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원래 별명은 ‘간철수’였다. 밥상을 차려놨는데 밥은 안 먹고 간만 본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그러나 이제 이 별명은 적절하지 않다. 그냥 ‘철수’가 어울린다. 그가 …
[2014-04-15]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일본의 하지메 이즈미 교수는 중국이 상호경제의존 관계가 높은 남한주도의 통일이나 북한붕괴를 대비한 흡수통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동북아 …
[2014-04-15]중국인들은 8이라는 숫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八(빠)’의 발음이 ‘돈을 벌다’는 ‘파차이(發財)’의 ‘파(發)’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lucky 7’이라고 해서 7을…
[2014-04-15]맨하탄의 북쪽 끝 약간 높은 언덕위에 자리한 클로이스터 뮤지엄 옥상에서 허드슨 강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치가 아름다운 사원에서 중세 수도원의 미술품을 보고 …
[2014-04-15]돌아가리라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고귀한 정신을 육신의 노예로 만들어버렸으나 어찌 슬퍼하며 서러워만 할 것인가 이미 지난 일은 슬퍼해야 …
[2014-04-15]“세계의 화약고로 불리는 지역은 어디인가. 발칸반도가 한 때 그 답이었다. 그러던 것이 중동지역으로 바뀌었다. 오늘날 그 정답은 중국의 뒷마당이다.” 중국의 한 군사전략가가 던진…
[2014-04-14]30대 후반쯤 되고 보니 나이 들어감을 서글퍼하는 친구들이 부쩍 많다. 그리 젊지도, 그렇다고 그리 늙지도 않은 어중간한 나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간다는 …
[2014-04-14]지난 3월28일 한국정부는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중공군 유해 437구를 중국에 송환했다. 이번 일은 순수 인도적 차원으로 보나 ‘적군도 인도적 차원에서 배려해야 한다’…
[2014-04-14]지난 주 루이지애나 주의 뉴올리언스에서 열렸던 전국교육위원회연합회 연례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이 행사는 매년 열리는데 전국에서 수천명의 교육위원들과 교육감들이 모인다. 이런 컨퍼…
[2014-04-14]“애들이랑 지내는 게 매일이 전쟁이야. 내가 애들 야단치는 소리 옆집에서 다 듣고 저 집 왜 저러나 할 거야.” “걱정마. 103호나 105호나 그 집이 그 집이지.” 어디선가 …
[2014-04-12]한국에 사시던 시어머님이 오래 전 우리 가족과 같이 지내신 적이 있다. 아이들 어렸을 때 미국에 오셔서 2년 쯤 아이들을 돌봐 주셨다. 말벗도 없는 낯선 곳에서 하루 종일 손주들…
[2014-04-12]필라델피아에 4박5일 출장을 다녀왔다. 일단 집을 나서는 스케줄이 잡히면 내 마음엔 풍선들이 둥둥 떠다닌다. 짬짬이 구체적인 상상을 동원해 탐방계획을 세우면서 혼자 헤죽거리곤 한…
[2014-04-12]폴 윤(40) 변호사가 포트리 시의원 예비선거(민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31일 후보 등록을 마친 윤 변호사는 소수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윤…
[2014-04-12]한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 대학 스포츠계의 구도를 뿌리째 바꿔놓을 수도 있는 잠재적 파괴력을 지닌 판결이 지난달 말 나왔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몇몇 전,현 풋볼선수들이 …
[2014-04-11]인터넷 악성 게시물로 인한 폐해가 더 이상 강 건너 불이 아니다. LA 한인타운의 한 식당장비 업주가 사이버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객을 제소했다. 주로 한국의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을…
[2014-04-11]세금보고 마감이 다가오는 4월은 그들의 크리스마스로 불린다. ‘그들’은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에게 제발 속지 말라고 매년 경계를 당부하는 무자격 ‘세금보고 대행업자(Tax p…
[2014-04-11]할리웃의 황금기 ‘하늘에 뜬 별들보다 더 많은 스타를 보유했다’고 뽐내던 MGM의 수퍼스타로 에너지 덩어리였던 미키 루니가 6일 93세로 LA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5피트 2인치…
[2014-04-11]캐나다 빅토리아에 거주하는 마코신스키는 평범한 16세 고등학생이다. 2년 전 필리핀에 있는 친구와 교류를 하기 시작했고, 그 친구의 집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학교 숙제를 제대로…
[2014-04-10]정치에서의 ‘큰 돈(big money)’은 제한해야할 부패의 도구일까, 보호받아야할 표현의 수단일까. 수십년 동안 연방의회는 정치에 흘러드는 거액의 위험한 영향력을 규제하려…
[2014-04-10]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의 하나다. 면적으로 치면 미국의 1만분의 1도 안 된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소득은 아시아 최고고 공무원 청렴도도 역시 최고다. 그 까닭은 무엇…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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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