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시원하지도 않고 겨울에 따스하지도 않은 침대보다 따끈 따끈한 온돌방이 좋았지… 겨울이면 무 썰어 방에서 말리시고 천장밑에 주렁주렁 메주가 달려있고 메주뜨…
[2014-02-12]우리가 잘 아는 화가 피카소는 어린 시절 무척 어렵게 고생하며 자랐다. 그래도 역경 속에서도 그림만은 열심히 그려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다. 피카소는 너무 가난하여 자기 아내를 …
[2014-02-12]한마디로 이번에 동해병기 법안의 버지니아 상하원 통과는 지금껏 한인 사회에서 해 온 여러 활동 중에서 이것보다 더 잘한 것은 없다고 단언한다. 더구나 이것이 한일전이 아니라 한국…
[2014-02-12]며칠 전, 가까운 지인의 전화를 받았다. 밀알 선교단의 정택정 목사님이 갑작스레 뇌출혈 수술을 받으셨다는 소식이었다. 정신병원에 있는 장애우 심방을 가셨다가 장애우가 갑작스럽게…
[2014-02-11]2013년 7.27휴전 60주년 기념행사 때, 대한민국 6·25국가유공자회 박희모 회장이 생존 6·25참전유공자를 대표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장으로부터 6·…
[2014-02-11]가난과 학벌이라는 커다란 장애물을 뚫고 그가 드디어 변호사가 되었다. 부동산 등기 변호사로 출발한 그가 한바탕 돈을 챙긴 뒤에 다시 머리를 돌려 “당신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립…
[2014-02-11]러시아 소치에서의 동계올림픽이 오늘로 개막되었다. 우리 모두가 희망을 걸고 기대하는 김연아 선수를 위시하여 70명이 넘는 태극전사들이 소치에 입성해 준비를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
[2014-02-10]엄동설한 하이얀 눈의 녹음의 세계 시냇물 흐르는 산빛아래 입춘은 하늘땅 초록으로 열리는 꽃향기 잔치이어라. 씨 뿌리고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라 하네 아이들은 파란 마음 …
[2014-02-10]10여 년 전인지 나의 첫 직장이었던 동아일보 편집국에 들렀다가 모든 원고 작성과 편집이 컴퓨터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내가 요즘의 젊은이였으면 기자도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
[2014-02-08]겨울중에서 가장 춥고도, 눈이 많이 오는 2월이다. 너무나도 빠른 세월의 흐름을 새삼 느끼면서 밖을 내다보니 앙상한 나무 가지가 차가운 겨울바람에 떨고 있었다. 금년 겨울은 추위…
[2014-02-08]얼음 위에서 춤추던 한국 아마추어 소녀가 유럽의 얼음판, 캐나다의 얼음판, 일본의 얼음판을 석권하더니 이제 미국의 얼음판도 압도, 세계의 여왕이 되었나니 놀라워라 …
[2014-02-08]농구 시합에 0.3초 규칙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고등학교 시합의 경우 남은 시간이 0.3초 이하일 때 코트 밖에서 인바운드 패스나 자유투 실패 후 득점 하려면 손으로 살…
[2014-02-07]“동해물과 백두산이..”애국가의 열창이 버지니아 수도인 리치몬드에서 드높이 울려 미 대륙을 가로질러 태평양을 건너고 일본 열도를 넘어 동해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퍼져 갔다. 지…
[2014-02-07]한국의 모든 부모는 그들의 자녀가 대학에 가야만 한다는 선입감을 갖는 것이 미국이나 유럽국가의 부모와 다른 점이다.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생 전원이 대학진학을 희망한다. 그래서 대…
[2014-02-07]집으로 옮겨온 지 15살이 된 행운목이 그동안 키가 훌쩍 컸습니다 꽃 몽우리를 만들더니 그 향기가 온 집안을 가득히 채웁니다 아 ~ 이 향기를 어떡합니까? 활짝…
[2014-02-06]오늘날 세계적으로 나라마다 사회적 이슈의 으뜸으로 부각되는 분야중 하나가 노인 복지문제이다. 의료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수명은 눈에 띄게 늘어나는데 노인을 책임질 경제활동 인구층…
[2014-02-06]지난 3일 수원지법 형사합의 12부에서 열린 이석기 내란음모 및 내란선동, 국가위반 법, 사건에서 겨우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의 구형이 내려졌다. 이석기 사건은 내란음모 여…
[2014-02-06]인생의 긴 여정을 살아가다가 문득 생각만으로도 마음 따스해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꼭 만나보지 않은 온라인 속에서도 꿈속에도 그리울 정도로 그리움 걸어 놓고 수시로 …
[2014-02-05]몇 년 전 공립학교 통역인으로 일할 때 약물복용으로 걸린 학생의 통역을 맡아 6시간 동안 함께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저녁에 부모교육 통역도 함께 하며, 우리 자녀들이 다니는…
[2014-02-05]노인학이 새로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년 전의 일이다. 100년은 고사하고 50년 전만 해도 오늘날의 평균수명이 거의 90세에 도달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뿐만 아니…
[2014-02-04]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최형욱 / 서울경제 기자
조재성 LA 포럼 회장·도시비평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27일 맨하탄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올해 퍼레이드에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케…

추수감사절 아침,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불면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었다. 도시빈민을 섬기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 있는 한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고 AP 통신이 29일 현지 경찰을 인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