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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고교서 테러 위협 10대 3명 체포
버지니아 포토맥고교의 SNS에 테러 협박글을 올린 10대 3명이 체포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 2일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포토맥고교 SNS의 ‘일정표’에 …
[2018-06-05]‘미군 사이클 대회’
사이클 마니아들의 큰 축제 ‘2018 미군 사이클대회’(The Armed Forces Cycling Classic)가 이번 주말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아마추어와 …
[2018-06-05]개관 안한 아이스링크 1년 예약 끝
아직 개관도 안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의 초대형 실내 스포츠센터인 세인트 제임스 스포츠 앤 웰니스 센터(이하 SJC)가 벌써부터 지역 스포츠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지역 언론에…
[2018-06-05]중고차 사기 좋은 곳은 애난데일
버지니아의 애난데일이 주 내에서 중고차를 사기 가장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온라인 자동차 구매정보 업체인 오토리스트에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애난데일에서 구매자들이 중고차를 구…
[2018-06-03]버지니아 주내 공·사립대학 올해 등록금 평균 5.6% 인…
버지니아주내 공·사립대학의 등록금이 평균 5.4% 인상된다.최근 고지된 주내 대학들의 학비 인상안을 살펴보면 2018~2019학년도 수업료와 각종 비용은 지난해 4.6% 인상률을…
[2018-06-03]소방차에 올라가 5시간 난동
5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며 소방차에서 올라가 있던 페어팩스 거주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29일 오후 8시 30분경 이웃주민으로부터 911 신고를 받은 경찰이 워벨 로드 100…
[2018-06-03]‘Virginia is for Lovers’
버지니아주의 홍보 문구인 ‘Virginia is for Lovers’가 내년에 50주년을 맞는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주별 홍보 슬로건이기도한 ‘Virginia is fo…
[2018-06-03]경찰의 자동차 번호판 정보추적‘제동’
경찰이 거리의 자동차 번호판을 스캔해 임의로 운전자 정보를 추적하는 현 행위에 대해 버지니아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시민단체 러더포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경…
[2018-06-03]페어팩스 강력범죄 해마다 증가
지난해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살인과 폭력 등의 강력범죄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카운티 경찰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7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폭…
[2018-06-03]리치몬드 아파트 렌트비 6년 사이 25%나 올라
버지니아 리치몬드 지역의 평균 아파트 렌트비가 6년새 25%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가 부동산 조사기관 코스타 리얼티의 자료를 바탕으로 2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
[2018-05-31]DC 8지구‘우범지대’되나
워싱턴 DC 남동부 8구(Ward) 지역이 우범지대화 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5월 말 현재 8구 지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지난해보다 약 50%나 증가했다. 최근에 발생한 …
[2018-05-31]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비밀번호는?
온라인상에서 세계인이 가장 많이 쓰는 비밀번호(Password)는 무엇일까?버지니아텍이 이달 발표한 전 세계의 가장 유명한 비밀번호 조사에서는 6,100만개의 비밀번호중 4가지 …
[2018-05-31]코요테 출현, 애완견 물어 죽여
야생 코요테(학명 Canis latrans, 초원이리)가 애완견을 습격해 물어죽이면서 관계당국이 경계령을 내리는 한편 진상조사에 나섰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야생동물보호국…
[2018-05-31]VA, HIV 보균자·에이즈 감염자 감소
워싱턴 일원에 에이즈·HIV 감염자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전국 주별 HIV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버지니아 주의…
[2018-05-31]알링턴 국립묘지‘초만원’사태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의 안장부지가 턱없이 부족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링턴 국립묘지에는 현재 약 42만 명의 참전용사 묘지가 있으며, 해마다 약 7,000명씩…
[2018-05-31]오늘부터 DC 북서부 일부도로 통제
워싱턴 캐피털스가 20년만에 스탠리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경기 때마다 응원인파가 거리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에 DC 경찰국은 결승전 기간 동안 북서부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2…
[2018-05-30]스탠리컵 결승전 응원 인파로 오늘부터 DC 북서부 일부도…
워싱턴 캐피털스가 20년만에 스탠리컵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경기 때마다 응원인파가 거리로 쏟아져나오고 있다. 이에 DC 경찰국은 결승전 기간 동안 북서부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2…
[2018-05-30]메모리얼데이 연휴에 VA 익사사고 이어져
메모리얼 데이 연휴동안 버지니아서 익사사고가 연달아 일어났다.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와 함께 버지니아 내 거의 대부분의 수영장을 문을 열었다. 연휴기간동안 날씨도…
[2018-05-30]VA주방위군‘내셔널 가드’ 리치몬드에 새 청사 개관
버지니아 주정부 방위군인 ‘내셔널 가드’가 리치몬드에 새 청사를 개관했다.지역언론 프로그레스 인텍스의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10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에 공사비 약 3천만달러…
[2018-05-30]워싱턴 일원 출생률 감소
지난해 미국 출생률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의 신생아 출생률도 감소추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2017년 잠정출생…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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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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