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섭 단장 등 42명 참가 후원의 밤 행사도 함께 열려 오는 6월 26-27일 LA에서 열리는 미축구협회장배 대회에 출전하는 메릴랜드대표선수단은 13일 저녁 결단식을…
[2004-06-15]벧엘교회(이순근 목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김상복 초대 담임목사를 초청, 부흥성회를 가졌다. 11-13일 사흘간 계속된 집회에서 김상복 목사(한국 할렐루야 교회)는 ▲복의 …
[2004-06-15]이너하버 식당가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볼티모어 시경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경 이너하버 ESPN 존 뒤편에서 탑승자를 하차시킨 차량 한 대가…
[2004-06-15]“도로 위의 차선은 누가 그을까?”, “공원의 놀이터는 누가 만들까?”, “학교는 누가 세울까?” 하워드카운티 정부는 공식 웹사이트에 초등학생 연령대의 아동들을 위한 섹션을 개…
[2004-06-15]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의 지지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곤잘레스 여론연구소가 지난 4-9일 주내 836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전화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
[2004-06-15]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중앙 비즈니스 구역(Central Business District)이 시티 센터로 이름을 바꾼다. 새 이름은 새로 발간되는 지도나 관광안내 팜플렛 등에 쓰여진…
[2004-06-15]하워드카운티의 유입인구는 해외 이민자가 국내 이주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기획·조닝국이 연방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출생 및 해외 이민자들의 증가는 지난 …
[2004-06-14]관리들에게 뇌물을 제공하려한 혐의로 기소된 엘크리지의 한인 마사지 팔러 업주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제임스 버들리 하워드 순회법원 판사는 11일 김성율(66, 뉴저지 포트 리 거…
[2004-06-14]하워드카운티의 폭력범죄가 올 1/4분기중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3건이 늘었다. 또 재산범죄도 106건이 증가했다. 하워드카운티는 지난해 전체 범죄가 30년래 가장 낮은 인…
[2004-06-14]하워드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학원인 눈높이 학원이 서머캠프를 실시한다. 6월 21일-7월 16일과 7월 19일-8월 13일 4주씩 나눠 실시하는 서머캠프는 학생들이 새학년을 자…
[2004-06-14]맹견을 피하려던 행인이 차에 부딪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앤아룬델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서번의 리스 로드 900블록을 걷던 45세의 남성이 인근 집의 우리에서…
[2004-06-14]솔즈베리 지역 중학교 보조교사가 5명의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 와이코미코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2세의 여성 린드세이 알렌은 솔즈베리의 자택에서 지난 8개월 동…
[2004-06-14]연수입 9만불 4인 가족 기준 매년 9천불 지방세로 납부 볼티모어시의 세금이 전국 도시들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플링거스 퍼스널 파이낸스 잡지가 도시…
[2004-06-10]“2세들 병역문제에 대한 동포들의 관심과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지난달 5월 31일부터 2박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70개국 270여명의 한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
[2004-06-10]동부 풍물패 한자리에, 초보자 . 가족단위 참가 가능 “우리 전통문화 만끽하세요” 동부지역의 풍물패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물 기량을 익히는 ‘2004 미주 풍물캠프’가 7…
[2004-06-09]에밋스버그 소재 마운트 세인트 메리스 칼리지·신학교가 마운트 세인트 메리스 유니버시티로 이름을 바꾼다. 이 대학 이사회는 7일 만장일치로 개명을 결정했다. 토마스 파웰 총장은…
[2004-06-09]볼티모어 미침례교회가 주관하는 여름학기 신학 교육이 볼티모어 미침례교협회관에서 7월초 개강한다. 개강 과목은 성서 이해와 제자훈련. 성서 이해는 7월 8일-8월 26일 매주…
[2004-06-09]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가 운영하는 ‘사랑의 전화’에 3만3,270달러의 성금이 모였다. 6일 오후 핀크스버그 소재 프랜시스 스콧 키 컨츄리 클럽(파 72)에서 열린 사랑…
[2004-06-08]카운티의회 전담반 제안 차탐몰.놀만디 샤핑센터등 엘리콧시티의 상업, 통근 간선도로인 40번 도로(U.S. 40) 주위에 4곳의 다용도 중심지를 건설하자는 개발안이 제안됐…
[2004-06-08]볼티모어 벨트웨이 위를 지나는 고가도로에서 트렉터 트레일러가 전복되면서 트레일러에 싣고 가던 쓰레기가 도로 위로 쏟아져 벨트웨이와 83번 고속도로의 통행이 한때 중단됐다. 7일…
[2004-06-08]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