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부모들은 걱정이 너무 많아요” 몇 달 전 글렌데일에 사는 한 여성 독자가 한 말이다. 그는 당시 우리 신문에 난 UC계열 명문대학의 한인학생 졸업률 기사를 보고 전화…
[2004-05-01]미군이 이라크를 점령한지 약 4개월 후인 작년 8월말 국방부는 직원들에게 ‘알제 전투’(Battle of Algiers)라는 1965년도 영화를 상영했다. 알제리 독립을 위해 무…
[2004-05-01]우리 민족은 콩 하나라도 나누어먹는 인심 좋고 아름다운 민족이다. 봄이 되어 남녁에서는 유채꽃으로부터 개나리를 거쳐 진달래로 물드는 때에 북녁에서는 굶주린 몸으로 추위에 떨다가 …
[2004-05-01]미주 한인사회에서도 북한 용천 폭발 사고로 희생당한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이 한창이다. 100여명이 사망하고 1,000여명이 부상당한 이번 사고는 보기 드문 대규모의 …
[2004-04-30]이번에는 카지노 원정이다. 당구장이다. PC방이다. 카페다. 심야 노래방이다. 나이트 클럽이다. 이것도 모자라 10대 고교생들이 주말이면 떼를 지어 카지노로 몰려들고 있다는 거다…
[2004-04-30]4월15일 세금보고 마감일이 올해는 한국총선 뉴스에 가려 조용하게 지나갔다. 다들 잘 보고하였는지, 특히 목회자와 크리스천들은 신앙양심에 비추어 정직하게 보고했는지 궁금하다. …
[2004-04-30]이재수/자주연합 워싱턴지부 회장 ‘북한 자유 법안’에 대한 미주동포들의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현재 상·하원에 계류 중인 이 법안은 북한 주민의 인권보호, 탈북 난민 보호,…
[2004-04-30]1992년 5월7일 오전. LA폭동이 발생한 지 1주일 만이다. 한인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올림픽 블러버드 인근에 정장차림에 검은 안경을 낀 건장한 남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잠…
[2004-04-30]‘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
[2004-04-30]콜로라도로 이사를 와 좋은 점은 한인 커뮤니티가 크지 않아 새 이주자들을 잘 챙겨 준다는 것이다. 모두들 가까운 인척들로 이어지는 독특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어 가족 같은 분위기…
[2004-04-30]‘잔인한 4월’이 그냥 생긴 말이 아닌가 보다. 북한 용천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는 그야말로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었다. 수백명의 고귀한 생명이 한순간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고 …
[2004-04-30]1979년 박정희의 유신 독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시절 김영삼 신민당 총재는 뉴욕타임스와 “미국 정부가 한국의 인권 개선을 위해 박정희 대통령에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내…
[2004-04-29]처절한 고통 속에 울부짖는다. 아니 기력이 없어 비명조차 지르지 못한다. 두 눈을 잃은 소년. 울다가 지쳐 쓰러진 어린이. 까맣게 타버렸다. 그러나 속수무책이다. 160여명이…
[2004-04-29]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가끔 시대에 뒤떨어진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아냥거리는 말로 “이조시대 사람이냐”라고 한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중국 춘추전…
[2004-04-29]최근 부활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설교를 한국계 TV방송을 통해 보며 나름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고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이다. 그런데 지난 20일자 오피니언에 게재…
[2004-04-29]“모든 불쾌감을 깨끗이 씻어주며 마음을 소생시켜 주고 젊음을 지켜주는 물”- 중세 유럽에서 격찬을 받던 어떤 액체에 관한 설명이다. 마시면 너무 효능이 좋아서 ‘생명수’라는 이름…
[2004-04-28]이민자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이민을 온다. 사업으로 돈을 모은다든지 학업을 열심히 해서 학위를 받는다든지... 한인 이민 1세는 대부분 돈을 벌려고 정말로 줄달음질을 쳤다…
[2004-04-28]한국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믄 저 출산율과 높은 이혼율, 무분별한 낙태로 인하여 이대로 가다간 금세기 안에 인구가 1/3로 준다고 한다. 자원이라고는 사람밖에 내세울 것 없는 한국…
[2004-04-28]팔루자에서 4명의 미국인이 이라크인들에 의해 살해된 뒤 사체가 거리에서 매달려진 끔찍한 사건을 비롯해 무려 지난 한달 동안 미군이 115명 죽고 560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는 …
[2004-04-28]어바인은 미국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도시의 하나다. 2년 전 이곳에서 한인 학부모를 위한 교육 안내 세미나가 어바인 교육구 주최로 열린 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과 …
[2004-04-28]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도착한 123주년을 기념하고 한인들의 미국 사회에의 기여를 알리는 ‘제 21회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13일 연방의회…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는 미네소타주에서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국방부가 알래스카에 주둔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