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지금 ‘세상의 종말’ 그 이후를 살고 있다. ‘2011년 5월21일은 심판의 날’이라던 ‘예언’은 무위로 끝나고, 이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
[2011-05-28]9.11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받아 오던 오사마 빈 라덴이 미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어 지난 10년간의 색출작업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빈 라덴은 가족 앞에서 무참하게 사살되어 시…
[2011-05-27]9.11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받아 오던 오사마 빈 라덴이 미 특수부대에 의해 사살되어 지난 10년간의 색출작업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빈 라덴은 가족 앞에서 무참하게 사살되어 시…
[2011-05-27]신들의 시대서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단 한 번도 전쟁에서 쉰 적이 없다. 옛날에는 6.25사변이라 불린 ‘잊혀진 전쟁’인 한국전도 그 중 하나다. 오는 30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2011-05-27]내 가게 앞에는 여러 대의 장애인 주차공간이 있다. 무심코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보면 사지가 멀쩡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차에는 장애인 주차증이 걸려있다. 정말로 몸이 불편해 보…
[2011-05-27]요즘 한국에서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나는 가수다’라는 음악프로그램의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우리 가족도 열렬한 팬이 되었다. 방송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
[2011-05-27]올해 지구촌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중 하나로 기록될 빅게임이 내일(28일) 영국 런던의 ‘축구성지’ 웸블리 스테디엄에서 펼쳐진다. 바로 201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2011-05-27]타운 노래방들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도우미 서비스’가 다시 한번 여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도우미들의 서비스가 퇴폐화로 치닫고 있는 데다 도우미 공급업체들 간의 알…
[2011-05-27]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불경기로 어려움이 깊었던 지난 2년의 여름에 비해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는 분위기이다. 여행·휴가는 삶의 활…
[2011-05-27]2007년 외국 영화 부문 오스카상을 받은 작품으로 ‘남들의 삶’(Lives of Others)이라는 것이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몇 년 전 베를린을 무대로 한 이 작품은…
[2011-05-26]연방재무부에서 발행하는 ‘Circular 230’는 연방국세청(IRS)과 관련된 일을 하는 회계사나 변호사가 지켜야 할 규정집이다. 제 10.22조는 수임 받은 업무를 정확히 이…
[2011-05-26]아마도 미국에 이민온 한인은 누구나 이곳에 오기 위해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 줄을 서서 비자 인터뷰 순서를 기다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 끝없는 검푸른 바다를 내려다보…
[2011-05-26]새 - 성찬경(1930 - ) ‘새’ 전문 성찬경 원로 시인이 특이한 시집을 펴냈다. 라는 책 제목 아래에 ‘성찬경일자시집’이란 부제가 붙어있다. 이 시집에 실…
[2011-05-26]“팀 폴렌티도 승산이 있을까?”라고 물으면 십중팔구 “그게 누군데?”라는 반문이 돌아올 것이다. 미국정치에 무관심한 한인들만이 아니다. 대부분 미국인들도 되묻는다고 한다 : “팀…
[2011-05-26]한 시애틀 청년의 이색적인 모험담이 작년 노동절 연휴를 코앞에 두고 한 지방신문에 소개됐다. 4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워싱턴 주의 전체 493개 시(city)를 모두 답사했고,…
[2011-05-26]앞이 캄캄한 절망적인 상황에 이를 때 보통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표현을 쓴다. 나락은 밑이 없는 구멍으로 지옥을 뜻하는 불교식 용어이다. 산스크리트어의 나라카에서 왔다. 즐거움…
[2011-05-25]종교를 매개로 한 모임은 신앙공동체이다. 이런 공동체를 통해 사람들은 영적인 위로를 받고 현실의 고민들로부터 해방되고 싶어 한다. 그렇지만 종교적 모임이라고 해서 순수한 영적 동…
[2011-05-25]오래 전 부인들이 많이 모인 자리에서 친구의 남편이 “요즘 주부들이야 좀 편해졌나. 나무를 때서 밥을 하나, 얼음을 깨서 빨래를 하나”라고 말해 부인들의 분노를 산 적이 있다. …
[2011-05-25]내가 못마땅해 하는 한국 신문들의 한 습관은 5.16 군사혁명의 제2인자였던 김종필 때로부터 시작된 것 같다. 예를 들면 ‘JP의 자의반 타의반의 외유’라는 기사 제목을 꼽을 수…
[2011-05-25]내년 4월 첫 재외선거 실시가 10개월 여 남았지만 LA 한인사회에서는 벌써부터 선거 열기가 나타나고 있다. 대선 잠룡들을 비롯해 총선을 겨냥한 여야 정치인들의 LA 방문이 이어…
[2011-05-25]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