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시진핑 2차 통화
▶ 협력과 상황관리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로이터=사진제공]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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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치하는이들 종교인들 난 가끔 무엇을위해 누구를위해 무슨생각으로 고런 결정을 생각을 하며 사는지 통 알다가도 모를때가 있곤 하답니다, 마로는 당신을 국민을 위한다지만 결국엔 자기주장 자기종교만 자기자존심만을위한 말 행동들, 역시 엣 어른들의말처럼 잉간은 세상은 요지경 난 내가 날 지키고 가족을지키게위해 열심히 맘 다스려 영혼을 맑게 하며 오늘도 지낼렵니다.
1)트럼프-시진핑-푸틴으로 완성된 세계 3대 깡패들 중에서 트럼프는 나가 떨어졌다. 이제 큰 형님 바이든이 지속적인 대화를 통하여 까칠한 동생들이 점차 문화적인 시민이 되고, 숨이 죽도록 건사하기 바란다. 그래야 지구가 조용하고 평화롭고, 생업에 종사하며, 안정적으로 살 수가 있다. 2)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나름대로 평화와 안정을 누리고, 국가가 없는 민족들도 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산다면 좋겠거늘... 모든 생명체 중에서 인간만이 계속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