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백 한인교회: 1024 ▲오지영: 200 ▲LA연합감리교회: 2200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일동:347 ▲익명: 300 ▲하나 웨슬리얀 교회:100 ▲정호철: 100
[2004-05-11]2004 헤네시 컵 골프 토너먼트가 9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조지아 한인주류협회 주최로 샷건에서 진행됐다. A·B조와 함께 게스트조, 숙녀부로 나뉘어 치러진 이날 대회에는 총…
[2004-05-11]이담에 커서 뭐가 될래. 요즘 한국의 아이들이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떤 답을 할까. 대통령이 되겠다. 장군이 되겠다. 이건 아주 옛날 이야기다. 한국 어린이들의 장래 희망은 …
[2004-05-11]지난주 중서부 버스 유세에 나선 부시 대통령은 해외 비보 대신 국내 낭보에 초점을 맞추려 들었다. 본지의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들이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분위…
[2004-05-11]이라크 포로 학대사건을 놓고 부시 행정부는 연일 군 내부의 ‘일부 썩은 사과’론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인들도 자신들은 동정심 많고 자유를 존중하는 국민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지…
[2004-05-11]한국에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인 육군 대장이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되었다. 병영 생활과 군의 각종 비리 이야기는 제대한 모든 남자의 즐거운 이야기 거리이다. 나는 1960 년대…
[2004-05-11]한국 총선이 끝났다. 그러나 총선이 끝나도 경제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총선을 치르고 나면 뭔가 나아지겠거니 하던 막연한 기대는 썰렁한 경기 앞에 속절없이 사라졌다. …
[2004-05-11]월 스트릿 저널은 해마다 연초가 되면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올 미국 경기를 진단하는 여론 조사를 한다. 올 초 실시된 조사에서 올해 미국 경기가 나빠질 것이며 주…
[2004-05-11]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있겠지만 한인사회의 초창기에는 영주권 때문에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많았다. 사랑하는 가족을 생이별한 채 10년이 넘도록 고국 땅을 밟아보지 못하는가 하면 불…
[2004-05-11]전세계 매스컴을 통해 보여진 이라크 수감자에 대한 미군의 가혹한 고문에 대해 전세계인들은 다시 한번 경악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런 잔인한 행위는 이미 명분 없는 침략전쟁을 시작…
[2004-05-11]북한 자유법안을 지지한다. 이 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그렇다면 대안이 있는가. 대안 없는 반대는 단지 북한 자유화 또는 최악의 독재정권에 대한 비판 자체를 반대하…
[2004-05-11]GG상가지역 성장에 긍정적 영향 업소측, 허가조건 준수에 만전기해야 가든그로브 시의회가 지난 4월 북창동 순두부 GG점의 24시간 영업을 허가한데 이어 계획위원회가 6…
[2004-05-11]OC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리랑합창단(단장 박유자, 지휘 주광옥)은 8일 오후 7시 웨스트민스터 소재 OC 한인교회에서 정기 공연을 가졌다. 40여명의 한인여성으로 구성된 합창단…
[2004-05-11]한미평화협회(회장 김용현)는 8일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초청, 강연회를 마련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년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열린 모임에서…
[2004-05-11]금년 시즌에 76명 티켓 발부 애나하임 경찰국은 에인절스 야구팀의 시합이 있는 날 구장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음주 파티에 대한 단속을 강화, 원성을 사고 있다. 경찰국은 지난…
[2004-05-11]남가주 사랑의 교회 청년부 소속 20여 명은 8일 터스틴 양로병원을 방문, 카네이션과 사랑이 담긴 빵과 음료를 전달하고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하는 등 이곳에 머물고 있는 노인들을 …
[2004-05-11]6.25 동란으로 방송국에서 마련 해준 열차 화물칸에 실려 대구까지 피난을 갔었다. 그 후, 대구에서 부산으로 가던 중, 우리 방송인들이 탄 버스가 대형 트럭과 충돌, 운전대 옆…
[2004-05-11]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찌 그렇게 지혜로우셨을까.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을 많이 들어 안다. 공짜라면 뭐든 먹는다는 정도로 생각했다. 먹으면 내게 해로운 것을 뻔히 알면서…
[2004-05-11]무엇을 남겨야 하나 생명보험을 들까 백만불짜리 아들과 아내를 위해 검사관이 오피스에 와서 피를 뽑는다 주사기에 빨려 들어가는 삶이 보인다 금으로 만든 우산 밑…
[2004-05-11]-이의 시인을 기리며- 물처럼 바람처럼 우리 곁 머물다가 초연히 떠난 사람 ※풍진에 찌든 마음 세속에 묻어두고 오늘만은 풍림 속에 몸을 맡겨두자더니 이민자의 애절한 …
[2004-05-11]


























![[홀인원]](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people/1766111205_people_image_1.jpg)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