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동안 커피 한잔 안 사신 장로님’ 이란 글이 신문에 기고된 것을 보았다. 재산이 100억 원대에 이르는 재력가, 10만 달러가 넘는 고급승용차를 타는 장로인데, 18년 …
[2012-06-30]한글 신문이 또 수난을 당했다. 이번에는 무려 세 군데나 뜯겨나갔다. 두 군데는 손바닥 크기로, 한 군데는 거의 반 페이지나 잘려나갔다. 한 달 새 세 번째이다. 어쩌다 펼쳐든 …
[2012-06-30]뉴욕 타임스 - 알아주는 신문이다.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해보면 주요 도시 어디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국제 호텔은 아예 아침식사와 함께 객실에 넣어주는 경우도 흔하다.…
[2012-06-30]나는 정치에 관해서 잘 모른다. 관심도 별로 없다. 하지만 속이 상한다. TV에서 보는 한국 정치인들은 너무 시끄럽고 말이 많고 싸워대고 때리고 욕까지 한다. 정치인들은 국…
[2012-06-30]지난 한 두주 사이에도 여러 죽음을 접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한 죽음도 있었다. 이 땅에 살던 여러 존재들이 때가 되어 저마다의 삶을 마무리하고 본향으로 돌아갔다. 그 …
[2012-06-30]서양의학에 ‘플라시보(Placebo)’라는 약리이론이 있다. 쉽게 말하면 ‘심리효과’ 라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훌륭한 약’ 이라고 강조하면서 …
[2012-06-29]지난 22일 하오 7시께 차를 타고 퇴근하면서 고전음악 전문방송인 KUSC를 틀었더니 프로진행자 짐 슈베이더가 초대손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손님은 뉴욕에서 자기와 같은 학교…
[2012-06-29]유리창은 안과 밖의 세상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시원함이 있다. 마음을 보여주는 유리창이 서로를 향하여 열릴 때 사람에 대한 애착을 더 갖게 한다. 유리창이 보편화되기 전에 …
[2012-06-29]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다.…
[2012-06-29]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나눴던 토론 주제가 생각이 난다. “연못에 개구리가 살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연못에 무심코 돌을 던졌다. 그런데 그 돌을 맞고 개구리는 죽어 버렸다.…
[2012-06-29]나는 집에서 컴퓨터를 거의 켜지 않는다. 태블릿 PC 때문이다. 웹서핑, 이메일, 영화, 음악, 책, 게임 등 웬만한 것은 태블릿으로 다 할 수 있으니 방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2012-06-29]미국에도 드디어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연방대법원은 28일 오바마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법 위헌재판에서 핵심쟁점인 개인의 의무가입조항을 ‘합헌’으로 판시, ‘…
[2012-06-29]답답하고 답답하다. 한쪽에서는 “상관 말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나설 자리 아니다”며 수수방관하고 있으니 양측의 조화가 절묘하다. 문제는 그 한쪽이 한미동포재단이고 다른 한…
[2012-06-29]연방정부 지원 학자금 융자 금리를 계속 현 수준으로 유지할지를 놓고 연방의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 아무런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금리는 일시…
[2012-06-28]지난 연말 아들 조셉이 테니스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는 편지를 캘리포니아 주 테니스 협회장으로부터 받았다. 작년 여름 포모나 칼리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쇼…
[2012-06-28]LA에서 발행되는 한 일간지 인터넷에 오른 글을 보고 당황했다. 한 한인의사가 개고기가 암에 좋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유명 미국병원에 소속된 의사였는데 그런 의사가 어떻게 그런…
[2012-06-28]아내는 잠시 뚫어져라 배양접시 위에 분열하는 배아를 본다 한 개가 두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사람의 성숙과 욕심은 배수의 성을 가졌다 언제부터 내 아기라고 부를 수 있습…
[2012-06-28]25일 연방대법원의 애리조나 이민법 관련 판결이 나왔을 때 미디어의 첫 반응은 ‘혼란’이었다. - 도대체 어느 쪽이 이긴 거야? 애리조나 주의 초강경 이민단속법에 대해 오바…
[2012-06-28]한국의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가 뒤늦게나마 담임목사직 세습을 ‘일생일대의 실수’였다며 공개적으로 회개했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문을 읽어가는 그의 모습을 보며 인간적으로 측은한 …
[2012-06-28]A씨는 최근 뜻밖의 경험을 했다. 타임워너 인터넷을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이 회사가 말도 없이 요금을 월 30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려 버린 것이다. 이유인즉 프로모…
[2012-06-27]















![[사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1/26/20260126221250695.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경 보호 및 이민 단속 총책임자인 톰 호먼 ‘국경 차르’(이민문제 총괄 책임자)를 미네소타주에 파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