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프랑스 대선에서 자신들에게 승리를 안겨 줄 것으로 굳게 믿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칸이 지난 달 뉴욕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되자 프랑스 진보진영은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절망…
[2011-06-15]북가주에서 9년째 살면서, 그 동안 4명의 한인 치과의사에게서 치료를 받았다. 4명 모두 진료비를 과다 청구했다. 내가 치과보험에 가입한 후 진료 받은 2명의 의사들은 내게서 치…
[2011-06-15]유럽에서는 K팝 한류 열풍이 불고, 미국에서는 박스 오피스의 선두를 달리는 쿵푸 팬더Ⅱ, 행오버Ⅱ 같은 영화를 통해 한국계 감독과 배우가 맹활약중이다. 반면 한국에서는 부산저축은…
[2011-06-15]몇 년 전 몽골 유목민들을 사진 찍기 위해 사막에 홀로 있는 겔(유목민의 천막집)에 들렀을 때다. 몽골인 가족들이 모여앉아 비디오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한국 TV연속극이 아닌가.…
[2011-06-15]경제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니 친구들끼리 모여도 미국 경제가 이중침체(더블딥, double deep)에 빠졌느냐 아니냐를 두고 나름 심도 깊은 대화가 오고 간다. 지난해 …
[2011-06-15]일본을 자주 여행하는 사람의 말이다. 나리타공항에서 부터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명색이 국제공항이다. 게다가 한국은 바로 옆에 있는 이웃이다. 그런데 한국 돈을 일본 돈으…
[2011-06-14]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는 틀림없이 사고를 내고 만다. 마찬가지로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파멸에 이르게 된다. 최근 존 에드워즈 전 민주당 대통령 출마자와 뉴욕 …
[2011-06-14]땅을 파고 또 파다보면 물이 나온다는 말들을 한다. 한길을 계속해서 파고들다 보면 안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뜻함이다. 최근 한국의 한 지방대 출신 여성의 취업 고생담이 …
[2011-06-14]수천 년 세월이 접혀있는 고요에 닿는 막다른 길 해탈도 없이 시간의 문을 열고 들어선다 살아서 앓던 마음의 번뇌 돌부처가 되어 가슴을 닫고 열반에 든 수많은 막고굴*…
[2011-06-14]TV, 인터넷, DVD 등의 대중화로 수천 년 동안 인류 문화의 가교역할을 해온 문자, 곧 책이 사람들로부터 차차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안타깝지만 사실인 것 같다. 아이들로부터 어…
[2011-06-14]아테네는 인류 역사상 처음 민주주의를 한 나라다. 이 나라는 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서양 정신문명의 거인들을 배출해냈다. 후세 사람들이 아테네를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찬미…
[2011-06-14]경북 칠곡에 있는 캠프 캐럴에서 근무하던 한 퇴역군인이 애리조나 지방 TV에서 가진 양심선언(?)에서 고엽제를 비밀리에 파묻었다는 기사가 방영되고 난 후, 한국의 모든 언론은 이…
[2011-06-13]오는 15일은 화해와 협력, 나아가 통일의 문을 열기 위한 남북한 정상의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11년째 되는 날이다. 그러나 민족의 화해·협력을 달갑지 않게 여기는 대북…
[2011-06-13]한 친구가 재력가 집안으로 시집간다는 부러움 섞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에게 축하인사를 건넸으나 이메일로 파혼했다는 답장이 왔다. 이유는 혼수였다. 함 때문에 양가마찰로 파경까지 …
[2011-06-13]지난달 서울의 어느 노부부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 부부와 손자를 제주도로 여행 보내고 그 사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그 …
[2011-06-13]또 다시 촛불이 켜졌다. 2011년 6월10일, 그러니까 ‘6. 10 항쟁’ 24주기를 맞아 한국의 대학생들이 서울 도심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번에는 등록금을 반으로 줄이라는 ‘…
[2011-06-13]“나쁜 소문은 더 빨리 달린다.” 대중 심리학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이뤄지는 실험 중 한 가지가 가상으로 만들어진 소문이 어떻게 펴져나가는가에 대한 것이다. 한 방송국…
[2011-06-13]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김치를 얘기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지난 1일 맨하탄 스파이스 마켓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입구에는 영화제에나 어울리는 레드카펫까지 깔려 있…
[2011-06-11]서울에 사는 친구가 생일축하 카드를 이메일로 보내왔다. 진분홍빛 탐스런 모란꽃들이 모니터 안에서 함박웃음을 짓는다. 마치 우리학교 화단에 피었던 모란꽃을 보는 듯 예쁘고 반갑다.…
[2011-06-11]‘일거양득’이라는 말이 있다.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이득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득을 챙긴다면 이보다 더 수지맞는 일이 어디 있는…
[2011-06-11]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