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매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던 분이 한국에서 추방당하여 그녀의 생활 근거지인 LA로 귀환한 모양이다. 그녀는 북한에 관해서 자기가 보고 들은 바를 이야기 했을 뿐인데, 사…
[2015-01-16]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 중 하나는 월가의 증권 브로커와 분석가들이다. 이들은 날마다 수많은 경제 동향 보고서에 유망 주식 보고서를 써낸다. 이렇게 아침부터 밤까지 …
[2015-01-15]지난 달 20일 브루클린 지역에서 순찰차에 타고 있던 뉴욕시경 경찰관 2명이 한 20대 흑인남성의 매복 기습총격으로 숨졌다. 또 지난 5일 오후 브롱스 지역 식품점 강도 신고를 …
[2015-01-15]플로리다 남서쪽에서 90마일 떨어져있는 쿠바는 1959년 카스트로 혁명 때까지는 미국자본이 쿠바국부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식민지와 다름없는 곳이었다. 바티스타 정권을 무…
[2015-01-15]첨단 저 내비게이션도 찾지 못하는 길이 있다 이를테면 너와 나 사이 흐르던 강길 같은 것, 수만 볼트의 전류가 끊어지듯 사랑이 끝난 뒤의 깜깜한 밤길 같은 것, 내 오…
[2015-01-15]지난 주 출범한 제114대 연방의회 첫 주에 상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제안한 법안은 200개가 넘었다. 워싱턴포스트는 참신한 아이디어도 건설적 경제법안도 찾기 힘들었다고 전한다. …
[2015-01-15]시애틀 시혹스 풋볼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나가기 전 대기실에서 준비하는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어떤 선수는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다듬고, 어떤 선수는 경기 전에는 음악을…
[2015-01-15]어느 날 늦잠을 잤다고 가정해보자. 출근 시간에 늦지 않으려고 세수를 하는 둥 마는 둥 허둥지둥 달려 나와 지하철을 탔는 데 뭔가 이상하다. 옆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며 의아한 눈…
[2015-01-14]심야 토크쇼를 진행하는 코미디언이 조크를 던진다. “사람들의 의식조사를 해봤더니 폭스뉴스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더욱 보수적이 된다고 합니다. MSNBC를 보는 사람들은 더 진보적…
[2015-01-14]종업원이 고객에게 폭행을 하는 것은 많이 잘못된 일이다. 한인노인이 뉴욕 맥도날드에서 주문한 음식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고 종업원에게 호통을 치자 종업원이 들고 있던 청소용 빗자루…
[2015-01-14]새해 덕담은 ‘돈’이 우세다. 예전의 ‘건강, 행복’이 밀렸다.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보다 “부자 되세요. 대박나세요!”라는 얘기를 더 많이 듣는다. ‘돈, 돈, 돈’이 먼저다…
[2015-01-14]3년 전 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있었던 일이다. 버스에 부르카로 얼굴을 가린 무슬림 여인이 승차패스를 내밀자 운전기사는 그 여인에게 부르카를 벗고 얼굴을 보이던지 아니면 내리라고 …
[2015-01-14]최근 들어 부에나팍 비치 블러버드와 멜번 애비뉴 교차로 인근을 비롯해 오렌지카운티 북부지역에 한인상권과 한인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이 일대를 중심으로 한인단체들이 우후죽순 만들어…
[2015-01-14]“브레즈네프는 멍청이, 천치다.” 한 남자가 한 낮 붉은 광장 한 가운데에서 이렇게 외쳤다. 바로 체포됐다. 국가원수모독죄로. 심문과 수사가 이어졌다. 그리고는 그 혐의가 바뀌었…
[2015-01-13]위치는 파리의 도심지. 시간은 정오 직전으로 대낮이었다. 알 카에다와 ISIS 등 테러 단체의 마호메트에 대한 불경(?)만화들에 대한 보복으로 두 명의 경찰관이 경비하던 샤를리 …
[2015-01-13]전 세계는 지금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으로 난리다. 수십 명의 생명이 희생당한 어처구니없는 비극에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나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이런…
[2015-01-13]두 번째 시집 [수작]에 대한 답신이 왔다 손가락 몇 번 까닥거리면 순식간에 안부가 전송되는 이 편한 세상에 우체국 소인이 꽝꽝 찍힌 답신들 두근두근 개봉해서 읽는 기분이…
[2015-01-13]‘지도는 운명’이란 말이 있다. 지구 어디서 태어나느냐가 상당 부분 개인의 앞날을 좌우한다. 세계 최고 부자로 손꼽히는 빌 게이츠도 인도나 아프리카의 빈민가에서 출생했더라면 길거…
[2015-01-13]‘무전유죄 유전무죄’(無錢有罪 有錢無罪)란 말이 있다. 돈 없으면 죄요 돈 있으면 죄가 아니란 뜻이다.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썼으나 유능한 변호사에게 의뢰하지 못해 실형을 살아야 …
[2015-01-13]지난 12월 한 달 동안 신문에 기사거리를 제공하던 땅콩 회항은 부사장과 관련 임원의 구속 후에도 꾸준히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같으면 간단한 푸닥거리로 국민들에게 카타…
[2015-01-12]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