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더더기 없는 강건하고 사납고 서스펜스 가득한 흑백 걸작 웨스턴으로 웨스턴을 잘 만드는 델머 데이브스가 감독했고 주연은 글렌 포드. 밴 헤플린이 조연. 프랭키 레인이 부르는 영화…
[2021-02-19]
고약하게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블랙 코미디이자 독기가 서린 범죄 스릴러로 철저하게 무자비하고 사악한 주인공을 증오하게 되면서도 아울러 그에게 빨려들어 가면서 그의 악행을 거의 응원…
[2021-02-19]
보면서 웃다가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선셋 대로’와 ‘이중 배상’ 및 ‘아파트먼트’ 같은 명화를 만든 빌리 와일더가 감독(각본 공동 집필)한 1959년 …
[2021-02-05]
나이 먹은 두 여자의 비밀과 거짓으로 감추어놓은 수 십 년간에 걸친 뜨거운 동성애를 냉정하면서도 정열적이요 생명력 강하게 그리면서 아울러 스릴러 분위기마저 갖춘 독특한 프랑스 영…
[2021-02-05]
독일 감독 F.W. 무르나우가 연출한 걸작 무성영화로 영화에서 이름 없는 호텔 도어맨으로 나오는 에밀 야닝스의 위압적이면서도 민감한 연기가 뛰어난다. 노동계급의 좌절감을 시적이요…
[2021-01-22]
충실한 운전사 발람이 주인 아쇽과 그의 아내 핑키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다.제목은 어릴 때부터 총명해 학교 선생으로부터 “너는 커서 희귀종인 백 호랑이와 같은 인간이 될 것”이…
[2021-01-22]
일본 판 ‘섬마을 여선생님’ 얘기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상적이요 아름답고 따스한 드라마다. 게이수께 기노시따 감독이 만든 흑백화면이 눈부시게 고운 우아하고 감동적인 영화다…
[2021-01-08]
온갖 시련과 장애와 이별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두 연인의 뜨겁고 강인한 순애보를 다룬 끈끈하고 섹시하며 화사하고 로맨틱한 멜로드라마로 옛날 스타일의 할리웃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2021-01-08]
김정남을 살해한 도안 티 후옹(왼쪽)과 시티 아이샤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 구내로 걸어 들어온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을 독극…
[2020-12-11]
제이콥이 아들 데이빗에게 채소밭 농토를 일구어 농부로 성공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1980년대 아내와 어린 두 남매를 데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아칸소 주의 농촌으로 이주한 한국인 가족…
[2020-12-11]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케인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뉴욕의 연극계에서 활동하던 오손 웰즈가 26세에 할리웃으로 와 데뷔작으로 만든 작품. 1940년. 언론재벌 찰스 포스터 …
[2020-11-27]
맹크가 허스트의 저택에서 열린 만찬 손님들에게 일장 연설을 하고 있다.역대 할리웃의 영화들 중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오손 웰즈가 1941년에 감독하고 주연한 ‘시민 케인…
[2020-11-27]
고국을 떠나 이국으로 이주한 우리 모두들에게 소속감과 진정한 나의 나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나게 하는 아트하우스용 우아한 소품으로 연기와 촬영이 보기 좋다. 특히 ‘크레이지…
[2020-11-13]
메리(왼쪽)와 샬롯이 해변을 걸으며 은밀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19세기 영국의 도셋 지역 해변 마을에 살았던 독학을 한 여자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의 삶에 허구를 섞어 만든 엄격한…
[2020-11-13]
얼굴과 전신에 털이 난 폴은 대인 기피증과 자기 혐오에 시달린다.얼굴과 온 몸에 털이 무성하게 난 ‘늑대 소년’의 ‘엄마 찾아 대륙 횡단하기’이자 성장기로 자기와 다른 것을 수용…
[2020-10-30]
알프레드 히치콕이 미국으로 건너와 만든 첫 작품의 리메이크로 원작은 대프니 뒤 모리에의 소설이다. 흑백인 히치콕의 영화는 그의 유일한 오스카 작품상 수상작이기도 한데 촬영상도 함…
[2020-10-30]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난민문제와 청춘의 사랑을 통해 인간성과 인종차별 그리고 사랑에 의한 재생을 다룬 스웨덴 영화로 내용도 시의에 맞고 매우 감정적이며 촬영과 연기도 좋은…
[2020-10-16]
알렉스와 매기(왼쪽)는 밤새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다.어른이 다 된 줄 알지만 실은 아직도 소년기를 채 다 벗어나지 못한 남자 대학 1년생의 새로운 장소에의 적응…
[2020-10-16]
죽음에 관한 영화이면서도 사랑과 온기 그리고 희망마저 느껴지는 가족 드라마로 연기파 앙상블 캐스트의 다양한 연기들이 돋보이는데 특히 작품의 주인공인 눈이 큰 수전 서랜든의 조용하…
[2020-09-18]
로리가 아내 알리슨에게 런던으로 이주하자고 제의하고 있다.분위기 어둡고 으스스한 기운을 느끼게 만드는 가족 드라마로 미국에서 영국으로 이주한 한 가족을 통해 부부 관계의 단절과 …
[2020-09-18]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 시장이 12일 퀸즈 메스페스 소재 낙다운 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계획…

웨스 모어(Wes Moore·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자신의 이력을 부풀렸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메릴랜드 지역 언론사의 공동 탐사보도(Spotl…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