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4일로 35일째를 맞으며 역대 최장 기간 타이로 기록된 가운데 이로 인해 미국 항공 운송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위기로 치닫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잎으로의 산업시스템의 급격한 변화는 육체 노동자들을 감소 시킬겁니다. 이민자들에게 호의적인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이지만, 미국도 예전처럼 이민자들에게 한 없는 호의를 베풀기는 힘들 겁니다. 그것이 시대의 흐름이고 역사 일겁니다.
참 안타갑지만 그렇다고 합법으로 들어와야지 불법으로살면 안되지 줄서서 기달려다가 들어오너라
이들의 마음은 옛 6.25 전쟁때 북한군에 쫒겨 마지막 희망인 부산으로 피난가려는 그런 마음가짐이죠. 조국으로 돌아가면 죽음뿐입니다.
자기나라로 돌아가면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걸 아는 이들 할수있는일이 이리도 없다는게 하늘을 원망해야 하나 부모를 나라를 원망해야하는가....허허참 이들에게 희망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