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새해 … 매해 11월 달력을 넘기고 12월 달력을 맞으며 우리는 행복한 절기를 맞는다. 가족 친지들과 만나 맛있는 음식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선물을 …
[2010-12-06]예로부터 우리는 ‘죽는다’는 말을 금기처럼 여겨 왔다. 기독교에서는 소천(召天), 불교에서는 열반, 입적이라는 표현을 쓴다. ‘돌아가셨다, 숨을 거두셨다, 운명하셨다, 생…
[2010-12-04]옛날에 한 벙어리가 꿀을 너무 많이 먹어 배탈이 났다. 아내가 왜 그러냐고 묻자 벙어리 남편은 계속 꿀단지만 손으로 가리켰다. "....." 아내는 남편이 꿀이 먹고…
[2010-12-04]2010년 새해가 밝았다는 기사를 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다. “딸랑 딸랑” 구세군 자선냄비가 다시 등장을 했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자는 봉사단체들의 구호 …
[2010-12-04]내가 이곳에 이사온 지도 벌써 18년이나 되었다. LA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한인들이 많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 되었는데, 조금 지나면서 보니 한인들이 의외로 많이 살고 있었다.…
[2010-12-04]신문사 선배의 형제 중 한분이 지난 주 갑자기 상을 당했다. 가족들이 모여 장례 준비를 하면서 조문객을 대접할 식당을 정해야 했다. 장례식 손님들을 수용할 만한 대형 식당은 대개…
[2010-12-04]한국에서 엄청난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천안함 격침 그리고 연평도 도발사건이다. 그동안 남한은 북한을 상당히 많이 도와주었다. 친북 대통령 두 명을 통해 남한의 돈을 퍼주다시…
[2010-12-03]3일 개봉되는 코리안 웨스턴 ‘검객의 길’로 할리웃 무대에 데뷔한 장동건(38)과의 인터뷰가 지난달 18일 그의 숙소인 베벌리 힐튼 호텔서 있었다. 검은 신사복에 회색 타이를 한…
[2010-12-03]풋볼, 아이스하키, 축구 등 운동경기를 보다보면 선수들끼리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볼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으레 심판들이 나서서 ‘냉정’ 혹은 ‘자제’를 유도한다. 연평…
[2010-12-03]“소매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다. 나는 이것을 “소매만 스쳐도 사과하자”라고 고치고 싶다. 보행자가 많은 거리를 걷노라면 서로 옷이 스치거나 몸이 부딪치거나 하는 일이 자주 생…
[2010-12-03]1994년 미국월드컵이 열리기 직전이었던 것 같다. 패사디나에 위치한 당시 리츠-칼튼호텔에서 FIFA(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회가 열린 것을 취재한 적이 있었다. 오래전 일이어서 …
[2010-12-03]한동안 우리은행과 인수 합병 계약을 맺으면서 재도약의 기회를 맞을 것처럼 보였던 한미은행이 다시 기로에 서게 됐다. 가주 은행 감독국의 승인은 받았지만 연방 감독국(FRB)의 승…
[2010-12-03]‘친구야, 반갑다!’라는 표제 아래 송년모임 행사들이 신문 지면을 메우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해 한인사회는 본격적인 ‘송년’ 분위기로 접어든다. 일에 매여서 자주 볼 수 없던 …
[2010-12-03]90년대 중반 일반에 처음 공개됐을 때만 해도 인터넷은 한낱 호기심 거리에 지나지 않았다. 컴퓨터 사용 자체가 보편화되지 않았고 지상파 TV에 신문, 라디오, 그리고 CNN 등 …
[2010-12-02]연평도 포격으로 시끄럽기 이전 북한은 영변지역에 조성한 경수로시설과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하면서 북미 관계개선이 선행되지 않는 한 비핵화를 이행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3…
[2010-12-02]사람들은 누구나 속마음과 겉으로 하는 말이 다를 수가 있다고 한다. 진화 과정에서 생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 습득한 전략, 즉 남을 속여서 이득을 챙기기 위한 ‘생존 수단’의 일부…
[2010-12-02]벼락부자 났다. 하루 아침 만석군 났다. 흩날리는 만 장 지화 쏟아지는 금은 보화 생살을 꼬집고 봐도 꿈 아니라 생시다. 앞산도 배가 불러 멀찌감치 나가 눕고 돈짝만한…
[2010-12-02]내일 표결에 부쳐질 오바마 재정위원회 적자축소 플랜의 표제는 ‘진실의 순간(The Moment of Truth)’이다. 어제 표결하려다 내일로 연기된 이 보고서 최종안이 …
[2010-12-02]농부들이 벌을 기르다 보면 개체수가 적어 두통의 벌을 하나로 합봉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런데 벌이라는 곤충은 배타적이어서 그냥 합봉을 할 경우 바로 전투가 벌어져 벌들이 모두…
[2010-12-02]프랑스어로 ‘귀족의 의무’를 의미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의 지배층이 명예, 신분 등에 걸맞게 사회에 대한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병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말을 국가적인…
[2010-12-01]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김영화 수필가 
중동 정세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을 뚫고 치솟은 …

워싱턴 DC 시장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유력 후보들이 공개 포럼에서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민주당 시장 후보인 변호사…

중동 전쟁이 전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