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경제칼럼
재판 승소액 회수방법
민사 소송과정에서 판결금액관련 잘못 이해를 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다. 많은 분들이 법원에서 판결을 내릴때 판결금액의 지불방법도 같이 포함한다고 생각하신다. 따라서 원고는 본인의 …
[2021-11-23]
오픈 하우스(Open House)에 관한 생각
부동산에서 말하는 오픈하우스 Open House란 에이전트가 셀러에게 매매를 의뢰받은 리스팅, 즉 주택 등에 대해, 일반적인 방문예약 showing appointment 없이 예…
[2021-11-23]
아이바잉(iBuying)과 인공지능(AI)
아이바잉(iBuying)이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인터넷 마케팅을 통해 셀러로부터 직접 주택을 구입한 뒤 수리와 리모델링을 거쳐 바이어에게 직접 되파…
[2021-11-22]
DST 1031 Exchange 부동산 vs REIT
근간 동포사회에 DST 1031 Exchange 부동산에 대한 칼럼이나 세미나를 할 기회이면, 빠지지 않고 질문을 받는 부분이 REIT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의문이다.REIT는…
[2021-11-22]
은퇴 재정 목표와의 차이 극복하기 위해서는?
은퇴준비에 있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은퇴재정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각자 사는 지역의 생활비, 생활규모와 수준에 따라 매달 필요한 기본 생활비는 달라지겠지만 평균 수치…
[2021-11-19]
신중히 다뤄야 할 생명보험사 편지
생명보험은 한 두해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짧게는 20-30년에서 길게는 사망할 때까지 가지고 가는 보험상품이다. 때문에 보험사는 고객관리 차원에서 다양한 편지(또는 공문)들을…
[2021-11-19]
집값 급등은 임대료 인상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치솟는 주택 가격으로 사람들의 구매 여력이 낮아지고 신규로 주택 시장에 진입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미국 주택 시장은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택 구입…
[2021-11-18]
한인이 사는 곳이 명당
최근 신문에 전국 한인 인구가 총 185만여 명(혼혈 포함)이라는 기사가 실렸다. 한인이 가장 많은 가주는 54만 명 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남가주에선 LA시가 11만7,00…
[2021-11-18]
모기지 임파운드 구좌에 대한 이해
모기지에서 임파운드 구좌 (impound account or escrow account) 란 모기지 account servicer (모기지페이먼트를 받고, 노트 투자자에세 이자를…
[2021-11-16]
비영리 단체 와 사적재단 및 CHARITABLE LLC
요사이 재산이 많은 사업가들은 CHARITABLE LLC에 대한 관심이 많다. MARK ZUCKERBERG AND PRICILLA CHAN, LARRY PAGE, AND WARR…
[2021-11-16]
영업 비밀
25년전에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와서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으로 열심히 일해서 이제는 많이 알려진 회사를 키워낸 의뢰인이 있었다. 부족한 영어와 문화차이와 인종차별을 본인만의 근면…
[2021-11-15]
모기지 이자가 결정되는 요인
주택 가격은 아직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올해를 정점으로 이자가 오르면서 집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예측 하고 있으나 아직 집 가격이 하락할…
[2021-11-15]
개인연금으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이유
2021년은 사회.경제적인 많은 분야에서 COVID-19으로 인한 여파가 계속되는 한해였다. 지속되는 시장의 불안감 속에서도 주식시장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자산은…
[2021-11-12]
증여 후 얼마만큼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나요?
증여세/상속세 면제액의 감소가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될 수 있다. 이에 대한 염려로 증여를 올해안에 끝내고자 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증여의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대개…
[2021-11-12][전문의 칼럼] 칼슘, 흘리지 않고 굳게 지키는 방법
칼슘은 왜 중요할까.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이 오기 쉽다는 건강정보는 이제 상식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칼슘을 많이 섭취하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식탁에는 대체로 아몬드와 함께…
[2021-11-11]
중개인이 계약자면 소개비 못 받는다
부동산 업자 가운데 자기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소개비(commission)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불법이다. 일반인이 무능한 중개인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
[2021-11-11]
개인사업자의 건강 보험 비용처리
건강 보험은 비용이라는 면에서 일종의 부담이다. 사업상 비용처리하는 것도 큰 과제 다. 손익계산서에 사무용품처럼 비용처리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건강 보험료는 공제받을 수 있지만…
[2021-11-11]
고용인 PAGA 소송에 대하여
이상일 변호사가주의 노동법이 약자로 간주되는 고용인에게 무척 유리하게 재정 되었음을 많은 사업주들이 느끼시는 것 같다. 그리고 노동법 관련 사항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법적소송의 하…
[2021-11-09]
렌트를 준 집에 고장수리비용은 누가 부담하나
소규모 아파트 혹은 주택을 렌트로 투자를 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첫째, 테넌트가 렌트비를 제대로 낼까, 둘째, 집을 깔끔히 써야 하는데, 그리…
[2021-11-09]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하나?
부동산 시장은 서브프라임 이후 최대 호황기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낮은 이자율과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난 수요, 매물의 절대 부족 등으로 천정부지로 오른 가격은 좀처럼 내려올 …
[2021-11-08]
- 1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2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6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7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8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9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0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1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13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4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5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6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7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8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9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20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21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2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6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7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8[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29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30세밑의 단상(斷想)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