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OC 여성변호사 ‘아시안 조롱 글’ 파문
어바인의 백인여성 변호사(사진)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문제의 글. 어바인의 한 백인여성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안을 조롱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인종차별 논란이 …
[2018-09-04]
“우리가 먼저 한국의 역사 문화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한국의 원형문화 인문학강연’을 위해 오클랜드를 방문한 (사)대한사랑 관계자가 4일 행사를 후원하는 이스트베이 한인회 정흠 회장과 유근배 고문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사인…
[2018-09-04]
7일 오클랜드 A’s 서 한국문화축제
오클랜드 A’s 한국문화축제 이벤트가 7일(금) 오후 7시 5분 콜로시움 경기장에서 열린다.이날 경기는 오클랜드 A’s와 텍사스 레인저스전으로 추신수 선수의 경기를 관전할 수 있…
[2018-09-04]
보수 개통된 빅서 도로 개통 한달만에 균열생겨
산사태로 1년여 간 폐쇄됐다 지난 7월 통행이 재개된 빅서코스트 1번 고속도로 구간. 산사태로 폐쇄되었다가 지난달에 14개월만에 개통한 1번 고속도로 빅서 구간에 벌써 균열이 생…
[2018-09-04]건축비 상승에 ‘SF 주택건설 주춤’
SF주택건설 공사가 건축비 상승으로 중단, 포기되고 있다. 지난해 2675 폴섬 스트리트에 117채 주택건설을 인가받은 액시스 개발은 공사권을 팔려고 내놓았다. 원오크 스트리트(…
[2018-09-04]사회복지 프로그램 개요 KCCEB 이중언어로 제작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KCCEB, 관장 이윤주)는 SSA(은퇴연금), 메디케어, 메디칼, 커버드캘리포니아(오바마케어), 소셜시큐리티, CAPI(현금보조) 등 6개 프로그램 소개자료…
[2018-09-04]
9년전 여아살해범 과테말라서 체포
9년전 멘로파크에서 과속으로 인해 6세 여아가 사망한 교통사고의 범인이 붙잡혔다.섀넌 스티븐 폭스라는 이름의 남성은 지난 2009년 11월 도로에서 다른 한 차량과 함께 과속 질…
[2018-09-04][주말 사건사고] 연휴 DUI 적발 1천건 달해
노동절 연휴 DUI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다.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는 노동절 연휴에 근무하는 경관들을 모두 투입해 대대적 DUI 단속을 실시했다. CHP는 가주 전역에서 지난…
[2018-09-04]
글로벌 창업 협력 MOU 체결
SV 한인회와 한양대학교가 글로벌 창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양측은 21일 SV 한인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SV 한인 창업가와 한양대 학생, 스타트업 간의 비지니스 및 기술협력…
[2018-09-04]
베이지역서 렌트비 가장 높은 동네는
베이지역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집코드(ZIP Code)는 샌프란시스코 이스트 컷(East Cut)과 엠바카데로 지역인 94105로 월 평균 렌트비가 4,666달러인 것으로 나타났…
[2018-09-04]
“노숙자 문제 돈만 퍼붓는다고 해결안돼”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부주지사는 노숙자 문제를 돈으로 해결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라고 말했다.뉴섬 부지사는 28일 베이지역 비즈니스 리더와의 미팅에서 돈을 퍼부어 노숙자를 줄이려…
[2018-09-01]
캘리포니아 퍼시픽 항공 취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를 기반으로 하는 캘리포니아 퍼시픽 항공(California Pacific Airline)이 11월부터 취항한다.캘리포니아 퍼시픽 항공은 11월 1일부터 샌디에…
[2018-09-01]
SF서는 레모네이드가 ‘8달러’
집값과 각종 물가 등 생활비 전반이 비싼 SF에서는 1병에 8달러인 레모네이드를 파는 곳도 있다. 지난달 중순 미션지구에서 문을 연 ‘고르모네이드’에서는 갓 짠 16온스(0.47…
[2018-09-01]
“마약 안전센터는 연방법 중죄 해당”
법무부 차관 로드 로젠스타인이 SF시의 마약 안전투여소 설치를 강력 비판했다.지난 27일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로젠스타인은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시애틀 등 도시들과 콜로라도…
[2018-09-01]노동절 연휴 산불연기주의보
베이지역에 노동절 연휴인 3일(월)까지 산불연기주의보가 내려졌다. 당국은 멘도시노카운티 ‘랜치 파이어’ 등 산불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노동절 연휴에도 베이지역 내로 밀려올 것이라며…
[2018-09-01]노동절 관공서, 은행 휴무
오는 3일(월)은 노동절로 대다수의 관공서가 휴무에 들어가며 대중교통 운행시간도 달라진다. ▲관공서 휴무: 모든 연방 관공서, 주 관공서, 시 관공서, 도서관, 학교. 카운티 사…
[2018-09-01]
노동절 연휴 ‘바트 운행’ 중단
노동절 연휴인 3일간 웨스트오클랜드-19가 바트 운행이 중단된다. 9월 1일-3일까지 이 구간 바트 운행이 선로 교체 공사로 인해 임시 중단되며 웨스트오클랜드와 19가 사이를 잇…
[2018-09-01]기후변화 영향 심각해
캘리포니아 자연자원위원회가 20일 발표한 4차 캘리포니아 기후변화평가서에 의하면 지구온난화 현상이 캘리포니아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한 것보다 심각해서 시급한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
[2018-09-01]연휴기간 음주운전과 ‘전면전’
여름휴가 시즌을 마감하는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31일부터 베이지역의 치안기관들이 집중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이처럼 노동절을 맞아 베이 전역에서 경찰의 강도 높은 음주 및 교…
[2018-09-01]
‘술 판매 새벽 4시까지 연장’
새벽 2시로 엄격히 제한되고 있는 현행 주류 판매시간이 새벽 4시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하원이 지난 29일 샌프란시스코와 LA등 주내 9개 주요 도시들…
[2018-09-01]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4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5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6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7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 1 - 8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9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10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 유대 강화
- 11
“75년 세대 잇는 이화의 대화합” - 12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 - 13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 14
“진리는 낮고 겸손한 가운데 있어” - 15
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 16
박정희대통령 탄신 108주년 기념식 - 17
해피 러너스 클럽, 리치몬드 마라톤 대회 완… - 18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스타 합창단 홀리데이… - 19
손때 묻은 오브제 기억과 시간의 관계 시각화 - 20
김기영 전 복지센터 이사장, 홀인원
- 21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 회원 17명, 리치몬드 … - 2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23
선교협력 강화위한 MOU 체결 - 24
뉴욕총영사관·KCS, 차세대동포리더포럼 - 25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 26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 - 27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 - 28
오바마케어 대체 ‘트럼프케어’ 나오나 - 29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 30
론스타와 ‘13년 국제소송전’ 마침표… ‘배…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