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관의 건물 관리를 맡고 있는 ‘한미동포재단’의 김영 이사장의 독단적 행태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미동포재단 재정 기록에 따르면 매년 10만달러 이상 순수익을 내…
[2011-09-28]사람이 어떻게 변하는가는 동창회 모임에서 실감한다. 학교 때는 별 볼일 없던 친구가 사회에 진출해서는 정계, 경제계에서 리더가 되거나 사업에 수완을 발휘해 큰돈을 모은 기업가로 …
[2011-09-28]라면이 160만개나 된다. 영아와 유아용 영양식이 140만개이고, 과자는 30만개. 그리고 최고 인기 품인 초코파이는 192만 개를 헤아린다. 이 모두를 돈으로 따지면 50여억 …
[2011-09-27]9월은 전국 유아 사망률 인식의 달로서, 이는 캘리포니아 및 전국의 모든 가정들이 출산을 앞 둔 산모들과 아기들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 볼 이상적인 시간이며, 또한 어떻게 하면 안…
[2011-09-27]사람의 말은 삶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늘 희망의 언어, 생명의 언어로 말해야 한다. 아브라함 링컨은 유머…
[2011-09-27]폭양 아래서 마르고 말라, 딱딱한 소금이 되고 싶던 때가 있었다. 세상에서 제일, 쓰고 짠 것이 되어 마대자루에 담기고 싶던 때가 있었다. 한 손 고등어 뱃속에 염장질러 저물녘 …
[2011-09-27]타주 대학에 진학한 한 한인학생에게서 들은 얘기다. 그 대학에 한인학생이 드물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필리핀 등 외모가 자기와 비슷한 동양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
[2011-09-27]텍사스는 큰 주다. 알래스카를 제외하고는 50개 주 가운데 면적이 제일 넓다. 한국과 같은 인구 밀도로 촘촘히 모여 산다면 나머지 땅은 놔두고 3억에 달하는 미국인 모두를 포용할…
[2011-09-27]US 뉴스&월드리포트, 워싱턴 먼슬리, 포브스 등이 제각기 대학순위를 발표하는 시즌이 돌아왔다. 하지만 순위는 지원자를 근시로 만든다. 대학에 진학하는 정확한 이유와 장기적 계획…
[2011-09-26]내가 사는 곳인 버클리는 자유분방함과 다양성으로 따지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이 곳 버클리 사람들의 ‘다름’에 대한 개방적 태도 중에서도 가장 대…
[2011-09-26]이민 1세대인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고 나면 우리의 2세들이 얼마나 단합해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한 목소리를 내며 한인 커뮤니티를 세워나갈까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타민족…
[2011-09-26]‘자유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서 수난을 겪고 있다. 한국의 교육과학기술부가 역사교과서의 집필 기준이 되는 역사교육개정안을 발표하면서 ‘민주주의 발전’이란 구절 대신 ‘자유민…
[2011-09-26]학창시절엔 공부, 운동, 악기 등 못하는 것이 없는 팔방미인이란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신나게 놀고 집에 와서는 밤을 새워서 라도 해야 할 공부는 꼭 했기에 공부도 잘하면서 놀기…
[2011-09-26]공공장소에서나 혹은 식당에서 젊은 부모와 함께 나온 아이들의 버릇없는 행동은 주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분명히 그 옆에 부모가 앉아있는데도 아이들의 행동은 막무가내여…
[2011-09-24]눈을 반짝 뜨고 귀를 반짝 열고 웃으며 울며 보던 드라마 ‘반짝반짝’이 아쉽게도 끝나 얼마나 섭섭했는지 모른다. 다소 상투적일 수 있는 주제였지만 책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주인공들…
[2011-09-24]“공연 발표 직후부터 랜달스 아일랜드 공원국은 업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문의 공세에 시달렸다. 뉴욕은 물론 전국 각지, 심지어 남미와 유럽에서도 단체 관람과 공원내 캠핑 요청이…
[2011-09-24]옛날에 있었던 ‘무조건의 효’라는 것은 이제는 거의 사라진지 오래다. 자식들에 그나마 효자라는 이름표를 붙여 주려면 부모들 자신이 쓸모가 있는 사람으로 있어야 한다. 부모 된 죄…
[2011-09-24]4년 쯤 전 샌드라 데이 오코너 전 대법관이 사적인 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당시 77세이던 동갑의 남편이 다른 여성과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며 그가 기뻐하는 것이 뉴스가 …
[2011-09-24]이 달 초 우연히 TV로 클립 로벗슨이 나온 두 영화 ‘피크닉’과 ‘PT-109’을 다시 봤는데 이 영화들을 본지 불과 며칠 안 돼 지난 10일 로벗슨이 88세로 사망했다. …
[2011-09-23]오바마 대통령의 ‘부자 증세’는 실현될 수 있을까. 공화당의 결사반대 기세로 보아 2012년 11월 대선 전까지는 불가능할 것이다. 영원히? 그건 아니다. 지금 예상할 수…
[2011-09-22]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