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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블링컨 “미, 외교적 관여 준비돼 있어…공은 북한 코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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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사통팔달

    문 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지지 하지만 3년전과 지금의 국민정서는 많은 차이가 있어서 아주 어려운 길이 될것 같다.

    05-23-2021 18:26:10 (PST)
  • 사통팔달

    어렵게 잡았던 기회 였는데 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어야 할걸 못하고 감 여정이 본색을 다 드러내서 호감도는 바닥을 쳤으니 다시 웃으며 나온들 누가 전처럼 관심을 가져줄지...

    05-23-2021 18:22:23 (PST)
  • gizmo

    '일괄타결이 없을 것이다'라는 현실인식은 정확하다. 앞으로 4년간 '타협과 협상'의 창문이 열려있다. 북한이 이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 미국과 북한은 오랫동안 불신의 관계였지만, 친미정권이 계속 집권한 남한의 번영과 안정이 북한에게도 믿음을 주어서 김정은이 북한의 안보, 번영, 안정을 위하여 4년간 열린 창구를 활용하기를 바란다. 그 결과 남북의 경제력과 정치적 성향이 흡사해면, 평화로운 통일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의 저질쇼는 이룬 것이 없다. 블링컨의 합리적인 접근방식에 동의하고 믿음이 간다.

    05-23-2021 16:28: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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