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사태 어디까지, 진정 확산 전망 교차’, ‘북한 김정은 미국 원색 비난, 인권 공세 분노 드러내’, ‘나이지리아서 10대 소녀 연쇄자살폭탄, 45명 사망’, ‘겨울왕국 …
[2014-12-02]어느새 2014년도 저물어 가며 12월 달력 한 장이 낡은 벽에 기대 서글프게 지난 세월을 뒤 돌아 보는 것 같다. 내 나이 벌써 80을 넘은지 오래다. 늦게 이곳 미국으로 이민…
[2014-12-02]12월의 저녁 거리는 돌아가는 사람들을 더 빨리 집으로 돌아가게 하고 무릇 가계부는 가산 탕진이다 아내여, 12월이 오면 삶은 지하도에 엎드리고 내민 손처럼 불결하고…
[2014-12-02]바둑 판 위에는 세 가지 돌이 있다. 하나는 산 돌이고 다른 하나는 죽은 돌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중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돌도 있다. 아직 잡히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두…
[2014-12-02]최근 시애틀에서 향년 103세로 사망한 일본계 노파 이야기가 전국적으로 크게 보도됐다. ‘구구팔팔이삼사’의 요즘 세태에 뉴스가 될 만한 장수는 아니다. 신문에 실린 그녀의 사진이…
[2014-12-02]뉴저지 주 와이코프 자치구의원이자 국제의학전문 출판사 대표인 나는 업무상 자주해외 출장을 다닌다. 특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힘을 합쳐 이…
[2014-12-01]백악관을 방문한 한 저명한 외국인이 “당신네 나라에서 본 기묘한 두 가지는 바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멋진 대통령들이다. 양쪽 모두 자연의 위대한 불가사의”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2014-12-01]어릴 때 어른들이 항상하던 말이 있다. “공부에도 다 때가 있다.” 그때는 그 소리가 참 듣기 싫었는데 나이를 좀 먹고 나니 그 말이 마음에 이리도 와 닿을 수가 없다. 요즘 영…
[2014-12-01]“사후 20년 만에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이라는 대서특필의 기사를 본다. 그 주인공인 이주헌 박사와 이계월 선교사는 사실 인권 때문에 하바로프스크에 가신 것은 아니었다. 물론 그…
[2014-12-01]“최악의 인권유린 국가는 인종차별로 주민들이 총에 맞아 죽는 미국이다.” 퍼거슨 사태로 오히려 기가 살았다고 할까. 대규모 군중집회를 통해 북한이 미국에게 퍼 붙는 비난이다. …
[2014-12-01]며칠 전 한 후배로부터 반가운 전화가 걸려왔다. 아주 특별한 연주초청에 관한 내용이었다. 오는 6일 나성영락교회에서 개최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에 함께 연주해…
[2014-12-01]몇 해 전 화제가 됐던 영화 ‘은교’ . 풋풋한 어린 여자를 보며 젊음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고, 육체는 늙어갈지라도 마음은 나이 들지 않는 그 쓸쓸함에 대한 이야기였다. 선정…
[2014-11-29]한 달에 한번 모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모임이 있다. 75세가 막내고 93세의 어르신이 최고령이다. 막내인 39년생들은 아직 활발히 생활하고 있지만, 나이 들면 움직이…
[2014-11-29]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배가 고프다며 승객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선한 얼굴의 한 여성승객이 친절한 목소리로 바나나를 권했다. 그런데 이 남성은 퉁명스러운 표정으로 대꾸도 하…
[2014-11-29]추수감사절인 27일 퍼거슨은 평온했다. 지난 24일 대배심 결정이 나온 후 시위와 약탈, 방화가 뒤섞이며 활화산처럼 폭발했던 성난 민심은 추수감사절 하루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총…
[2014-11-29]본당 사제로 살다 보면 수백명의 신자 앞에 서게 되고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실수가 있게 마련이다. 특히 나같이 덤벙대고 깊은 생각 없이 말을 내뱉고 다니는 이는 더 그렇다. 그러…
[2014-11-29]1989년 11월9일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벌써 25년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동서 독일처럼 남북한도 머지않아 통일될 거라던 당시의 기…
[2014-11-28]지난여름 LA 다운타운 자바시장은 멕시코 마약자금 돈세탁 사건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연방정부 수사당국은 엄청난 수사 인력을 투입해 자바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으면서 무려 1억달러…
[2014-11-28]둘 다 흑인인 덴젤 워싱턴과 오프라 윈프리를 인터뷰 한 적이 있었다. 나는 워싱턴에게 “당신은 인종차별을 불치의 병으로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이에 “그렇다”면서 “아마 앞…
[2014-11-28]11월과 12월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모임이 많다. 각자 음식을 조금씩 만들어 와서 나눠 먹는 파틀럭(Potluck) 파티도 많은데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룰이 있다. 먼저, 참석자…
[2014-11-28]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