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한국의 재벌들이 문어발식으로 동네상권을 집어삼키는 일이 계속되자 이명박 대통령은 경주 최부잣집을 예로 들며 자제를 당부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노블리스 오블리주 가문으로…
[2012-03-21]서로 밀고 밀릴 때 밀리는 것은 약한 것이고 미는 것은 강한 것이다. 여기에 가치는 아랑 곳 없어진다. 그래서 밀고 들어오는 힘이 정의가 되고 밀려 나가는 것은 정의도 불의도 아…
[2012-03-21]애리조나-유타 접경엔 가볼만한 관광지가 많다. 특히 모양이 각각 다른 그랜드-브라이스-자이언 캐년을 돌고 라스베이거스에 들렀다 오는 2박3일 관광코스는 LA지역 한인들은 물론 한…
[2012-03-21]LA 시의회 선거구 재조정 작업이 결국 한인타운을 다른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하나로 묶어 단일화해달라는 한인사회의 요구가 무시된 채 막을 내렸다. 상당수의 한인 단체들이 한인타운의…
[2012-03-21]한국의 국회의원선거가 흥미진진하다. 부산 사상에서 문재인과 손수조의 대결은 코미디같이 보이지만 실제 내용은 대선작전과 연결되어 있다. 또 서울 강남을의 김종훈과 정동영의 대결은 …
[2012-03-21]도대체 돈이 얼마나 들까. 사실에 있어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인 대포동 미사일이다. 그 ‘광명성 3호 위성’을 북한이 쏘아 올리는 데에는. 줄잡아 8억 달러 이상이라는 게 …
[2012-03-20]결혼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니체는 이렇게 조언했다. “결혼은 긴 대화다. 반려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남자(여자)와 노년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것이…
[2012-03-20]한인회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많은 동포들은 의아해한다. 지금껏 LA의 많은 단체들은 서로간의 반목과 불신도 모자라 법정싸움으로 치닫는 행태를 보여왔다. 한인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2012-03-20]남대문시장 쌓여진 택배 물건 사이 일회용 면도기로 영감님 면도를 하네 비누도 없이 이슬비 맞으며 잇몸 쪽에 힘을 주며 얼굴에 길을 만드네 오토바이 백미러가 환해지도록…
[2012-03-20]3월11일 일요일 새벽,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주의 작은 마을이 피로 물드는 참극이 일어났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한 미국병사가 새벽에 기지를 빠져 나와 마을 민가를 난입하여 여…
[2012-03-20]1917년 겨울 러시아 혁명이 성공하자 볼셰비키들이 제일 먼저 한 것은 러시아를 떠날 자유를 박탈한 것이다. 1945년 제2차 대전이 끝나자 소련 지배하에 있던 동구권 공산 정권…
[2012-03-20]제2차 핵안보 정상회의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53개국 정상과 UN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하는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는 한국내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며 세계평화 분야에서…
[2012-03-19]TV, 라디오, 신문 등 언론매체에 의료광고와 의학정보가 넘쳐난다. 전통적으로 의료 업무는 아픈 환자를 위한 진단과 치료가 그 주된 내용이었으나 근래 예방의학 개념에 따라 거의 …
[2012-03-19]무슨 물건이든지 물건 값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정해진다. 찾는 사람은 많은 데 물건이 달리면 가격은 올라가기 마련이다. 기름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세계의 50개국을 여행…
[2012-03-19]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중국지도자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지난주 원자바오 중국총리는 전국인민대표회의 폐막을 맞아 일종의 고별기자회견을 가졌…
[2012-03-19]교내 따돌림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불리(Bully)’를 놓고 관람등급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따돌림으로 인한 피해 학생과 그 가족들, 가해 학생들, 따돌림이 벌어지는 학교 현…
[2012-03-19]내가 맡고 있는 한국어 클래스에선 한국어 공부는 물론, 2주에 한번 약 20-30분 정도 한국다과를 먹으면서 한국의 문화, 음식, 에티켓 등을 얘기한다. 때론 내가 미국인들과 대…
[2012-03-17]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37)씨의 미국 부동산 매입 의혹 사건으로 한국이 떠들썩하다. 이 사건의 골자는 정연씨가 뉴저지에 소재한 콘도, 또는 콘도들 매입을 위해 미국에 거주하…
[2012-03-17]지난해 5월, 내 생명의 은인이시며 목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시던 사랑하는 어머님이 98세를 사시고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다. 장례를 마치고 자녀들이 어머니의 유품을 나누어 가지는 시간…
[2012-03-17]어느 학생이 SAT 시험에서 1,355점을 받았다면 어느 대학에 갈 수 있었을까? 그 보다 한참 낮은 1,206점을 받은 학생은 어느 대학에 진학했을까? 점수에 민감한 한인…
[2012-03-17]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