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여행/레저
마리나 델 레이 디너 크루즈(Marina Del Rey D…
생일, 결혼 기념일 연인들의 주말 데이트로 한인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 마리나 델 레이 디너 크루즈를 소개 하고자 한다. 한인타운 기준으로 LA공항 가는 기분으로 I-10 …
[2002-01-16]돈 때문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설들력있게 다뤄
돈의 의미는 무엇일까. 세세한 의미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돈이 힘’이라는 공식에는 대다수 사람들이 인식을 같이 한다. 그래서 너도나도 돈을 추구한다. 웹스터 사전조차도 ‘성공’이…
[2002-01-11]축제 공연 전시
▲가족 스토리텔링 축제-13일 오후 3시 베벌리힐스 공공도서관(444 N. Rexford Dr.)에서 열린다. 엄마들에 관한 갖가지 스토리들이 구연된다. 310-288-2211 …
[2002-01-11]미국 음악의 2백년
LA나 남가주 주변에는 아담한 소극장들이 많고 그곳에서는 연중 여러 분야의 작품이나 뮤지컬, 쇼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그 중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즐기거나 가족전체에게 흥…
[2002-01-11]폐품활용, 생활소품 만드는 희열
이명화(42·주부)씨는 마법의 손을 가졌다. 보잘 것 없던 폐품도 그녀의 손이 뚝딱하고 닿으면 어느 틈엔가 멋진 생활 소품과 장식품이 되어 버리니 말이다. 휑하기만 하던 흰 벽은…
[2002-01-11]샌타바바라 마운틴 노천온천
겨울 여행에서 온천여행은 약방의 감초격으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완전한 자연 속에 형성된 천연 노천온천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 온천 애호가들에게는 …
[2002-01-11]치노 비행기 박물관(PLANES of FAME AIR MU…
주말 자녀와 함께 각종 비행기의 옛 모습을 보면서 실질적인 산 교육도 할 수 있는 박물관으로 서부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LA에서 1시간 정도 거리인 치노시에 위치한…
[2002-01-11]산양을 볼수 있는 곳
산에 사는 짐승 중 산양은 영어로 마운틴쉽, 램 또는 빅혼쉽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운다. 겉으로 보기에는 가축 중 염소하고 꼭 닮았다. 산에서 서식하는 동물 중에서 희귀종에 속한…
[2002-01-11]영화에 나오고 수입도 ‘짭짤’
영화의 메카 ‘할리웃’을 안고 있는 LA에 살다보니 영화 촬영 장면을 참 자주 보게 된다. TV에 얼굴 한 번 나온 것도 큰 사건이 되는 보통 사람들에게 영화 촬영 현장은 늘 호…
[2002-01-11]가깝고 한적한 ‘숨은 보석’
캘리포니아에는 무려 260여개의 주립공원이 흩어져 있다. 관광지로 주립공원은 요세미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유명세가 떨어지지만 거리상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공원이 많으며 관광객 수…
[2002-01-09]컬럼비아 역사 주립공원(Columbia State Hist…
컬럼비아는 한 때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 골드러시가 절정에 달했던 1851년에는 무려 1만5,000명이 시에라 산맥의 조그마한 타운으로 몰려들었다. 골드러시가 시…
[2002-01-09]데저트 스프링스 매리엇 리조트 & 스파(Desert Spr…
미국에 와서 Palm Springs를 무척 보고 싶었다. 60대 로큰롤 가수 Bobby Rydell이 출연했던 영화 Summer Holyday나 여러 미국 영화에 등장하는 휴양지…
[2002-01-09]마늘의 도시 길로이(Gilroy)
길로이는 살리나스 북동쪽 20분여분 거리에 자리잡은 인구 3만5,000여명의 작은 도시. 101번 프리웨이를 5번 프리웨이와 이어주는 152번 하이웨이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LA…
[2002-01-09]샌 오노프리 주립공원(San Onofre State Bea…
완연한 겨울 날씨에 접어들면서 차가운 바닷바람이지만 상쾌하고 기분전환에 안성맞춤인 깨끗하고 조용하면서도 아주 보수적인 도시 샌클레멘티 바닷가를 소개한다. 이곳은 요즘 낚시…
[2002-01-09]가주낚시국 송어 방류 스케줄
△LA 카운티 지역-Elizabeth Lake, Pyramid Lake, Castaic Lagoon, Castaic Lake, Crystal Lake. △OC 지역-Yorba …
[2002-01-09]산에 오르면 느끼고 느끼면 보인다
2002년의 태양이 밝았다. 하루가 다르게 무거워져 가는 몸. 몸이 법당이거늘, 올 한해는 정말 몸과 정신을 위해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 이런저런 운동 다 …
[2002-01-04]따사로운 햇살속 ‘민화 삼매경’
따뜻한 겨울 햇살을 가득 들여놓은 거실에서 화폭을 가득 메워 나가던 성기순(55·주부)씨는 잠시 붓을 내려놓고 이렇듯 부요한 주말 오후를 가능하게 해준 주변 모든 것들에 대해 새…
[2002-01-04]몬로비아 캐년 공원(Monrovia Canyon Park)
숲의 푸르름과 그속의 적막함, 바위를 타고 떨어져 부서지는 폭포의 힘찬 물소리... 자연의 아름다움은 도시에서 반드시 멀리 떨어져 있지만은 않다. LA 동북쪽 몬로비아 뒷편…
[2002-01-04]리처드 닉슨 대통령 기념관
오렌지 카운티 요바린다의 깨끗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 박물관은 주변의 환경에 맞게 건축양식과 정원 내부시설 등이 정교하고 섬세하게 아주 잘 설계돼 있다. 아름다운 각종 꽃…
[2002-01-04]카본캐년/치노힐스팍 트레일
미국에 사는 프리미엄의 하나가 가족끼리 아니면 가까운 친지끼리 멀리 산으로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에서 바비큐도 해먹고 공도 차면서 즐거운 파티의 시간을 가질수 있다는 점이다.…
[20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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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잘 해 봅시다”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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