌다.C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SF)는 6일 최고 기온이 1904년 동일 기록인…
[2020-09-09]SJSU‘산불 연구센터’ 오픈
산호세 주립대학(SJSU)에 산불 연구센터가 생긴다.SJSU 관계자는 1일 대학 내에 ‘산불 종합연구센터(Wildfire Interdisciplinary Research Cent…
[2020-09-08]음식배달 앱 수수료 15% 이하로 제한
산타클라라 시가 도어대시(Doordash), 우버이츠(Uber Eats), 그럽허브(Grubhub) 등 제3자 음식배달업체의 배달수수료를 음식값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긴급법령…
[2020-09-08]베이지역 직원 3,200명 해고
3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면서 예고한대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대규모 승객 감소로 인한 적자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규모 직원 해고를 단행한다.2일 유나이티드 항공은 10월 1일자로…
[2020-09-08]샌리앤드로 2차례 지진 6일, 규모 2.5·3.4
6일 오전 샌리앤드로에서 2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국립지질연구소에 따르면 규모 2.6의 첫째 지진은 이날 오전 11시 36분에 일어났으며 2번째 지진은 7분후인 11시 43분 발…
[2020-09-08]베이지역 9만명 돌파
폭염이 겹친 노동절 주말 야외 인파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지역 확진자 수가 9만명을 넘어섰다.월드오미터가 집계한 실시간 추적 통계에 따르면 7일 오…
[2020-09-08]
폭염 주말에 산불까지 엎친데 덮친격
주말을 맞아 캘리포니아 등 서부를 덮친 폭염에 화재까지 발생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로 인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화재로 발생한 연기로 주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2020-09-08]아파트 렌트비 ↓·주택값은↑
베이지역의 주택시장이 일주일 사이에 최저가와 최고가를 찍었다. 아파트 렌트비는 최저가로 떨어진 반면, 주택 매매가는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6년만에 처음으로 SF의 1베드룸 아파…
[2020-09-08][알립니다] 노동절 신문 발행 안해
▲오는 7일(▲오는 7일(월요일) 노동절은 연방 공휴일로 신문이 발행되지 않습니다.월요일) 노동절은 연방 공휴일로 신문이 발행되지 않습니다.
[2020-09-05]‘지역언론 살리기 법안’ 주지사 서명 남아
‘지역언론 살리기 법안’으로 알려진 주 하원법안 AB323이 상원을 통과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AB323은 일명 ‘지역언론 살리기 법안’으로도 불리는데 민족…
[2020-09-05]관공서등 연휴 휴무
연방 공휴일인 노동절 연휴를 맞아 연방·주·시정부와 법원 등 모든 관공서가 휴무에 들어간다. SF 총영사관도 오는 7일 월요일 노동절에 문을 닫으며, 우체국들도 이날 일제히 휴무…
[2020-09-05]바로잡습니다
4일자 A3면 베이지역 코로나 현황표에서 SF 확진자수와 사망자수가 동일하게 표기됐습니다. SF 사망자수는 84명이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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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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