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은 우리 한인의 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신선한 감격을 안겨준 달이었다. 2년여를 끌어오던 ‘바지 소송사건’의 승리, 위안부 결의안 하원 외교위 통과 등 실로…
[2007-07-04]이 시대에 환경문제는 국경과 이념을 초월해 지구촌의 당면문제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환경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환경을 만든다. 환경은 생명이다. 그런데 지구가 병들어 앓고 …
[2007-07-04]‘닭의 전성시대’이다. 최근 한국의 프라이드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미주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현재까지 미주 법인을 설립하는 등 표면적으로 미국 시장에 발을 내디딘 업체는 …
[2007-07-04]얼마 전 캄보디아에서 여객기가 추락하여 한국인 관광객 13명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다. 정글에 추락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기체를 찾는데 애를 먹었다. 그런데 이때 “부근에 있는 미군…
[2007-07-04]“가슴 설레며 스테이플스 센터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공연 취소됐다’며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냥 돌아갈 수도 없어서 공연장 입구까지 가 봤더니 정말 ‘취소됐다’는 사인이 …
[2007-07-03]신임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의 집권 일성은 교육 강국이다. 그는 글로벌 시대는 무한경쟁의 시대이므로 실력이 최우선이라면서 학교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정부가 앞장서겠다는 확고한 …
[2007-07-03]종군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위안부 결의안’이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되었다. 금세기 최대의 인신매매사건인 종군위안부사…
[2007-07-03]이파리 무성한 등나무 아래로 초록 애벌레가 떨어지네 사각사각사각, 제가 걸어야할 길까지 갉아먹어서 초록길을 뱃속에 넣고 걸어가네 초록 애벌레가 맨 땅을 걷는 동안 …
[2007-07-03]1963년 뉴 햄프셔 주에서 시작된 복권제도는 주정부 수입 수단으로 증세 필요성을 상쇄시킨다는 명분으로 이제는 미국의 모든 주 주민들이 합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박제도이다. …
[2007-07-03]미국에 사는 많은 멕시코 인들에게 멕시코 선거 투표권을 얻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 멕시코 참정권을 가져야 멕시코 정부로부터 제대로 대접받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이유로 몇…
[2007-07-03]우리네 속담에 ‘염불보다 잿밥’이란 말이 있다. 여름방학이란 대목을 맞아 학생 모집에 혈안이 된 일부 학원들의 행태가 이와 닮았다. 일부 학원의 장삿속은 지나칠 정도다. 가장 흔…
[2007-07-02]좋은 직장이라고 알려진 월스트리트의 많은 직장은 엄청난 격무를 요구한다. 일주일 근무가 60시간이라는 것은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려면 그렇게 시간을 들여야 한다.…
[2007-07-02]인상파 화가 모네 작품 전시회가 서울에서 대성황인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 누구에게나 마음 한 구석에 유교와 불교 사상이 깃들어 있는 것처럼 모든 프랑스 지성인들의 마음에는 볼테…
[2007-07-02]퍽 오래 전에 본 영화라서 기억이 가뭇하다. 그 줄거리만 대강 생각난다. 한 청년이 외딴 곳의 타운을 들르게 됐다. 사람들은 친절하다. 그러나 어딘가 그림자가 보인다. 무법자의…
[2007-07-02]위안부 결의안 ‘HR 121’이 일본정부의 집요한 저지시도에도 불구하고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채택된 것은 인류 역사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통쾌한 증거다. 보통수준의 …
[2007-07-02]최근 LA 여러 지역들 가운데 한인타운의 아파트 공실률이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뉴스를 접했다. 이런 이유로 주류 부동산 투자회사에서도 한인 타운 내의 아파트들을 적절한 상업용 투…
[2007-07-02]손이 달리는 것 같아 파트타임으로 일할 학생을 찾는다고 광고를 냈더니 아주 앳되어 보이는 학생이 들어와 꾸벅 인사를 한다. 몇 살이냐고 물었더니 지금 스물한 살이라고 하면서…
[2007-06-30]내가 그녀를 만난 것은 5년 전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영어를 배울 때였다. 그녀는 그때 간호사가 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다. 나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보조간호사가 …
[2007-06-30]아이오와 대학에서 작은 실험을 한 적이 있다. 비좁은 나무상자에 모래를 담고 씨앗을 심은 후 어떻게 자라는 지를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씨앗으로 보면 잔인한 실험이었다. 햇빛도…
[2007-06-30]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23일간의 감옥생활을 끝내고 출감한 후 백만불의 출연료를 제시한 인터뷰 신청을 거절하고 CNN의 래리킹 쇼에서 감옥 경험에 대한 인터뷰에 무료로 출…
[2007-06-30]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민병권 / 서울경제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김영화 수필가 
마이키 셰릴 뉴저지주지사가 제57대 뉴저지 주지사로 공식 취임했다. 셰릴 주지사는 이날 뉴왁 소재 뉴저지 퍼포밍아츠센터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

주미한국대사관 사칭 보이스 피싱(Voice Phishing)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애난데일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 선수등과 함께 하는 팬 페스티벌 투어를 오는 24일(토) 산라몬에 있는 비숍랜치 시티센터에서 개최한다.이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