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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 투병세미나 큰 관심”
제57차 현대병 투병 세미나가 2일 저녁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세미나 강사인 백상진 박사는 ‘현대병 투병 최선의 길’이라는 강의를 통…
[2004-12-04]우크라이나 민중들 재선거 쟁취
우크라이나 대통령선거 결선투표를 재실시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야당 후보인 빅토르 유시첸코의 지지자들이 3일 키예프 도심 독립광장에서 국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
[2004-12-04]진짜 미친 건지?
유타 소녀 엘리자베스 스마트를 납치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데이비드 미첼(가운데)이 3일 솔트레이크시티 지방법원에서 히어링 도중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사건을 담당한 주디스 아…
[2004-12-04]상의 차기회장 ‘여성’ 만 확정
애니 최, 웬디 유씨 후보등록 이사비 완납 이사들 간접투표로 16일 결정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권석대)가 2일 예정대로 신임회장을 선출하지 못함으로써 옥에 티를 남겼…
[2004-12-04]한국동호회 제4회 수묵화전
8~14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황혼의 나이지만 마음은 젊어져” ‘제4회 한국화 동호회 수묵화전’(한국화)이 8∼14일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몰내 OC 한국일보 문화센…
[2004-12-04]글로벌 심포니밴드 정기연주
‘2004 크리스마스 컨서트’ 제5회, 11일 롱비치서 ‘글로벌 심포닉 밴드’ 정기 공연이 11일로 임박했다. ‘글로벌’은 이날 오후 7시 800명의 관람객이 입장…
[2004-12-04]OC 호남향우회 송년대잔치
17일 회장 이취임식, 장학금 수여도 OC 호남향우회가 17일 오후 6시30분 가든그로브 가든비치 식당에서 15대 신임회장단 이취임식을 겸한 ‘2004년도 송년 대잔치’ 행…
[2004-12-04]OC 단신
OC 한인회 서예교실 임시 휴강 OC 한인회가 실시하고 있는 서예교실이 연말연시를 맞아 임시 휴강한다. 서예교실은 내년 1월11일 다시 개강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
[2004-12-04]어바인 스펙트럼 아이스링크 개장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픈 어바인 스펙트럼 내 야외 아이스 링크가 개장했다. 겨울을 맞아 임시로 개장한 아이스 링크는 일∼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15분, 금·…
[2004-12-04]한국일보 주말 광고 접수안내
안내광고 접수 (323)692-2100 - 월 ~ 금 : 8:30AM ~ 6:00PM - 토요일 : 9:00AM ~ 4:00PM ◐ 일요일 : 부고 광고나 긴급 제…
[2004-12-04]여야 국보법 폐지 상정 재대치
與野 ‘국보법 폐지’ 상정 재대치 또다시 고성과 몸싸움, 추태 재연… 1시간만에 정회 국회 법사위(위원장 최연희)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다시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안 …
[2004-12-04]프랑스 - 일본 공동개발 자동차
프랑스 자동차 메이커인 PSA 푸조-시트로엥이 일본의 도요타와 공동 개발한 컴팩트 카 3종. 왼뽁부터 부조 107, 도요타 에이고, 시트로엥 C1. 이들 자동차는 같은 플랫폼을 …
[2004-12-03]차 업계 “터키 싫어”
실패작 의미… 포브스지‘10대 터키 차량’발표 매년 연말, 자동차 업계에는 ‘터키’가 발표된다. ‘웬 터키’? 물론 추수감사절의 대표 메뉴인 칠면조는 아니다. ‘터키’(…
[2004-12-03]BMW 신형 X5 베일 벗다
시험주행중 찰칵 길어지고 넓어져 BMW 매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5의 2세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는 최근 …
[2004-12-03]‘제타 5세대’ 내년초 데뷔
디자인 완전히 바꿔 사이즈 커진 패밀리세단 폭스바겐의 대표 모델 제타의 5세대가 탄생한다. 폭스바겐측은 내년 초 LA오토쇼에서 데뷔하게 될 새 제타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2004-12-03]융자, 길다고 좋은가
‘6년 0% 파이낸싱’… 눈길은 가지만 리세일 밸류와 워런티 도난·폐차 상황등 충분히 고려해야 ‘자동차 융자 길다고 좋은가.’ 최근 GM과 포드가 6년 …
[2004-12-03]‘늦가을에 사는 새차’ 올해가 가장 싸다
유난히 재고 많이쌓여 2004년형 구입 호기 ‘2004년형 새 차 올해가 가장 싸다.’ 자동차업계의 경우 매년 10월쯤은 다음해 모델이 본격 출시되면서 그 해 신차에 대…
[2004-12-03]“V6로는 세계 최초” 어코드 ‘하이브리드’ 나왔다
패밀리세단의 강자 혼다 어코드가 하이브리드 버전을 내놓는다. 12월 중순 딜러의 쇼룸을 찾아갈 어코드 하이브리드 버전은 지난 99년 미국 첫 하이브리드카 를 선보인 혼다가 도요…
[2004-12-03]LA시장 선거 3개월 앞
한인들 막후대결 뜨겁다제임스 한·빌라레이고사·허츠버그·팍스후보 타운인맥 총동원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LA시장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장 후보들이 한인 인맥 확보를 시작으로 한인사회 …
[2004-12-03]후보5명 정책 설전벌여
시장선거출마자 첫 공개 토론 LA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주요 후보들 간 첫 토론회가 2일 오후 7시 남가주 유대계 커뮤니티의 중심지인 ‘관용의 박물관’에서 열렸…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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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선생님과 인연 없는 배우 있겠나”…이틀째 … - 3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4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6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7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8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9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10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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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2
“태권도가 닌자 훈련?”… 스포츠채널 ‘황당… - 13
法 “장우혁 폭행 가능성 더 높아”..전 소… - 14
“모든 일은 이유가 있다” 클라라, 이혼 후… - 15
‘그때 그사람’ 가수 심수봉, ‘10·26’… - 16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7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 18“007(24시간·7일) 근무 중 시장 다 내줄 판” 업계 호소에도 예외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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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환승연애4’ 출연.. “게스트 참여… - 20
‘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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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22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23
영국, 배심원제 폐지 검토 살인 등 중대 범… - 24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 - 25
가주 재정적자 악화… 내년 180억불 달할듯 - 26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 1 - 27‘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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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9우버 등 승차공유 운전자들 웨이모 로봇택시 진출 반대
- 30[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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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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