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한국 대기업의 부설업체 대표가 이곳 중서부를 방문했다. 사장을 비롯한 8명의 간부가 미국에 지사를 두고 사업을 벌일 계획으로 장소 물색에 나선 것이다. …
[2011-04-02]일본에 가보지 않고서 거기서 벌어진 거대한 해일, 대지진과 원자 방사선 유출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느낄 수는 없다. 그러나 상황이 심각한 것만은 분명하다. 지진과 해…
[2011-04-02]뉴욕 정계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이 커져감에 따라 한인 보좌관을 채용하는 지역 정치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늘어나고 있는 한인 보좌관들의 추세와 달리 이들 한인 보좌…
[2011-04-02]우리가 생활하며 사는 이 세상에는 심리적, 물리적 공간이 있는 것 같다. 남의 색다른 변화에 괜한 신경을 쓰고 간섭하고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아주 자기만이 똑…
[2011-04-02]친지들과 차분히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면 윌셔 가에 있는 한 한식 전통찻집을 찾는다. 초창기에는 문인들이 시낭송 같은 모임도 갖던 곳인데 얼마 전 들렀더니 예전과 손님들이 사뭇 …
[2011-04-01]일본을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 파괴로 인한 방사능 누출의 후폭풍으로 할리웃이 흔들거리고 있다. 할리웃의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지금 대재난을 당한 일본에서 이미 개봉됐거나…
[2011-04-01]인간 불가항력의 자연의 재해라고는 하지만 일본 원자로 폭발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엄청난 방사선 물질에 노출되어 생명을 위협 받고 있다. 원자로 폭발 문제도 초기단계의 일본의…
[2011-04-01]지난 달 23일은 전 세계 청소년들이 금연을 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된 ‘담배꽁초 퇴치의 날’이었다. 1995년에 아동들을 위한 금연정책을 바탕으로 ‘담배꽁초…
[2011-04-01]“체육 장학금은 없애야 한다.” 미 대통령 선거에 여러 번 출마했던 유명한 소비자 보호 운동가 랠프 네이더(77)가 지난주 대학 체육 장학금 폐지론을 들고 나섰다. 그에…
[2011-04-01]운전 중 셀폰 사용에 대한 계몽이 절실하다. 캘리포니아에서 운전 중 통화와 텍스팅 금지법이 시행된 지 거의 4년이 되었지만 운전자들의 셀폰 사용 습관은 개선되지 않고 있다. 스마…
[2011-04-01]미국은 자유의 나라다. 미국을 세운 사람들도 자유를 찾아 신천지로 왔고 건국이념도 ‘신성불가침의 권리’인 자유의 확보다. 미국 국가도 미국을 ‘자유인의 나라’라고 부르고 있다. …
[2011-04-01]일본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들을 승인하면서 일본에 대한 분노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사상 최악의 재앙을 당한 일본을 가까운 이웃이라며 지진 피해자 …
[2011-03-31]승리한 사람들을 멀리서 찾아볼 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보게 된다. 바쁜 생활에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관심을 갖고 보면 우리의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일들이 많다…
[2011-03-31]“당장 통일이 이루어지면 안 됩니다. 큰일 나요!” 중진급 인사 1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나온 대화의 한 토막이다. 요는 “북한은 정신 무장이 잘 되어 있는 반면 남한에 좌파적…
[2011-03-31]고구마, 가지 같은 야채들도 애초에는 꽃이었다 한다 잎이나 줄기가 유독 인간 입에 달디단 바람에 꽃에서 야채가 되었다 한다 달지 않았으면 오늘날 호박이며 앙파들도 장미꽃…
[2011-03-31]1984년 7월1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를 많은 여성들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여름 저녁, 대회장 안은 밖의 날씨보다 한층 뜨거웠다. 역사의 현장을 지…
[2011-03-31]북한 정권의 ‘아킬레스 건’은 만성적 경제침체이며 이는 북한의 통치체제인 수령 독재 체제의 본질적 요소들로부터 야기되는 불가피한 현상이다. 체제유지를 최우선시하는 북한 지도부는 …
[2011-03-31]이 정도면 ‘3월의 광란’이란 표현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 금년도 미 대학농구 토너먼트에서 듣도 보도 못하던 팀이 4강에 오르는 등 이변이 이어지고 있다. 농구 전문가들과 농구에…
[2011-03-30]“아주 어렸을 때부터 나의 악몽은 항상 내 몸과 다리를 지탱해 주는 목발, 그리고 보조기와 연관된 것이었다. 꿈속에서 나는 길바닥에 앉아 있고, 사람들은 길을 가다 말고 나를 뚫…
[2011-03-30]요즘 들어 갑자기 쏟아지는 비와 바람에 날씨가 계속 우중충하다. 주부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날씨다. 온 몸의 마디가 쑤시고 뼈에 바람이 쌩쌩 들어온다고들 한다. 운전하다가,…
[2011-03-30]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