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풋볼
풋볼 ‘터프가이’메이슨골프치다 손목 부러져
풋볼프로가 골프를 치다 손목이 부러져 화제다. 테네시 타이탄스의 데릭 메이슨(29). 그는 몸을 던져 패스를 받는 NFL 와이드리시버다. 패스를 받을 때마다 수비수들에 호되게 …
[2003-05-21]DB 시혼 램스 입단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마이크 마츠 감독은 2년전 뉴욕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5대14 역전승을 거둔 뒤 자이언츠 코너백 제이슨 시혼(31)을 비웃었다. “막판 자유자재로 패스 오펜…
[2003-05-20]카우스 보이스 러닝백 이니스 헤이우드 급사
달라스 카우보이스 러닝백 이니스 헤이우드가 갑작스런 병으로 입원한 지 하루만에 사망,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23살인 헤이우드는 10일 새벽 갑작스럽게 구토와 경련 증세로 입…
[2003-05-12]NFL 미네소타 QB 컬페퍼 1억200만달러 10년 계약
NFL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쿼터백 단테 컬페퍼(26)가 9일 팀과 총 1억200만달러에 10년간 연장 계약에 서명, NFL 최고액 연봉선수 중 한 명으로 발돋음했다. 1999년…
[2003-05-10]NFL 신인 드래프트 레이븐스·벵갈스‘짭짤’
레이븐스 , 터렐 석스·카일 볼러 지명 벵갈스, 카슨 파머·에릭 스타인박 건져 빌스는 부상당한 윌리스 머게히 뽑아 모험 차저스, 첫 3개 지명권 모두 수비수 뽑아 …
[2003-04-30]“해적이라고 모두 같나”
레이더스, 버카니어스 제소 “해적로고 혼동 된다” 주장 NFL 프로풋볼팀 오클랜드 레이더스는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캐롤라이나 팬서스가 캘리포니아에서 경기 할 때 착용하는 …
[2003-04-29]파머, 벵갈스 입단
“하이즈만 징크스에 벵갈스의 저주까지…”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쿼터백 카슨 파머(USC)가 올 NFL 신인 드래프트의 종합 1번 지명권을 들고 있는 신시내티 벵갈스에 입단했다.…
[2003-04-25]파머 “구두쇠 구단엔 가기 싫어”
USC 쿼터백으로 신인 드래프트 종합1번 확실 꼴찌팀 벵갈스 손짓에 ‘으악’ 돈을 얼마나주면 ‘NFL의 시베리아’로 갈 것인가. 지난 1월1일 USC를 오렌지보울 우…
[2003-04-23]NFL, “군은 우리의 영웅”
선수들, 군기지·병원방문 가족들 위로 무책임 발언 일삼는 할리우드와 대조적 현실 감각이 결여된 무지한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이 책임없이 반전 구호를 떠벌이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2003-04-22]NFL “와일드카드 2장 늘리자”
패이트리어츠·칩스 등 제안, PO확대 검토 NFL이 플레이오프 확대 방안을 검토중이다. NFL은 최근 와일드카드 티켓을 2장 늘리자고 뉴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와 캔사스시티 …
[2003-03-19]전 스틸러스 QB 스튜어트 베어스 입단
전 레드스킨스 RB 데이비스는 펜서스행 피츠버그 스틸러스에서 쫓겨난 발빠른 NFL 쿼터백 코델 스튜어트(사진)가 시카고 베어스에 입단했다. 정확한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
[2003-03-14]NFL 자유계약 시장 ‘후끈’
수퍼보울 MVP 잭슨 카디널스로 해리슨·피터슨·스터블필드도 이적 NFL 자유계약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탬파베이 버카니어스 우승의 주역이었던 수퍼보울 MVP 세이프티 덱…
[2003-03-13]차저스 LA행 소문 또 ‘들썩’
LA에 NFL 팀이 생긴다는 소문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LA타임스지의 5일 보도에 따르면 LA인근 패사디나의 로즈보울 구장 경영진이 4일 플로리다주에서 NFL 관계자들과 만…
[2003-03-06]카디널스는 이래서 ‘NFL의 클리퍼스’
샌디에고 차저스가 올 NFL 자유계약 시장의 최고 대어 와이드리시버를 낚았다. 최근 팀의 넘버원 리시버 커티스 칸웨이를 방출한 차저스는 5일 애리조나 카디널스 출신 데이빗 보스…
[2003-03-06]“브라운 라이스가 좋아”
레이더스, 노장 WR콤비 계약연장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4일 NFL 최고령 와이드리시버 콤비의 계약을 연장했다. 제리 라이스(40)가 46세가 될 때까지의 총 3,000만달러…
[2003-03-05]카우보이스여 안녕!
수퍼스타 러닝백 에밋 스미스 방출 “굿바이, 카우보이스!” NFL 통산 러싱야드 랭킹 1위에 올라있는 수퍼스타 러닝백 에밋 스미스(달라스 카우보이스)가 13년간 몸을 …
[2003-02-28]NFL
칩스 QB 그린 ‘대박’ 7년간 5,000만달러 캔사스시티 칩스와 쿼터백 트렌트 그린이 27일 7년간 5,0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칩스는 그린이 최종 4쿼터에 …
[2003-02-28]QB 스튜어트·RB 데이비스·S 해리슨… “짐 싸!”
샐러리캡 넘은 NFL 구단들 고액연봉 선수 줄줄이 방출 “짐 싸!” 7,500만달러 샐러리캡(Salary Cap)을 초과, 벌금을 물 위기에 몰린 NFL 구단들이 2…
[2003-02-27]“커트 워너가 램스 주전 QB”
마츠감독 밝혀 ‘백업요원과 경쟁수모 면해’ 지난 NFL 시즌 내내 불운에 시달렸던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MVP 쿼터백 커트 워너가 졸지에 백업 마크 버저와 주전 자리를 놓고 …
[2003-02-26]또 다른 한인혼혈선수 NFL‘종횡무진’
한인 특유 강인함으로 ‘우뚝’ 지난 시즌 10게임 선발 활약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올 프로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가 한인혼혈 선수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그런데…
[200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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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사라진 반쪽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AI, 책 무단 학습해도 ‘공정 이용’이라고?
-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도 옥책과 존호를 받는다면
-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어
- 라제기 /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
[지평선] ‘탑건’이 폭격할 때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지사별 뉴스
´33살 무슬림´ 맘다니, 3선 쿠오모 꺾어´파란´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K-베이커리 열풍…개업 잇따라
K-푸드의 선풍으로 K-베이커리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한국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메릴랜드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최근 몇 년 사이 메…
“올 상반기 에 집 팔겠다” 43% 늘어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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