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남태평양 마우케 섬 주민 600여명 가운데 3분에 1에 가까운 180여명이 기생충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러자 미 전염병연구소가 질환퇴치에 발 벗고 나섰다. 전염병연구…
[2012-07-12]최근 위조 운전면허증을 주선해 오던 브로커와 이들을 통해 면허증을 받은 수십 명의 한인들이 체포되어 한인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나는 뉴욕 형사법원을 통해 이번 사건이 터지기…
[2012-07-12]한 30년 하다보면, 구두를 닦거나 택시를 몰거나 식당 주인도 반 점쟁이쯤은 된다 닳은 구두굽만 보고도 몸속의 옹이를 꿰뚫는다 표정만 봐도 어디로 갈지 뭘 먹을지 어렴풋…
[2012-07-12]부시 감세안이 예정대로 금년 말 전면 폐기되면 어떻게 될까요? 내년부터 세금이 인상됩니다. 얼마나요? 연소득 7만달러 가정의 경우, 3,000달러 정도 올라갈 걸요. Can…
[2012-07-12]7월8일은 김일성 사망 18주년 되는 날이었다. 김일성은 6.25 남침을 일으켜 온 강토를 피로 물들인 장본인이고 ‘쇄국’정책으로 나라의 문을 걸어 잠근 채 49년 동안 북한을 …
[2012-07-12]권력을 잡은 인간이 어떻게 타락해 가는가를 실험적으로 보여주는 것 중 하나에 ‘죄수-간수놀이’라는 것이 있다. 평범한 시민들을 죄수와 간수로 나누고 한 쪽은 죄수복을 입히고 감옥…
[2012-07-11]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최근 한 TV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의원에 대해 한마디로 인물평을 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바른생활 소녀’라고 대답했다. 박근혜 의원의 최측근인 이 최고위…
[2012-07-11]동부는 80년 만의 최고라는 폭염이 계속 되고 있다. 게다가 드레초라는 토네이도와 비슷한 폭풍우가 몰아쳐 정전사태까지 빚어졌다.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
[2012-07-11]중독을 나쁜 습관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심신이 다 망가진 다음에야 후회하는 경우들을 자주 본다. 우리는 하는 일의 …
[2012-07-11]최근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았던 문의 전화가 바로 장애인 공익소송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공익소송을 당하는 한인 업주들은 마켓·리커는 물론 한식·일식 요식업주, 샌드위치 샵 오너…
[2012-07-11]“저, 박근혜, 이번 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 합니다.”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마침내 대선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그의 출마는 이미 기정화 된 사실이기 때…
[2012-07-11]5.16은 쿠데타인가 혁명인가. “5.16이 군사혁명이란 이야기는 박정희 때나 하던 얘기다. 10.26 이후 그 누구도 혁명이라고 하지 않았다.” 한국의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2012-07-10]요즘은 경제에 대한 좋은 뉴스를 듣기가 어렵다. 유럽은 위기에서 흔들리고 있고 중국, 브라질, 인도 같은 신흥 시장은 둔화하고 있으며 미국은 불황에 빠져 있다. 미국의 상황…
[2012-07-10]일본 정부에는 ‘국가전략회의’라는 기구가 있다. 국가의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상시적인 기구다. 2011년 내각회의가 결정해서 총리 직속으로 설치했다. 2011년 시작된 국가…
[2012-07-10]10일 박근혜가 대통령 출마를, 정몽준, 이재오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 선출 과정은 사실상 끝났다. 김문수가 출마여부를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으…
[2012-07-10]우리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신체발부는 수지부모(身體髮膚 受持父母)라고 가르쳤다. 피부로부터 털끝하나에 이르기까지 육신의 전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니 소중히 여기라는 뜻이다. …
[2012-07-09]재선에 성공한 예가 없다. ‘정권 재창출’이란 말은 이제는 아득한 옛날의 이야기처럼 들린다. 니콜라 사르코지가 낙마했다. 프랑스뿐이 아니다. 유럽의 집권 정치 지도자들이 11명이…
[2012-07-09]우리는 때때로 사람들과의 거리를 측량한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 실제 친하지는 않지만 가깝게 느끼는 사이, 옆에 있지만 멀찍한 사이, 거리 측정의 근거를 찾기 힘든 타…
[2012-07-09]구세대들은 결혼하고 나서야 햇수를 챙기면서 만남을 기념하지만, 요즘 젊은 연인들은 결혼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만난 첫날부터 계산하여 만남을 기념한다. 게다가 해나 달이 아니라 …
[2012-07-07]나이에 따라 순서가 있다는 ‘장유유서’는 모든 예절을 행하는 근본으로서 오륜 가운데 하나이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와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도 형 아우가 있다”는 속담은…
[2012-07-07]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뉴욕시가 지난 주말부터 연이은 폭설로 도로 곳곳에 생긴 팟홀을 메우기 위한 대대적인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시 교통국은 14일에만 7,000개…

버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로녹대에 ‘김규식 센터’(Kim Kyusik Center for Korean Studies)가 문을 열었다. 1919…

미국에서 의료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수천만 명의 국민이 식비나 생활비를 줄이고, 심지어 주택 구입과 출산 같은 인생의 중요한 계획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