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오리건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과 함께 놀러 갔다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오던 제임스 김씨가 오리건 산속에서 길을 잘못 들어 오도가도 못하게 된 것이다. …
[2013-01-03]아이작 아시모프는 “모든 지식에 관통한 소설가”라는 별명을 가졌다. 그의 소설 ‘파운데이션’은 수학-사회학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역학을 밝혀내 사회의 변화를 예측하고 인간을 구원…
[2013-01-03]작년 12월10~19일 한국에 있는 전국 대학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30%가 2013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제구포신’(…
[2013-01-03]페가수스 은하계에 초록화성 그곳에도 국민이 있고 국회가 있고 대통령이 있지만 브로콜리 농사만 신경 쓰고 살아요. 누가 대통령인지 국회의원인지 몰라도 모든 게 다 잘 돌아가…
[2013-01-03]두 달 전 대선 결과가 발표된 후 보수의 리더들은 처져있는 진영을 향해 외쳤다. “기운을 내자, 선거결과는 끔찍하지만 오바마의 압승도, 공화당의 참패도 아니다!” 아슬아슬하…
[2013-01-03]인류의 역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로 고대 그리스의 헬레니즘을 에에게 해에서 인도의 갠지스 강에 이르기까지 널리 전파한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을 손꼽는 데 이의를 제…
[2013-01-03]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그의 기억 속에 저장된 언어는 더러운 욕설밖에 없었다. 네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로부터도 버림을 당했다. 이후 그는 친척집에서 구박덩어리가 됐다. 결국 가출을 …
[2013-01-02]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 훅 초등학교 참극은 슬픔과 함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모든 신문이나 방송 매체들은 참사를 보도하면서 효과적인 총기 규제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
[2013-01-02]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인디오 문명의 마야인들이 쓰던 달력이 2012년 12월21일을 종말일로 예언했다고 해서 많은 혼란이 있었다. 지난 1999년에도 노스트…
[2013-01-02]새로 태어난 아기가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울고 웃고, 몸을 움직이고, 먹고 배설하는 따위를 가리킨다. 생존할 수 있는 첫 단계의 일은 본능적으로 해결한다. 그 …
[2013-01-02]창립 30주년을 맞은 한미은행이 지난 17일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을 알리는 ‘클로징 벨’을 타종했다. 노광길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과 경영진이 참석한 이날 타종식은 한…
[2013-01-02]싸이의 말춤과 함께 2013년이 밝았다. 전 세계인이 시청하는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딕 클락 New Year’s Eve Show에 코리안이 등장해 새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한 …
[2013-01-02]비가 내렸다. 10번 고속도로는 어깨 위에 세기말을 짊어지고 있었고 길을 안내하는 표시판이 후줄그레 걸려 있었다. 나는 무거운 발을 끌면서 1999년 12월 31일 오후 …
[2013-01-01]지난 해에는 미주 한인이 살고 있는 미국과 이들이 태어난 한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열렸다. 결과는 예상대로 미국에서는 민주당의 오바마, 한국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의 승리였다. 미국…
[2013-01-01]2013년 새해가 되었다. 새해라면 누구나 흥분하고 환호한다. 인류는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새것을 갈망하고 열망하기 때문이다. 옛 것이 더 좋다는 이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
[2013-01-01]중국의 급부상으로 이전만 못하다고 하는 설왕설래가 있지만 그래도 미국은 세계 속의 유일무이한 초강국이다. 미국은 역사적 사건이 축적되며 발전해온 나라가 아니라 이민자들에 의…
[2012-12-31]나는 1952년생으로 박근혜 당선자와 동갑이고 같은 세대의 삶을 살다 30년 전에 미국에 왔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 수 있게 된 것은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이라는 것은 아무도 …
[2012-12-31]인도의 어느 깊은 산골에는 ‘한고조’ 라는 새가 살고 있었다. 겨울이 되면 유난히도 추운 그 산에서 한고조는 밤만 되면 낮에 미리 둥지를 짓지 않았던 것을 후회한다고 한다. 내일…
[2012-12-31]미국과 중국이 전쟁에 돌입할 가능성이 있을까. 휴 화이트라고 했던가. 호주의 한 국제문제 전문가에 따르면 그 답은 ‘예스’다. “센카쿠열도(중국 명 댜오이다오)영유권을 둘러…
[2012-12-31]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문성진 서울경제 논설실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