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사들이 상속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필요성을 설명하지만, 실제로 마음 깊이 와 닿는 경우는 드물다. 그 결과 행동으로 옮겨지기보다는 뒤로 미뤄지다가 결국 잊히는 경우가 많다.
새해 결심이나 의미 있는 목표를 세우듯, 그동안 미뤄왔던 상속 계획도 지금 처리할 때이다. 때로는 진정한 배려를 위해 배제적 접근이 필요하고, 때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고려하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상속 계획은 자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대비하고, 남은 가족들이 재산 처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과정이다. 사전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그들은 당신이 소유하거나 의도했던 것을 정리하며 법원의 유언 검인 절차(프로베이트)에서 개인적·사적인 문제들이 공개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당신을 잃은 상실감 속에서 갑작스럽게 금융기관, 부동산 중개인, 변호사, 법원 등과 맞서야 한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다면 상속 계획은 바로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전 상속 계획이 없다면 자산이 의도한 수혜자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고, 당신이 지키고자 한 가치가 존중받지 못하고, 불필요한 세금으로 유산이 줄어들 수 있다.
다만 2026년 연방 면제액이 개인당 1,500만 달러로 영구 설정되고 인플레이션에 맞춰 조정되므로 많은 경우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불충분한 상속 계획은 가족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산(온라인 계정, 암호화폐 등)과 같은 현대적 요소를 간과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상속 계획은 나이와 자산 규모와 상관없이 모두에게 필요하다.
“너무 바쁘다”는 변명 대신, 남겨질 가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기본 단계를 권한다.
1. 수혜자 지정
금융계좌(은행, 투자, 은퇴계좌 등)에 수혜자를 지정하여 직접 이전이 가능하도록 한다. 가족상황이나 의도가 바뀌면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업데이트해야 한다. 현재 배우자가 이전 배우자가 수혜자로 지정된 것을 당신의 사후에 알게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2. 공동 소유
부동산 등 자산을 공동 생존권 보유자(Joint Tenants with Rights of Survivorship) 명의로 설정하여, 사망 시 자동으로 공동 소유자에게 이전되도록 한다.
3. 신탁
적절히 설계된 신탁(취소 가능/불가)은 자산을 정확한 지시에 따라 관리하고 분배하여, 유언 검인(프로베이트) 절차를 피할 수 있다.
▲사전에 준비할 필수 문서
이 문서들은 당신의 의도를 보호하고 남은 이들을 위해 자산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다. 3~5년마다 또는 결혼, 이혼, 출산, 이사 등 주요 변화 후에는 계획을 재검토하여, 자금이 없는 신탁이나 오래된 수혜자 지정과 같은 일반적 함정을 피하길 바란다.
상속 계획은 다루기 불편한 주제(죽음과 그 이후)를 포함하기 때문에 미루기 쉽다. 하지만 기억하자. 상속 계획은 당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들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지금 바로 연락해 미뤄왔던 대화를 시작하길 바란다. (이태영 박사 공저)
문의 (410)469-9532(연결번호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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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티 씨씨 CFP·CAIA 웰씨앤와이즈패밀리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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