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살기가 점점 힘이 듭니까, 살수록 몸과 마음도 더 버거워요.“ 요즘 만나는 한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공통적인 푸념이다. 너도 나도 잘 살기 위해 미국에 왔지만 이민살이…
[2009-04-29]참 안 된 말이지만 교육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한인만한 위선자도 없는 듯하다. 전 세계가 알아주는 높은 교육열을 지녔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그저 ‘어떻게 하면 자녀를 명문…
[2009-04-29]재미 한인을 위한 또 하나의 참정권 단체가 최근 LA에서 결성됐다. ‘미주 한인 참정권 실천 연합회’라는 긴 이름의 단체다. 이 단체의 목적은 한국 정부가 해외 한인들에게 주기로…
[2009-04-28]김병석 (정신과 전문의· 한미문화연구원장) 수주일 전 한국일보에 ‘뉴욕점술가 호황누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요즘 우리가 모두 겪고 있는 경제 불황 때문에 생기…
[2009-04-28]김민정 (수필가) 나이를 먹어 갈수록 나이 값을 어떻게 해야 될지 난감할 때가 있다. 어느 모임이나 종교단체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고, 세상살이를 알…
[2009-04-27]허병렬 (교육가)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이 다음에 무엇이 될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흔히 유니폼을 입은 직종을 말한다. 그만큼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보기 좋기 때문이다. 집…
[2009-04-27]김명욱(객원논설위원·목회학박사 ) 미국에 살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어디서나 줄을 서서 잘 기다린다는 것이다. 은행은 물론이고 자동차가 막힐 때에도 ‘빵빵’거리지…
[2009-04-25]최덕희 (수필가) 나는 어려서부터 공상을 좋아했다. 동화 속의 왕자를 기다리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기도 하고 신데렐라 신드롬을 갖기도 했다. 이것이 때로는 세상을 살아…
[2009-04-24]한재홍 (뉴욕신광교회 목사 ) 사람들은 언론의 힘이 얼마나 큰가를 잘 알고 있다.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면 거짓이라도 참으로 여기게 된다. 그래서 언론은 사회의 양심이 되고…
[2009-04-24]김노열 (취재 1부 부장대우) 기사 마감을 끝낸 저녁 무렵 느즈막히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오랜 만에 듣는 델리업소 사장의 목소리. 그는 반가운 인사가 끝내기 무섭게 현재…
[2009-04-24]이기영 (고문) 원자탄 투하로 인한 일본의 패망과 함께 20세기에는 인류사상 가장 무서운 공포의 핵무기시대가 시작됐다. 핵무기는 핵분열을 이용하여 만든 원자폭탄과 핵융합을 …
[2009-04-24]이번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서 한인이 최소 5명 당선된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는 낭보 중에 낭보다. 21일 실시된 이번 교육위원 선거에서 버겐카운티 6개 학군에 출마한 11명의 …
[2009-04-23]나정길 (수필가) 한국의 TV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중에 선인과 악인의 대결구조로 엮여진 극들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카인’은 악의 대명사로 ‘아벨’은 선의적인 인물로 …
[2009-04-23]강성연 (뉴저지) 퀸즈 아파트에 살 때 행운목을 하나 샀다. 해마다 잘 자라나서 나의 키를 훨씬 넘어섰었다. 행운목이 천장을 닿으면 드디어 집을 사서 이사갈 때가 되리라 …
[2009-04-23]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얼마 전, 가서는 안될 이북을 가서, 해서는 안될 약속을 해 놓고 적들이 남한을 공격하는 미끼로 차기 정부에 크나큰 부담을 지웠다. 시골에서 별 볼일 없…
[2009-04-22]도박중독자 가족모임을 나타내는 상징에도 몇 가닥의 매듭이 있다고 한다. 가족 친목모임의 도움이 필요하다. 어떤 위대한 존재에게 의탁할 필요성이 있다. 스스로 잘못에 빠질 수 있다…
[2009-04-22]“코리안 커뮤니티의 규모는 비록 작지만 한인들은 팀웍이 워낙 좋아 조직적으로 움직일 때 보면 어느 커뮤니티 보다 파워풀한 것 같다.” 1년여 전 쯤 한 미국인 대학시절 동창과 …
[2009-04-22]한인사회에 또 ‘계 파동’이 일어나 가뜩이나 장기 불황으로 힘겨워하는 한인들을 울리고 있다. 지난 몇 개월 사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수십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계가 깨졌다는 …
[2009-04-21]정춘석 (뉴욕그리스도의 교회 목사) 수잔 보일은 영국 스코틀랜드 남동부 웨스트로디언 지역의 마을에 홀어머니와 함께 살며, 아직 키스도 한 번 못한 순진한 미혼 여성으로, …
[2009-04-21]테드 류 (KCS 공공보건센터 예방접종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환절기가 다가오면 독감에 대한 걱정과 함께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독감 예방 접종이다. 정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04-20]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