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정치 1번지인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주에서 동해병기 법안이 쟁점화되고 있는 것은 아주 의미심장한 일이다. 그동안 VA주 의회에서는 ‘일본해’가 되던, ‘동해’가…
[2014-02-04]새해 첫 달 1월 달력을 넘기며 2월을 맞으면서 ‘벌써 한 달이 지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금년에 세운 새 계획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를 다시 점검, 확인해 가면서 남은 시간…
[2014-02-04]언제나 나는 가족에게 사랑을, 그리고 친구에게 진정한 우정을 베풀며 살아가려는 마음이 내 삶 어딘가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다 가끔씩 저 먼 곳에 떨어져 있는 …
[2014-02-04]올해 워싱턴은 지난 수년래 눈도 많이 오고 추운 날이 계속 되어 몇 십 년 만에 추위로 꽁꽁 얼어버렸다. 눈도 내려 길은 미끄럽고 곳곳에 상하수도가 터지는 일도 있다. 어서 추…
[2014-02-03]워싱턴 디.시.에는 까치가 없다. 까치가 없다고 반가운 소식 안 올 리야 있겠냐 마음씨 착한 흑인 우체부 아저씨도 반가운 소식을 가져 오지 않더냐 아침 출근 길…
[2014-02-01]아마겟돈(Armageddon)이란 단어는 성경에 단 한번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날(의) 전쟁”이라고 되어있다(계시록 16장 14, 16절) 악에 대한 하…
[2014-02-01]지난 주 목요일 저녁이었다. 그 시간에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의 정기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의제는 2015-2019 회계년도 기간 동안의 학교 시설 증, 개축 …
[2014-01-31]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의 현자 마하트마 간디를 상기하며 그의 가르침을 한국의 정치에 조명해 보고자 한다. 간디는 인간의 죄악을 일곱가지로 분류 했는…
[2014-01-31]강은 언제나 홀로 당당한 줄로만 알았는데 추운 겨울 아침에 강물은 포근한 물안개 두둑하니 덮고 그 속에서 아늑하니 뒤척이고 있더라 아! 이 세상에 홀로 당당…
[2014-01-30]얼마 전 주일예배 시간이었다. 목사님께서 “오늘 한국으로부터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이 분은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부모님 따라 한국으로 귀국하…
[2014-01-30]개똥밭 그 밭에 굴러도 이승은 좋다하네 무일푼으로 공기 마시고 햇빛 쪼이고 별 빛 보며 모진 풍파 휘몰아쳐도 잠시 지나가는 바람일 뿐 백년 살아 삼만…
[2014-01-30]최근 한홍구라는 성공회대 교수가 ‘일본군 장교 출신 7 년간의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유신’이란 책을 출간하고 한겨레신문에 크게 실리며 박정희를 친일파로 매도하는 기사가 나왔다. …
[2014-01-29]죽은 친구의 시체를 곁에 놓고 늦은 밤 문상 온 사람들이 술 마시고 화투치며 단돈 몇천원 때문에 멱살을 잡고 싸운다. 아, 무서워라 우리들 속에서 웃으며 우리를 보고 …
[2014-01-29]중국은 지난 1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역 내에 ‘안중근의사의 기념관’을 개관했다. 이곳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일본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2014-01-29]전세계의 근대사를 통틀어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수많은 격변을 겪으며 험난하고 굴곡진 역사를 거쳐온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특별한 배경 때문에 근대의 사건과 인물을 이념적 …
[2014-01-28]세상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사랑일 것이다.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주기 위해 사는 것이다. 사랑은 받을수록 행복하고, 사랑은 …
[2014-01-28]2014년 1월6일 새해 벽두부터 미국 인구의 절반이 넘는 1억8천7백만 명이 혹독한 한파에 시달렸고 적어도 20명이 사망했다. 수돗물이 얼고 전기가 끊어지고 6,000대 이상의…
[2014-01-27]한국에서 한자교육이 없어진 게 40년 전이라서 그전 세대에게나 통할만한 표현으로 망신살(亡身煞)이 뻗쳤다라는 게 있다. 그 표현은 불과 두어주 전에 퇴임한 밥 맥도넬 전 버지니아…
[2014-01-25]지난 월요일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탄신 기념일이었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저격을 당해 세상을 떠난 짧은 삶이었지만 그가 이 세상에 끼친 영향이야 말로 그 누구에 비해 부…
[2014-01-24]새벽 창문 열고 보니 하늘은 저 멀리 숨어있고 하아얀 하늘 꽃 펑펑 쏟아진다 누가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누가 부르는 소리 들리는 것 같아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 두르고 …
[2014-01-24]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