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가장 체포건수가 많은 바트역은
베이지역 48개 바트역 가운데 범죄로 인한 체포건수가 가장 많은 역은 시빅센터(Civic Center)역으로 나타났다.바트 관계자에 의하면 오랫동안 부랑자와 마약사용자가 많은 것…
[2018-09-06]SF서 묻지마 칼부림
SF에서 길을 걷던 여성이 느닷없이 다른 여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 오후 5시15분께 마켓 스트릿 부근 5번가를 지나던 한 여성이 반대편에서 마주오던…
[2018-09-06]
기울어진 밀레니엄 타워 이번에는 유리창에 금가
구조적 결함이 확인된 샌프란시스코 밀레니엄 타워에서 이번에는 난데없이 유리창에 금이 가며 우려를 낳고 있다.2일 오전 밀레니엄 타워 36층의 유리창 중 하나에 금이 가 있는 것이…
[2018-09-06]
20년 전 미제살인사건 용의자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선고
2014년(왼쪽)과 2009년(오른쪽) 촬영된 윌리엄 “와일드 빌” 허프의 머그샷. 약 20년간 미제사건으로 남았던 콘트라코스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무기징역형에 처해졌다.4일 콘…
[2018-09-06]
몬트레이 한인문화원, 노동절 퍼레이드 참가
몬트레이 한인 문화원(원장 이영숙)이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를 지역에 널리 알렸다.지난 1일 오전11시 마리나시 레져베이션 도로에서 마리나시 주최로 열린 퍼레이드에는 클래식 자동차…
[2018-09-05]
SF코윈, 한국대회 참가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개막에 앞서 국외참가자 환영만찬이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여성가족부가 강원도, 속초시와 함께 주최하는 제18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
[2018-09-05]
메리엇 호텔과 계약 만료 근로자들 노동절 SF시내 도로 점…
노동절인 3일 SF시내 한복판에서 ‘직장은 하나로 충분해야 한다’라는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를 입은 호텔 노동자들이 케이블카 선로 위에 앉아 시위를 벌이고 있다. 호텔에서 일하는 …
[2018-09-05]
[주말에 가볼만한곳]
■2018 페이스북 피에스타페이스북 본사에서 라틴 축제 ‘피에스타’가 열린다.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5번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페이스북 본사에서 지역사회 지원을 …
[2018-09-05]커뮤니티게시판
◆9월 6일(목) ▶위안부정의연대 ‘위안부 피해자 사진 전시회’, 9월 20일까지, California State Building(350 McAllister St., SF), 무…
[2018-09-05]“SV소셜미디어 기업 강력한 감시장치 필요”
영국의 주요 방송사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구글 같은 실리콘밸리의 소셜미디어 온라인 기업을 규제하는 독립적 감시장치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영국의 주요 언론사인 BBC, …
[2018-09-05]
SF평통 재무감사
민주평통 SF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달 20일 벌링게임 평통 사무실에서 2017년, 2018년 전반기 재무감사를 실시했다. 최성우 감사와 이근옥 부감사가 이날 감사를 맡았다.
[2018-09-05]
‘사건·사고 담당’ 영사 2배로 증가
한국 외교부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들에 대한 영사조력 강화를 위해 영사 인력을 2배 증원하고 이들에 대한 활동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4일 외교부 관계자는 “…
[2018-09-05]
SF평통 ‘통일기금 조성 골프대회’
민주평통 SF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 1일 밀피타스 서밋포인트 골프클럽에서 ‘통일장학생 후원 및 통일기금 조성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왕복 …
[2018-09-05]베이지역에서 일생 일하면
베이지역에서 일생을 보낼 시 평균적으로 통근시간으로만 1년 5개월하고 8일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EducatedDriver.org’에서 미 인구센서스 자료를 활용해 실시한 …
[2018-09-05]바트 비상순찰체제 종료
바트역에서 연이은 강력사건으로 시작됐던 바트 경찰의 비상순찰체제가 종료되고 평상체제로 돌아갔다.지난달 연이어 발생했던 강력사건 때문에 바트는 부족한 인력에도 불구하고 하루 10시…
[2018-09-05]
“한인 학부모 목소리 대변하겠다”
김현주(영어명 로사, 사진) 전 실리콘밸리한국학교장이 프리몬트통합교육구(FUHSD) 교육위원에 출마했다.린부룩고교, 몬타비스타고교, 쿠퍼티노고교, 홈스테드고교, 프리몬트고교가 소…
[2018-09-05]
SF 골드코스트 공사지연에 불평
SF 억만장자들의 호화주택 건축공사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6년 전 제이 폴 건설의 제이 폴 사장은 브로드웨이 2901번지, 골드 코스트 지역에 12,000평…
[2018-09-05]
한인문화원 분리안 반대
SV 한인회 정관개정위원회 2차회의가 4일 저녁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열려 최근 SV 한인회(회장 안상석)가 발표한 SV 한인문화원의 비영리 독립단체 분리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
[2018-09-05]SV 한인회 연석회의
SV 한인회가 안상석 회장의 주도로 연석회를 열어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달 31일 SV 한인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북가주 나눔봉사회 행사 협조안, SV 한인문화센터 개…
[2018-09-05]SF 교통국장 해임될지도
올 여름 SF 대중교통과 관련해 발생했던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SF 교통국장이 해임 위기에 놓여 있다. 런던 브리드 SF 시장은 에드 라이스킨 교통국장에게 당면한 대중교통문제…
[2018-09-05]
- 1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4 - 2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 1 - 3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4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5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6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 1 - 7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8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 - 9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1
- 10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
- 11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12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 13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 - 14애쉬번서 충전중인 배터리서 불…120만불 피해
- 15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 - 16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인터뷰] 멕시코 오지에 세운 ‘희망 진료소… - 17
VA 페어팩스서 신종 ATM 절도범 설쳐 - 18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 - 19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 1 - 20
오바마케어 대체 ‘트럼프케어’ 나오나
- 21
미국, 전 세계에서 종교 이탈 가장 심각 - 22
주택 가스누출 ‘폭발’ 치노힐스서 8명 부상 - 23
의식 깬 김수용 “20분간 심폐소생술, 죽을… - 24
손때 묻은 오브제 기억과 시간의 관계 시각화 - 25
LA 일대 나흘간 폭우 11월 최대 강수량 … - 26
‘시위 유혈진압’ 전 방글라 총리 사… 1 - 27
해피 러너스 클럽, 리치몬드 마라톤 대회 완… - 28
미동부충청도향우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 29
‘엡스타인 논란’에 입장 돌변 트럼프 “문건… - 30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스타 합창단 홀리데이…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셀리온]](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23669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