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이 문을 더 활짝 열고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더욱 더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이민생활이나 코리아타운의 단면을 포착한 독자 사…
[2005-04-23]지금 대학생인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어느 날 퇴근해 보니 아이가 잔뜩 풀이 죽어 있었다. 단짝 친구 3명과 함께 그날 방과후 교장실로 불려갔었다고 했다. 이유를 알아…
[2005-04-23]4월 들어 2005학년도 대입 합격통보가 본격 발송되면서 각 가정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설령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지 못했더라도 결코 실망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미국에서는 입…
[2005-04-23]미국 생활은 정말 바쁘게 지나간다. 30대 초반의 혈기왕성하고 의욕 넘치는 나이에 이민 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지나 이제는 흰머리가 절반이다. 성공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모…
[2005-04-23]수년전 콜럼비아 보건대학과 뉴욕의 암 연구 아시안 네트웍(AANCART)이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270명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인식과 정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
[2005-04-23]최고경영자(CEO). 수많은 도전자중 오직 한 사람만이 선택되는 자리이자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요구되면서도 부와 명예가 동시에 보장되는 자리다. 그래서 모든 직장인들의 선망이 …
[2005-04-22]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잇단 사기 사건으로 수많은 한인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 불과 수개월 전인데 또 대형 사기가 LA 한인 사회에서 터지고 말았다. 이번에 적발된 ABC 투…
[2005-04-22]올해도 UC계 대학 한인 학생 합격현황이 어김없이 보도됐다. UC버클리에 499명, UCLA에 672명, 하는 식으로. 합격률도 밝혀지고 GPA와 SAT 성적 평균도 도표로 처리…
[2005-04-22]많은 희망과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고등학교 생활인데 벌써 10학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9학년 때 괜히 이것저것 기웃거리느라 공부를 좀 등한시해 성적이 떨어져 부모님을 실망시켜드…
[2005-04-22]요새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우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에 대해 무엇을 배울까 하고 은근히 기대를 했었다. 그러나 한국이 작고 힘이 없는 나라이어서 인지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는 …
[2005-04-22]바른말을 하지 못하면 입이 근질대는 나는 참지 못하고 꼭 한마디씩 해서 상대의 속에 상처를 내고야 마는 나쁜 버릇이 있다. 바늘로 찌르듯 칼로 도려내듯, 아무도 차마 꺼내지 못하…
[2005-04-22]직장생활을 하면서 허리 병을 갖고있는 것은 고통스럽다. 물론 치료받고 통증이 없어지는 확률은 높지만 때로는 더욱 악화해 직장을 쉬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에서는 인구의 8…
[2005-04-22]봄은 결혼의 계절이다. 그래서 요즈음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결혼 이야기나 인사가 오고 간다. 그러나 미국에서 사는 한인 자녀들의 결혼문제는 갈수록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유…
[2005-04-22]가느다란 콧수염을 한 미남 액션스타 에롤 플린이 날렵한 동작으로 칼바람을 일으키는 흑백영화 ‘시 호크’(The Sea Hawk·1490·사진)는 아마도 스와시버클러 중 최고 걸작…
[2005-04-22]만약 콘클라베에 들어가기전 추기경들이 ‘완벽한 교황’을 맞춤 주문할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 카리스마 넘치지만 기본적으로는 보수적이고, 지성적이면서도 친화력 강하며, 이…
[2005-04-21]군인이 되면 국가의 부름에 목숨을 걸고 싸워서 국토를 지켜야할 사명이 있다. 그래서 1950년 북한 공산침략 전쟁에 맞서 우리 국군은 국가에 충성하며 싸우다가 불행하게도 5만2,…
[2005-04-21]정신병동의 한 환자가 전화 통화 시마다 흥분해서 수화기를 내던지고, 차례를 기다리는 다른 환자들에게도 화를 내며 공격적인 언어를 써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아침 회진 시간이 …
[2005-04-21]활짝 열린 대화의 광장…사진도 환영 재미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신문, 한국일보의 오피니언 페이지는 한인 커뮤니티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토…
[2005-04-21]‘다빈치 코드’는 근래에 나온 소설 치고 유례 없는 히트를 친 작품이다. 수 천만 부가 팔려나갔는데도 아직도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식기는 커녕 그 주장을 반박하는 책…
[2005-04-21]LA 코리아타운은 미주한인들의 큰 업적이다. 동부에서 학위를 마치고 칼스테이트 LA에 교직을 맡아 우리 내외가 이 곳에 도착한 때는 1968년 여름이었다. 그때는 LA에 코…
[2005-04-21]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재무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박소정 더 트리니티 대표 한국공공외교학회 문화외교 이사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13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한‘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행사가 각계에서 활동 중인 1.5세 및 2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전세계 억만장자들이 잇달아 워싱턴 지역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언론매체인 파이낸셜 타임즈는 최근 …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는 미네소타주에서 긴장이 더 고조되고 있다.국방부가 알래스카에 주둔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