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가 무면허로 기호용 마리화나 소매상들에게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가 지난 22일 주의회에 제안한 처벌강화 법안에는 주마리화나관리국과 지역 …
[2023-03-24]
뉴욕대한태권도협회(회장 권오남)가 뉴욕미주체전 대표 선발전을 5월21일 개최한다. 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남녀 중고등부, 장년부 별로 품새와 겨루기 부문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
[2023-03-24]지난해 뉴욕주 범죄건수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난 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주정부가 22일 발표한 2022년 뉴욕주 범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전체 범죄건수는 모…
[2023-03-24]뉴욕주의회가 웨체스터카운티에 위치한 도널드 트럼프 주립공원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브래드 호일먼-시걸 주상원의원과 데이나 리벤버그 주하원의원은 22일 도널드 트럼프 주립공원 명칭…
[2023-03-24]정자의 성을 약 80%의 정확도로 선택해 인공 수정하는 기술이 성공해, ‘자손 성별 선택’을 둘러싼 윤리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뉴욕 웨일 코넬 의대 지안피에로 팔레르모 교수팀은 …
[2023-03-24]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기소돼 21개월 징역형이 선고된 한인 류마티스 전문의 주애리씨에게 200만달러가 넘는 거액의 몰수금 판결이 추가로 내려졌다. 뉴저지 연방법원의 윌리엄 마티니…
[2023-03-24]퀸즈 플러싱에 카지노를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뉴욕주가 올해 초 3개의 카지노 면허 입찰에 나선…
[2023-03-24]
▶ 28일 퀸즈 공동묘지 묘소 개장 및 화장 실시 ▶ 내달 7~8일 뉴욕한인교회에 조문소 운영, 추모식 거행 ▶ 10일 유해 봉환식 후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한국의 TV 인기 드…
[2023-03-24]
한인 배우 남유림(사진)씨가 출연하는 연극 ‘A Connected Place’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 인근 ‘드라마티스츠 길드오브 아메리카(1501 …
[2023-03-23]
뉴저지 한인 여고생이 뉴저지 유니온시티에서 주최한 컴퓨터 그래픽&라이팅 컨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버겐아카데미 10학년에 재학 중인 테리 김양은 최근 유니온시티 주최 컴퓨터 …
[2023-03-23]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은 지난 17일 미국·이태리암재단(American-Italian CF)이 후원하는 ‘이동식 메모그램 진료소’ 버스를 통해 플러싱 주민들의 조기 유방암 검진을 …
[2023-03-23]
우리가락 한국문화예술원(원장 강은주)은 21일 윌리엄패터슨대에서 열린 아시안 문화축제 오프닝 행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단원들은 진도북춤과 난타, 검무를 선보이며 행사에 참석…
[2023-03-23]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저지지부(회장 원혜경)는 21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열었다. 지부는 이날 김종숙 민화 작가님를 초청해 모란도를 채색하는 일…
[2023-03-23]
전도봉 장군과 유명자 권사의 저서 ‘그러나 해병대는 영원하다’ 출판기념 감사예배가 21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제22대 해병대 사령관을 역임한 바 있는 전도봉…
[2023-03-23]뉴욕주가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빅맥’의 가격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금융업체 ‘캐쉬넷USA’가 최근 발표한 전국 50개주 빅맥 가격 현황에 따르면 뉴욕주는…
[2023-03-23]퀸즈 프레시메도우에 위치한 PS26 초등학교 증축공사가 첫 삽을 떴다. 뉴욕시학교건축위원국(SCA)은 20일 197스트릿 인근 69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PS26 초등학교 뒷편 부…
[2023-03-23]뉴저지주에서 네일 라이선스 시험을 한국어 등 4개 소수계 언어로도 치를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뉴저지주하원 전문직위원회는 20일 주미용국에서 실시하는 라이선스 필기…
[2023-03-23]
뉴욕시경(NYPD)은 지난 20일 맨하탄 로어 이스트사이드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로 아시안 남성을 공개 수배하고 현상금을 내걸었다. 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2023-03-23]
취업이민 2순위(석사이상 고학력자)와 4순위(종교이민) 영주권 문호가 최대 3년5개월 후퇴하는 사태를 맞았다. 그동안 오픈 상태를 유지해왔던 가족이민 2A 부문 마저 우선 수속일…
[2023-03-23]뉴욕시경(NYPD) 소속 경찰들의 올해 오버타임 수당이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진단됐다. 브래드 랜더 뉴욕시감사원장이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 회계연도 …
[2023-03-23]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