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변호사칼럼
행정 추방 명령
모든 추방이 이민법원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경우 추방은 유관 행정 부서인 ICE나 CBP선에서 결정된다. 행정부서의 결정으로 이뤄지는 추방을 정리했다. -이민법원…
[2019-06-12]자녀 신탁(Children’s Trust)
자녀가 상속받은 재산을 자녀의 채권자(creditors) 혹은 배우자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어떤 장치를 쓸 수 있는지 혹은 경제관념이 약한 자녀 스스로부터 상속받은 재산을 지킬…
[2019-06-07]
I-601 면제 신청
범죄 기록이 있거나 불법체류를 하면 십중팔구 영주권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영주권 신청 결격 사유가 있더라도, 일정 조건을 갖추면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I-60…
[2019-06-05]
유튜브와 표현의 자유
비틀즈와 비견 되기도하는 BTS가 유튜브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인 인기 그룹으로 성장 K-POP의 위상을 몇단계 올린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그 성장 이유 중 하나가…
[2019-06-05]
재혼을 염려하는 부부의 상속계획
많은 부부들이 상속계획을 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아와서 처음으로 건네는 말이 혹시 둘이 한꺼번에 동시에 사망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서 왔다는 것이다. 이때 그럼 혹시 두 사람 중에…
[2019-05-31]
유학생 재입국 금지 규정에 대해서
지난해 8월 9일 시행된 F, J, M 같은 유학생 혹은 교환신분자의 불법체류 기간을 엄격하게 따지는 규칙의 시행이 일시 정지되었습니다. 최근 노스 캘롤라이나 연방 지방법원이 유…
[2019-05-29]
추방재판에서 영주권 신청(I-485)
이민국까지 추방재판 통지서 발급을 늘리면서, 추방재판에 넘겨지는 사례가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이민판사를 통해서 영주권 수속을 해야 하는 일도 그만큼 많아 졌습니다. 이민법원에서…
[2019-05-22]
사업체 채무 보증서에 개인이 서명을 하였을 경우
어느 손님이 수십만 불의 소송장을 들고 찾아 오셨다. 자초지종은 이러하였다. 어느 법인체에서 월급사장으로 5-6 년 전까지 근무를 하셨단다. 회사의 거래처 중 가장 규모가 크…
[2019-05-22]
상속법원 절차 관련 공소시효
고인이 15만달러 재산에 대해 리빙 트러스트 혹은 제반 상속계획을 하지 않고 사망한 경우 상속법원 절차(Probate)가 시작된다. 이때 고인이 유언장을 만들어놓고 사망한 경우라…
[2019-05-17]
정부혜택이 영주권 취득에 걸림돌인가?
정부혜택을 받으면, 비자나 영주권을 받는데 장애가 되느냐가 뜨거운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런 저런 정부 혜택을 받는 사람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을 …
[2019-05-15]
주식회사의 독립성을 보장 받으려면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개인에게 소송이 들어왔을 때 당연히 개인 상대 소송은 기각이 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사업체나 부동산 구입시 법인체가 소…
[2019-05-10]
H-1B 고용주가 알아 두어야 할 규정
H-1B 신분을 가진 직원을 고용한 회사가 지켜야 할 규정이 적지 않습니다. 현장 감사가 늘고 있는 추세이므로 관련 규정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관련 규정을 …
[2019-05-08]
전자상거래 셀러를 위한 브랜드 설립 가이드
어느 분야이건 잘 키운 브랜드는 엄청난 확장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는 엄청난 파워지요. 스케이트보드 판매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
[2019-05-08]
배우자 사망 후 상속세 처리는
박유진 유산상속법 전문 변호사금혼식에 멋진 여행을 다녀오셨다는 손님부부를 뵈면서 세상의 가장 귀한 복을 지니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이 인생전체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중 …
[2019-05-03]
코첼라를 이용한 패션 아이템 광고의 법적 이슈
‘코첼라’(Coachella)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크고 수익이 큰 음악 축제다. 1993년 펄 잼(Pearl Jam)이 티켓매스터와의 티켓 수수료 분쟁으로 가주 인디오에 있는 …
[2018-12-18]
계약 관계에서 지적 재산권 소유 분쟁
사업체 내에서 고용주와 고용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특허권 등 지적 재산권 소유 관련 권리와 책임에 대한 내용은 여러번에 걸쳐 게시하였다. 이번에는 고용인(EMPLOYEE)…
[2018-12-11]
의료 사전의향서와 의사지시서
리빙트러스트를 만들 때, 리빙트러스트 패키지를 만든다라고 언급을 할때가 많다. 이는 리빙트러스트를 기본으로, 한 개인 혹은 부부의 재정 그리고 의료에 관한 전반적을 부분을 다 짚…
[2018-11-30]
치어리더 유니폼 디자인과 저작권
저작권의 취지는 창작물의 보호다. 그러나 모든 법이 그러하듯 저작권법이 보호하는 권리도 범위가 있다. 실용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패션 디자…
[2018-11-26]
자녀신탁 (Children’s Trust)
자녀가 상속받은 재산을 자녀의 채권자 (creditors) 혹은 배우자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해 어떤 장치를 쓸수 있는 지 혹은 경제관념이 약한 자녀 스스로부터 상속받은 재산을 지…
[2018-11-16]
테일러 스위프트와 럭키 13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상표와 저작권을 철두철미하게 관리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카니예 웨스트 등과 분쟁이 있었으며 2017에 발매한 앨범에서는 곡에 포함…
[2018-11-13]
- 1
백악관 역대 대통령 사진에 악플 단 트럼프…… - 2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 - 3
트럼프, ‘알코올중독 성격’ 발언한 비서실장… - 4
브라운대 총격사건 닷새째 오리무중…수사 진전… - 5
위성락 안보실장, 美에너지장관 면담…우라늄농… - 6
박나래 빠진 ‘나혼산’ 촬영 현장 어땠나..… - 7
“트럼프 경제 지지도 36%…집권 1·2기 … - 8
FBI 2인자 본지노 부국장 사임…법무부와 … - 9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10유급 가족병가, 15명 이상 사업체로 확대
- 11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12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 13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14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15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16
“비주얼 천재 맞네”..심형탁 아들 하루, … - 17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에 또 반하겠네… - 18
구글,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 “속도 빠… - 19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20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21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22
박세리 “선수 시절, 계속 연애..결혼 때문… - 23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24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25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6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27
[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 28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29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30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