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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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SD 지부 신년교례회
자유총연맹 샌디에고 지부(지부장 민병철)가 지난달 25일 로뎀 바비큐 식당에서 신년교례회를 갖고 조국의 수호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교역자협의회 박병…
[2014-02-01]노인회 “영 김 후보 꼭 승리하세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미셸 박 스틸 후보와 영 김 후보 두 분 모두 오는 6월 예비선거와 11월 본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한인들의 정치 위상을 강화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
[2014-02-01]김정욱씨 노인회에 후원금
김정욱 종합보험사 대표 김정욱씨(사진)가 샌디에고 한미노인회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00달러를 쾌척했다. 김 대표는 지난 27일 노인회를 방문해 유석희 회장에게 운영비 …
[2014-02-01]한인회 3일 설맞이 떡국잔치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이묘순)가 오는 3일 오전 11시 설날을 맞아 노인회원들에게 떡국을 제공한다. 이날 모임에는 2월11일 실시되는 ‘샌디에고 시장 결선선거’에 출마하는 …
[2014-02-01]여성골프협회 13일 토너먼트
샌디에고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박순빈)가 오는 13일(목) 오전 11시 바로나 크릭 골프코스(1932 Wildcat Canyon Rd. Lakeside, CA 92040)에서 ‘…
[2014-02-01]
무고한 흑인 총격살해 경찰 결국 기소
지난 9월 한 경찰관이 그녀의 아들 조나단에게 10발의 총탄을 난사한 이후 조지아 페럴은 플로리다 주 텔라하시의 집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까지의 긴 여행을 3차례나 해왔다. …
[2014-02-01]사이언스센터 두배 넓어진다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오렌지카운티 명소 중 하나인 사이언스 센터가 2배 정도 규모로 넓어진다. 사이언스 센터는 2,250만달러를 투자해 확장공사 기공식을 지난달 29일 갖고…
[2014-02-01]CSU ‘흑인역사물’ 상영
칼스테이트 풀러튼은 오는 2월 말까지 흑인 역사 기념의 달을 맞아 2월11일 오후 5시 ‘흑인 소녀’라는 주제의 영상을 대학 내 워먼스 센터에서 상영한다. 2월13일 오후 3시에…
[2014-02-01]채프만대 글로벌 예술축제
채프만 대학교는 오는 8일 1회 글로벌 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러시아 예술가인 디미트리 소스타코비치의 삶과 예술작품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globalarts…
[2014-02-01]시리아 정부, 반군 1차 협상 성과 없어
시리아 정부와 반군 측이 내전 3년 만에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으나 8일 동안의 협상에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일단락됐다. 이번 협상을 중재한 라크다르 브…
[2014-02-01]이스라엘 가자 공습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 공습을 감행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로켓포 공격이 있은지 수 시간 만에 이뤄진 보복 공…
[2014-02-01]
아리랑축제 9월25일 개최키로
오렌지카운티 한인축제재단(회장 정철승)은 30일 2014년 첫 정기이사회에서 올해 아리랑 축제를 오는 9월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 동안 개최하기로 하고 개최 장소는 2월 말…
[2014-02-01]
쿼크-실바 의원 타운현안 논의
가주하원 65지구의 현역 의원인 샤론 콱 실바가 지난달 31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오득재)를 방문하고 OC 한인사회의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샤론 콱 실바는 한인회에…
[2014-02-01]
러시아 남성들 단명은 보드카 탓
러시아 남성들이 혹한을 이기고자 즐겨 마시는 보드카 탓에 오히려 단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 연구진은 1999~2010년 러시아 성인 남성 15만1,000…
[2014-02-01]환갑맞은 윈프리 “60살되니 평안이”
미국 ‘토크쇼의 여왕’로 군림했던 오프라 윈프리가 이순의 나이를 맞았다. 윈프리는 지난 29일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 해안에 있는 자택에서 조용한 저녁식사를 즐기며 만 60번…
[2014-02-01]보스턴테러 용의자 사형구형
지난해 4월15일 260여명의 사상자를 낸 미국 보스턴 마라톤 테러사건의 용의자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미국 연방 검찰은 보스턴 마라톤 테러 용의자 조하르 차르나예프(21ㆍ사…
[2014-02-01]‘살인-무죄-살인’ 진실의 끝은?
지난 2007년 이탈리아에서 영국인 룸메이트 메러디스 커쳐(당시 21세)를 살해한 혐의가 인정돼 4년간의 옥살이를 거친 후 재심에서 무죄판결로 풀려났던 미모의 미국인 여대생 아만…
[2014-02-01]‘주재원 맞나?’불시 사무실 확인
이민 당국이 주재원 비자(L-1) 사기 및 남용 단속을 강화해 주재원 비자 신청 기업들에 대한 현장 방문 실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이민당국의 현장방문 조사는 해당 …
[2014-02-01]한인 은행원 비리적발 종신 금융기관 퇴출
구 퍼스트 스탠다드 은행(현 오픈은행) 전 직원이 은행 감독국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앞으로 더 이상 은행에서 일할 수 없는 금융기관 근무 금지 명령을 받았다. …
[2014-02-01]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 티켓예매 시작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인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가 오는 5월3일(토) LA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야외공연장 ‘할리웃보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가운데 행사…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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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선천적 복수국적 모순 이제는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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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글로벌 왓] 푸젠함·스텔스드론까지… ‘군사굴기’ 속도내는 중국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23일, 센트럴밸리 한인연합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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