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 “생각 바꿀 수밖에…제 수사철학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경상남도 남명학사 서울관을 방문하고 있다. 2021.9.17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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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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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번에 홍준표가 가장 인간미있다 대통령가자
조국은 부부간의 모든일을 안다고 공범인데 윤석렬은 어찌 부인일 전혀 모르고 오리발인지, 언론의 자유는 외친지 몇일 되지도 않아 고소를 남발 하는지? 공정의 정의나 아는지 인물없내!
조국 가족이나 윤 석렬 처가나 별로 다를것도 없어 보이는데 공정한 수사는 어디로 간건지!!! 국민대가 정말 삼류 아니 오류대로 떨어지고 싶은가? 검사들 알아서 빡빡기는 집단인가?
홍발정이놈이것도 좌삘이 홍어놈
윤짜장은 홍준표에 비하면 어린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