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지역 한인 목회자 36명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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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모두 진실을 이야기하는데 정말 그렇게될까
목사 말씀이나보게 정치에신경쓰지말고 윤대통령 내보내고- 김정은 이오면 좋겄냐. 개 xx 들아
'우리의소망'이 절실하나 한반도주위 우방국들 '소망'에관심없다. 뉴욕에서 망해버린 동해운동이 한국정치질서를 문란하게하였고 결국 사기탄핵이라는 치명적 사태를낳았으며 사회는 더욱 찐한 좌파세상으로 제작되어갔다.'우리의소망'이 절실한 시국이나 누구하나 고민없으며 여.야 정치계 종교계등등 모두모두 한탕치기에 미쳐있다. 한탕친그들 동해는 오늘도 등따시고 배부른생활로 여유부리며 피터지는 삶의현장에서 몸부림치다 자살하는자들- 고통받는사람바라보며 흐뭇한미소지으며 '국민들은 사기꾼을 선호한다'말이다 사기탄핵패거리와 무엇이다른가
한국이 지금 망해가고 있는데, 종북이나 좌빨이니 헛소리하는 당신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라. 한국경제가 지금 망가져가고 있는데, 윤석열이 지금 여기서 한가하게 미국 들러리설 일은 아니지. 자기주체정신이 그렇게 없어서야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든, 와이프가 레이프를 당하든 자식이 굶어죽든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건가? 나도 미국사람이지만 미국 위정자들은 한반도에서 사단이 나도 좋다는 속셈이 있지 안을까? 아마 경제살리는데 유리할 걸?
민주선거로 당선된 대통령을 퇴진하라는 것은 국민을 모욕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