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요즘 가장 핫한 먹거리 중 하나를 추천해 보라고 한다면 나는 단번에 ‘초당옥수수’를 꼽을 것이다. 어릴 적 할머니께서 옥수수를 삶아 주실 때면 늘 소금과 설탕을 물에 적당히…
[2019-06-19]
빵을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온도와 수분, 시간의 3박자를 골고루 갖춰야 한다.담백한 빵을 숭덩숭덩 잘라 토마토, 올리브 등 다양한 채소와 곁들이면 훌륭한 한 끼 요리가 된다.차갑…
[2019-06-19]
초여름부터 화이트와인을 먹기 좋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에 비해 도수가 낮고, 쓴 맛은 덜하며, 상큼해 가볍게 즐기기에 적당하다.상큼함이 강한 화이트와인은 해산물과 고전적인 짝이…
[2019-06-12]
지난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으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을 때의 일이다. 한 방송을 통해 만난 농부의 철학을 듣게 되면서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큰 감동…
[2019-06-05]
고단백 저열량인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는 좋지만 맛있게 즐기기 어려운 식재료다. 하지만 약간의 노력만 들이면 충분히 맛있어진다.닭가슴살은 결과 반대 방향으로 가지런히 썰어야 먹기 …
[2019-06-05]
가지에 비네그레트를 뿌리고 토마토, 허브, 치즈 등을 곁들이면 가지 샐러드가 된다.이맘때쯤 가장 맛있는 가지는 다른 맛을 굉장히 잘 흡수하기 때문에 구이부터 튀김까지 웬만한 요리…
[2019-05-29]
지금으로부터 한 20년 전 일이다. 키친에서 함께 일하던 유럽 친구 중 한 명이 스페인인이었다. 어느 날, 그 친구가 환상적인 돼지고기 요리를 먹여주겠다며 돼지 목살을 ‘미듐(M…
[2019-05-22]
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아직도 꽤 많은 사람이 음식에 대한 초점이 맛집에 치중된 것 같아 보인다. 제철 음식재료나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식재료를 접하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아…
[2019-05-15]
우리가 즐겨 먹는 소고기는 일반적으로 한우와 육우, 젖소, 수입육으로 분류된다. 육우는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의 수컷을 거세해 식용으로 비육시키는 소이며 젖소는 말 그대로 우유를 …
[2019-05-08]작년 6월, 셰프이자 작가, 쇼 호스트인 앤서니 보댕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그는 유년 시절 프랑스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음식에 관심을 품기 시작해 대학에서 요리를 공부…
[2019-05-01]어릴 적 아버지는 친구분들과 함께 유독 봄만 되면 산을 그렇게 오르셨다. 집에 오실 때마다 늘 이름 모를 잡초 더미를 차에 한가득 실어 오시며 굉장히 뿌듯해하셨다. 그 다양한 풀…
[2019-04-30]
강레오 ‘식탁이 있는 삶’ 상무이사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친구 중 특히 유럽에서 온 이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은 ‘한국에는 정말 맛있는 토마토가 없다’는 말이다. 처음에는 …
[2019-04-24]
딸기는 카스텔라나 스펀지케이크 등과 곁들이면 훌륭한 디저트가 된다.약불에 졸여 먹는‘딸기 콤포트’는 과육이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 미국산을 사용하는 게 좋다.개당 1,300원인 죽…
[2019-04-24]
밀가루의 글루텐은 쌀에는 없는 성분으로 특유의 쫄깃함을 만들어낸다.반죽은 원래 피자 도우로 사용된다. 얇게 핀 반죽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리면 피자를 만들 수 있다.▼▼▼▼4가지…
[2019-04-17]
강레오 ‘식탁이 있는 삶’ 상무이사올해는 강화도에서 친한 동생으로부터 벼농사를 배우게 돼 강화도를 자주 갔다. 아침부터 트랙터로 논을 쟁기질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몇 년 전 이 …
[2019-04-10]
완연한 봄이다. 봄이 제철인 아스파라거스는 고기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이다. 단단하고 질긴 밑동은 칼로 잘라내고,…
[2019-04-10]
강레오 ‘식탁이 있는 삶’ 상무이사얼마 전부터 ‘킹타이거 새우’ 또는 ‘점보 새우’라고 불리는, 내게는 상당히 익숙하고 반가운 식재료가 온·오프라인 마켓 여기저기서 판매되는 것…
[2019-04-03]
가장 좋아하는 채소로 오이를 꼽는다. 생으로 먹어도 좋고 무쳐도, 심지어 볶아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소박이를 위해 절여둔 오이이다. 오이를 세로로 3,4등분 해서 십자로 칼…
[2019-03-20]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 중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해산물모듬’(Fruit de Mer)이라 말할 것 같다. 프랑스나 영국을 방문하면…
[2019-03-13]
양치기의 아들로 태어나 자연을 읊으며 시를 쓰던 스페인의 한 시인은 내란이 일어나자 투쟁 전선에 몸을 바치기로 한다. 전투와 도피와 체포와 투옥. 그 와중에 아내의 편지를 받는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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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
박기섭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홍병문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2월 초 단속이후 중단 한달여 만에 30여개 데이케어중 10곳 안팎서 제공 ▶일부선 상품권 · 선물등 편법 자행, 주 3일이상 등록시 월 3…

버지니아 주 의회는 페어팩스 출신으로 지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한 브랜든 김(Brandon Kim) 선수의 공로와 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