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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이 병원에 떴다
유명 헐리우드 영화 ‘원더우먼 2’가 워싱턴DC와 버지니아 일원에서 한창 촬영 중인 가운데 주연 여배우 갈 가돗이 이노바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환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6일 폴스처…
[2018-07-10]헬기추락 대형화재 발생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의 윌리엄&메리 대학 인근 주택가에 헬기가 추락해 대형화재로 이어졌다. 8일 오후 4시 42분 윌리엄스버그 세틀먼 드라이브 1100 블록 타운하우스 지역에 R…
[2018-07-10]VA 햄튼 항구 대규모 확장된다
버지니아 주정부가 햄튼 소재 버지니아항구(Port of Virginia)의 대규모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해협확장, 추가수로 개설 및 신규 터미널 조성을 골자로 하는 이 …
[2018-07-10]젊은이 3명중 1명 ‘캥거루족’
미국내 젊은이 3명 중 1명은 대학을 졸업하거나 취업을 하고도 부모 집에 얹혀사는 이른바 ‘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에 비해 5.4%나 증가한 수치다. 경제 …
[2018-07-08]메트로 사이버 보안상태 ‘심각’
워싱턴 메트로 시스템이 해킹 등 사이버 테러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WTOP 최근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메트로 당국이 사이버보안에 대한 감사를 받을 예정이다. 조프 체링…
[2018-07-08]경찰에게 잘못 텍스팅… 마리화나 팔려다 체포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남성이 황당한 실수로 경찰에 체포됐다.마리화나를 팔 상대에게 휴대폰으로 거래를 제안하는 문자를 보낸다는 것이 실수로 번호를 잘못 눌러 경찰 휴대폰으로 보내는…
[2018-07-06]강도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VA 헌던 주유소 직원 숨져
버지니아주 헌던의 스노코 주유소 직원이 강도가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졌다. 용의자는 주차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프랭클린 팜 빌리지 샤핑센터에 소재한 스노코 주유소에 강도가 든 시…
[2018-07-06]버지니아주에서 평균 임금 최고
페어팩스 카운티의 IT, 과학(Professional, Scientific & Technical Services, PSTS) 산업계 종사자들의 평균 임금이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
[2018-07-06]버지니아텍에 의과대학 생겼다
버지니아텍에 공식적으로 의과대학이 생겼다. 지난 1일 버지니아 로녹 소재 카릴리온 의료학교 및 연구소(Carilion School of Medicine, 사진)가 버지니아텍 의대…
[2018-07-06]VA 페어팩스지역 곳곳 정전… 주민 6천여명 무더위 생고생
워싱턴 일원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알렉산드리아, 버크, 메리필드 등 북버지니아 곳곳서 정전사태가 발생해 주민 수천명이 무더위에 생고생을 겪었다. 지난 3일 알렉산드리아 지역에…
[2018-07-06]워싱턴일원 주민들‘운동 부족’
워싱턴 일원의 성인들 대다수가 건강을 위한 충분한 운동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연방보건복지부(HHS)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전국 건강통계보고’에 따르면 버지니…
[2018-07-06]
I-66 동쪽방면 도로 확장공사 시작
I-66 고속도로 중 가장 혼잡한 DC방면 동쪽 도로에 대한 확장공사가 시작됐다.지난 28일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총예산 1억 2천 5백만달러가 투입됐고 2020년 완료 예정이…
[2018-07-04]DC 주택가격 20년새 천정부지
워싱턴 DC 일원의 주택가격이 지난 20년간 급격한 오름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웹사이트 트룰리아(Trulia.com)이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8년부터 …
[2018-07-04]방학중 바비큐 등 무료점심 제공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13개 공립학교에서 방학을 맞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바비큐 등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은 여름 무료급식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개막…
[2018-07-04]애난데일 베들레헴 루터교회 두 달 새 증오범죄 7건 발생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베들레햄 루터교회에 26일 또 한번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지난 5월 이후 이 곳에서 발생한 일곱번째 증오범죄다. 지난 두 달간 수시로 교회 유리창이 깨지…
[2018-07-01]이경석 후보, 2위와 격차 더 벌려
메릴랜드 17지구에 몽고메리 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직에 출마한 이경석(미국명 매튜 리) 씨가 2위 후보와 격차가 더 벌려져 당선 가능성이 좀 더 올라갔다. 한인정부조달협회 회장으…
[2018-07-01]“가족과 함께 불꽃놀이 즐겨봐요”
■ 독립기념일 축제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독립기념일(7월4일) 축제가 열린다. 축제 대부분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시간이 나와 있지 않는 경우 종일…
[2018-07-01]차량정지선 위반 운전자 집중단속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이 맥클린 지역에서 차량 정지선을 위반하는 운전자들을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발표했다.경찰국 담당자 알란 핸슨은 “차량정지선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
[2018-06-29]여기저기서 흑곰 어슬렁어슬렁
북버지니아 지역 곳곳에서 흑곰 목격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 목격사례는 25일 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매나서스 트라이앵글 지역에서다. 윌리엄스 로드 8000 블록 주택…
[2018-06-29]임시투표까지 합쳐야 후보 확정 가능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이그제큐티브 민주당 예비선거가 박빙승부로 임시 투표까지 합쳐져야 후보 확정이 가능하다. 아이크 레겟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떠나는 이그제큐…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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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지분 넘겨도 틱톡 美 법인 이…
오피니언
채무자 해외 피난처 더 이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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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학적 주장이 국민 건강 위협한다
메건 메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메카들 칼럼] 찰리 커크의 죽음이 드러낸 영웅과 위선자들
양상훈 수필가·시인 [한국춘추] 열대낙원에 샌드위치와 알로하의 문화유래
- 김인자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멋있는 삶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박영효의 태극기 일본 땅에 펄럭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퐁텐블로 칙령’과 H-1B 비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행복은 지금 여기 내 안에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엔비디아, 오픈AI 1000억불 투자… ‘AI 혈맹’ 탄생
지사별 뉴스
“복수국적 연령 40세로 내리면 12조 경제효과”
재외동포 93% “신청 의향”한국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하면 최대 12조원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한…
“비시민권자 대형차 면허 취득기준 대폭 강화”
VA “1인당 200달러, 세금 환급”
버지니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400달러의 세금 환급(Tax Rebate)이 진행된다.부부 공동신고의 경우 최대 400달러, 개인은 최대 200달…
내달부터 시행되는 MD 새 법안들
메가마트 팔로알토점 오픈
메가마트(MEGA MART)가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세번째 대규모 아시안 마트를 개장했다. 팔로알토점은 서니베일 메가마트, 프리몬트 메가마…
다올과 함께 풍요로운 추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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