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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교육감 찾기 시작됐다
워싱턴 DC에서 교육감 찾기가 시작됐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첫 커뮤니티 포럼이 30일 저녁 루즈벨트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카야 헨더슨 현 교육감이 9월…
[2016-09-02]페어팩스 아파트 화재로 큰 피해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달 29일 불이 나 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8시경 하이블라 밸리 지역 알링턴 드라이브 2700 블락의 한…
[2016-09-02]‘동부 최고 데이터 센터’로 발돋움
전국 최고의 데이터 센터 중심지로 급성장 중인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 또다른 초대형 데이터 센터가 생길 것으로 알려졌다.비즈니스 저널은 ‘1백만 스퀘어피트 데이터 센터? 라우든…
[2016-09-02]전직 알 카에다 요원 GW대 직원으로 채용돼
급진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 카에다의 요원이 조지 워싱턴대에 직원으로 채용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CNN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대는 알 카에다에서 신병 모집 업무를 담당했던 제시 모…
[2016-09-01]DC 노숙 여고생 2년만에 수석졸업‘화제’
워싱턴DC 노숙자 출신의 한 여고생이 역경을 이겨내고 2년만에 수석 졸업한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인터넷 매체 ‘업워시(Upworthy)’에 따르면 데스티니 타이리(Desty…
[2016-09-01]덜레스 톨비 안냈다가 3,300배 벌금 폭탄
버지니아 레스톤의 한 여대생이 덜레스 톨로드를 이용하면서 톨비를 안 냈다며 3200배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 폭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31일자 워싱턴 포스트에 …
[2016-09-01]VA 페어팩스 카운티 사슴 사냥 시즌 시작된다
내달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각 공원에서 사슴 사냥 시즌이 시작된다.카운티 공원 당국에 따르면 9월 10일부터 내년 2월25일까지 이어지는 사슴 사냥은 매주 월~토요일 해…
[2016-08-31]농무부, 위협전화에 5개주 건물 긴급폐쇄
연방 농무부가 익명의 위협 전화에 5개 주에 있는 8개 사무소 건물을 긴급 폐쇄했다.매튜 해릭 농무부 대변인은 30일 성명을 내고 전날 밤 익명의 위협 전화가 걸려 와 관련 건물…
[2016-08-31]버지니아텍, 윌리엄 앤 메리대 안전 협박 이메일 받아
신학기 개학하자마자 버지니아텍과 윌리엄 앤 메리대학에 협박 이메일이 날아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버지니아텍의 학생 수십명이 29일 협박적인 내용이 담긴 이메일…
[2016-08-31]게인스빌 트로피컬 스무디 직원 간염에 걸려
버지니아내 트로피칼 스무디에서 과일 스무디를 먹은 고객 17명이 집단 간염에 걸려 비상이 걸린 가운데(본보 25일자 A1)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게인스빌 매장에서도 간염 환자가…
[2016-08-30]북VA·몽고메리 등 일제히 개학
페어팩스 카운티가 다음주 신학기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등 북버지니아 일원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워싱턴DC 등 대부분의 학교들이 29일 일제…
[2016-08-30]워싱턴 일원 주민들 비상 상황 준비 수준‘낙제’
최근 미국 남부의 루이지애나주와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지역 주민들의 비상대비 준비 태세가 매우 미흡한 것으로 지적받…
[2016-08-28]MD·DC 지하수“전국적으로 가장 오염”
워싱턴DC와 메릴랜드주의 지하수 오염도가 전국적으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버지니아도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지질학회가 올해 7월 전국 50개주 …
[2016-08-28]“엄청난 기금 놔두고 학비는 왜 올렸나”
지난 수년동안 버지니아대학(UVA)이 자체 기금을 엄청 쌓아 놓고도 학비를 지속적으로 인상해 온 것을 놓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의원들이 학교 측에 이에 대한 …
[2016-08-28]최우수 대학 UVA 9위
버지니아 대학(UVA)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2일 발표한 ‘미 50개 최우수 대학(The 50 best colleges in America)’ 9위에 랭크됐다.UVA 외에 조지…
[2016-08-28]일산화탄소 냄새 때문에 주민들 긴급 대피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의 한 아파트 건물에서 25일 아침 유독성 가스인 일산화탄소 냄새가 강하게 풍겨 입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몽고메리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
[2016-08-26]VA 예상보다 큰 세수 부족 직면
버지니아주가 올해 예상보다 더욱 심각한 세수 부족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정부는 앞으로 2년간 1,050억 달러의 예산 중 15억달러 …
[2016-08-26]MD, 남녀평등 수준 전국 8위
메릴랜드주의 남녀평등 수준이 비교적 높은 반면 버지니아주는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가 ‘여성 평등의 날’(28일)을 앞두고 미 전국 50개주의 남녀평등 환경을 조사, …
[2016-08-26]VA 지난달 주택 시장 강보합세
버지니아주의 지난달 주택 시장이 1년전보다 가격은 다소 오르고 거래량은 소폭 감소하는 등 강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부동산협회(VAR)가 23일 발표한 바에 따르…
[2016-08-25]이노바 페어팩스 병원 인근 경찰 총격 사망자는 20대 남성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지난 15일 늦은 저녁 쉐리프국 요원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남성은 주소가 일정하지 않은 29세 남성인 조바니 마르티네즈인 것으로 조사됐다.사망한 남성의 신원…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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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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