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는 하늘을 너무 높이 날려하다 떨어져 죽은 비운의 청년이다. 미노스왕의 분노를 사 아들 이카루스와 함께 지중해 크레테섬 미로의 감옥에 갇힌 당대 최고의 장…
[2011-02-10]최근 2012년도 변호사 시험 합격자 정원이 로스쿨 입학 정원의 75%로 결정된 것에 즈음하여 대한 변호사 협회 회장이 ‘변호사 많이 늘리는 게 능사는 아니다’라는 기고문을 발표…
[2011-02-10]“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가 요즘처럼 어려운 적도 없다. 건강한 식생활이 건강의 기본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무엇이 건강한 식생활인지 설도 많고 말도 많다. 예를 들…
[2011-02-09]대통령 재직 시절 조지 W. 부시는 말 때문에 많은 곤욕을 치렀다. 부시의 말은 표현이 거칠거나 문법에 맞지 않는 등 정제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자신의 생각을 세련된 어휘로 …
[2011-02-09]알다가도 모를 것이 이곳 미국의 복지 정책이다. 너무 예산을 낭비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자영업을 하는 나는 서민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참 안타까운 것은 한참 일할 …
[2011-02-09]고 이태석 신부의 ‘울지마 톤즈’를 보고 흘리는 눈물의 쓰나미가 한국에 이어 뉴욕에도 밀려오고 있다. 아까운 나이 48세에 약자를 위해 봉사하다가 병에 걸려 작년 1월 14일 사…
[2011-02-09]어느 집에서 미국여성과 결혼한 아들이 구정을 맞아 부인과 아이들을 데리고 부모를 찾아와 세배한 것을 둘러싸고 며칠 전 어느 모임에서 오복이 화제가 된 것을 본적이 있다. 원래 오…
[2011-02-09]지난해 9월부터 TV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 사지 못하고 있다. 한 달이 멀다하고 떨어지는 가격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플라스마와 LCD 등 평면 TV…
[2011-02-09]숫사자의 운명은 대체로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다고 한다. 사자는 한배에 보통 2~4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다. 그렇게 태어난 숫사자가 보호를 받고 자라는 시기는 2년 정도다. …
[2011-02-08]후진타오 중국 주석의 방미는 외교, 안보, 경제 등 미중 관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검토, 협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중국의 인권, 이란과 북한의 핵 등 외교안보에 관한…
[2011-02-08]김영삼 전 대통령처럼 업적에 비례해 조롱과 함께 등한시되는 경우도 드문 것 같다. 이는 아마도 재임시 발생한 IMF사태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당시 아시아에서 일본을 비롯한 몇 …
[2011-02-08]골판지는 골판지대로 깡통은 깡통대로 끼리끼리 모여야 밥이 된다고 삼천변 요요要要자원* 파지 같은 생들이 마대자루에 빈 페트병 고봉으로 눌러 담는다 오락가락하던 진눈깨비가 …
[2011-02-08]워싱턴 DC에는 2008년 6월까지 32년 동안 계속되었던 권총 소유 금지법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그해 6월말 경 연방 대법원은 민간인들의 권총 소유만 금한 게 아니라 다른 총기…
[2011-02-08]인간은 꿈을 꾸는 동물이다. 대부분 인간은 자신과 자기 가족이 좀 더 나은 삶을 사는 꿈을 꾸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소수지만 사회 전체가 잘 사는 꿈을 꾸는 사…
[2011-02-08]지난달 20일 LA 한인 타운 재개발을 논의하는 공청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타운의 주민들과 30개가 넘는 주요 한인 단체가 참가해 200석이 넘는 한국문화원 강당을 가…
[2011-02-07]해외 금융자산 신고와 관련된 연방국세청(IRS)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12월초 더그 슐만 IRS 커미셔너가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제조세 세미나에서 2차 해외 금융자산…
[2011-02-07]LA에서 열렸던 펜 문학 시상식에 박수쳐 줄 사람이 없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는 남편을 뒤로하고 워싱턴을 떠나던 날 나는 마음이 조금 쓸쓸했었다. 그런데 어느새 연락들을 했…
[2011-02-07]오바마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한 공화당 하원의원 폴 라이언의 반응이 흥미롭다. 그는 “그리스와 아일랜드, 영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시오. 대책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노인복…
[2011-02-07]‘…그 민중봉기의 물결이 중국으로 넘쳐들 가능성은 없는가. 그리고 그 경우를 대비해 미국은 정책을 마련해 놓고 있는가’-. 온통 ‘퀘스천 마크’의 연속이다. ‘민주화로 가는…
[2011-02-07]딸 가진 편모들이 동병상련하는 고민거리가 있다. 웨딩마치에 발맞춰 딸의 팔짱을 끼고 입장할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이다. 남편의 빈자리가 새삼 느껴지는 때가 바로 딸들의 결혼식이 아…
[2011-02-0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