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백인우월주의자 대규모 폭력시위…3명 사망
쿠오모, 백인우월주의자 지목 촉구 청원 서명운동맨하탄 워싱턴스퀘어팍서 폭력시위 반대 평화시위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12일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대규모 폭력시위가 일어나 30대 여성…
[2017-08-14]
중부뉴저지／‘메타친 컨트리 페어’ 참가 모집요강 발표
제54회 메타친 컨트리 페어 참가 모집 요강이 발표되었다. 오는 10월7일(토)에 열리는 이 행사에는 매년 수천 명이 참석하는 중부 뉴저지에서 매우 인기 있다. 올해 주제는 ‘놀…
[2017-08-14]
중부뉴저지 ／에디슨 ‘음식··와인 페스티발’
에디슨에서 오는 19일(토) 음식, 맥주, 와인 페스티벌(Edison’s Food Wine & Beer Festival)이 열린다.음식, 맥주, 와인 페스티벌은 성인들만 위한 축…
[2017-08-14]
타이거즈 단독 선두 되찾아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NJKBL․회장 김재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2017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타이거즈가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은 가운데 2~3위…
[2017-08-12]
역사만큼 수많은 우승기록 보유
아리랑 FC팀은 1986년 설립돼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뉴욕의 대표적인 축구팀이다.2015년 뉴저지 청룡기 대회, 론김 뉴욕주하원의원배 축구대회, 2013년 청룡기대회 우승…
[2017-08-12]
뉴욕 축구 명문 구단 자리매김
올해 봉황기 축구대회 장년부에 도전장을 내민 시나브로 축구팀.시나브로 축구팀은 회원들의 친목과 체력 단련을 목적으로 2002년 창립했다.2007년 열린 뉴욕체육협회장배 축구대회에…
[2017-08-12]
피터 구 의원 “하수도 염소 살포 중단”촉구
퀸즈 플러싱 베이에서 수천 마리의 벙커 피쉬가 떼죽음당한 것과 관련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하수도 정화를 위한 염소(chlorinate) 살포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피터 …
[2017-08-12]
대한변호사협， 한인 판사 ·변호사와 상호협력 강화
대한변호사협회는 9일 맨하탄에서 한인 판사 및 변호사들과 만나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주디 김(왼쪽부터) 판사와 대니 전 판사, 김현 회장, 찰스 윤 변호사 등이 함께 자리…
[2017-08-12]뉴욕주 잎담배·캔디 등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뉴욕주에서 잎담배, 캔디, 로션과 연고 등 다양한 형태의 의료용 마리화나가 판매된다. 뉴욕주 보건국은 10일 여러 형태의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를 허용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이…
[2017-08-12]
뉴욕가정상담소 문영 신임 이사장 선임
뉴욕가정상담소의 신임 이사장에 문영(사진)씨가 올랐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 이명신 이사장 후임으로 문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문 이사…
[2017-08-12]
양정중고 동문회， 은사 초청 행사
뉴욕뉴저지 양정중고 동문회(회장 이득배)는 11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거송식당에서 은사 초청 만찬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동문들은 양정고에서 3…
[2017-08-12]지난 한주간 티켓 2만장 발부
뉴욕주가 지난 1주일 동안 속도위반 집중 단속을 펼쳐 2만장이 넘는 위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주경찰은 지난 2~8일 주 전역에서 과속과 안전 운전 위반 집중 단속을…
[2017-08-12]“추방위기 한인여성 돕자”
과거 추방판결 재심요청 상황서이민국 갑자기 추방명령희귀병 앓는 아들까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에 따라 추방위기에 몰린 한인 여성 새라 정 쿠빌(커네티컷 거주)씨의 추방…
[2017-08-12]
“광복의 기쁨과 의미 되새긴다” 기념행사 봇물
뉴욕시 의사당서 리셉션·경축음악회등 다양광복 72주년을 맞아 뉴욕•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일제에 항거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뉴욕…
[2017-08-12]트럼프 취임후 이민자 추방 오히려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불법이민자 추방자수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1~6월 10만5000명의 …
[2017-08-12]
“LI 타민족 이웃에 한국문화 알려요”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팍에서 펼쳐지는 ‘한미 문화축제’가 오는 20일(오후 6시) 개최된다.롱아일랜드한인회의 문용철 회장과 박연환 이사장, 오해영 고문, 최상하 자문위원장 등은 1…
[2017-08-12]북·미 ‘뉴욕채널’수개월간 비밀 접촉
미국과 북한의 외교 라인이 수개월 간 비밀 접촉을 해오고 있다고 AP 통신이 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북핵•미사일로 인해 악화된 양국 관계를 개선하고…
[2017-08-12]
민승기‘소송 말고 합의하자’ 비밀리 제안
김민선회장, “이사회 결정 번복없어…소송 진행”뉴욕한인회장 재임 당시 공금 30만여 달러를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승기 전 회장이 자신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앞서 법적 …
[2017-08-12]
커네티컷／ 뉴캐넌 고교 가장 ‘우수’
전국 학교들의 순위를 평가하는 웹사이트 ‘니치’(Niche)가 커네티컷에서 가장 우수한 학교 2018년도 순위를 최근 발표했다. 고교 순위의 경우 시험 성적, 대입 준비 여부, …
[2017-08-11]양정 중고동문회 11일 은사초청 환영식
미주 양정 중․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이득배)가 30년 이상 후배 양성에 힘쓴 은사인 양정 고등학교 정동홍 사회교사와 양정 중학교 김광섭 교감을 초청해 11일 오후 7시 플러싱의 …
[2017-08-11]
- 1
팬데믹 지원사기 한인 수백만달러 착복 ‘중형… - 2
유학생 미국 내 체류기간도 ‘제한’ - 3
“명문대 컴퓨터 전공했는데 놀아요”… AI발… - 4
30대 한인 여성 타운서 숨진채 발견 - 5
‘테라 사태’ 권도형 법정서 유죄 인정할듯 - 6
US스틸 공장 대규모 폭발 피츠버그 인근 1… - 7
모르고 마셨다간 실명에 사망까지 - 8
소셜 연금 고갈과 어뉴이티 - 9
신은경, 40대 생활고 고백 “박원숙이 AT… - 10
환영하는 마음에 그렸더니 “초상권 침해” 경…
- 11
트럼프,“인간 쓰레기 치울 것… 워싱턴에 군… - 12
가족간 리빙 트러스트 설정 - 13
‘51세’ 최지우, 폭풍 성장한 딸과 여름 … - 14
SM 연습생→빌보드 핫100 1위 기적.. … - 15
“옆 저택 11채나 사들이고 아내 동상까지” - 16
트럼프 “10억불 내라” 엄포… 시험대 선 … - 17AI가 돈방석… 억만장자 계속 배출
- 18
‘광란의 카재킹’… 랭캐스터서 다운타운까지 … - 19
판다 익스프레스, ‘불닭’과 만났다 - 20
‘혼외자’ 꼬리표 뗐다.. ‘9월 재혼’ 김…
- 21
PGA PO 1차전 우승 로즈, 세계랭킹 9… - 22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 23
손 떠나고 황소도 위태… 한국인 EPL ‘0… - 24
80주년 광복절 맞아 LA시청 ‘태극기 조명… - 25
트럼프, ‘금 무관세’ 가격 하루 2.5% … - 26자취감춘 ‘노 재팬’… 식품·패션·뷰티까지 ‘예스 재팬’
- 27
“세계 첫‘대리 임신 로봇’ 만들 것” - 28
담배 피는데 소변에 피가? 당장 병원 가야 … - 29
케데헌 ‘골든’ 차트 석권 빌보드 ‘핫100… - 30
부정거래 의혹 경찰 수사 급물살? 방시혁,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아리랑 축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민경훈 논설위원알렉산더 해밀턴과 ‘해밀턴’
박홍용 경제부 차장 손세이셔널, 전략 없으면 허상이다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이 대통령의 ‘문재인 데자뷔’
공광규 ‘아름다운 책’
지사별 뉴스
이재명-트럼프 한미정상회담 24일 방미·25일 개최 유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오바마케어 보험료 20% 오른다
광복 80주년에 선보인‘함성’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미 양궁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
코로나백신 음모론 빠진 30대 애틀랜타 CDC 본부 총격…경찰관 1명 사망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우운 문양목 애국지사 유해봉환식’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