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지지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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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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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어쩜, 우리가족 모두다 석사이상인데 플로리다서 트럼트 찍었는데요. 미국서 30년이상살고 뉴욕 세금넘 비싸서 플로리다 왔죠. 마이애미 탐파 올랜도 도시지역 저소득층들이 아직 민주당 찍긴하지만 교외서 사는 잘사는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대체로 트럼프 찍더군요. 대도시 저소득층지역에서 민주당 몰표가 나오고 빅테크 기업사장들 바이든 헌금 많아 했죠. 여러생각이 들죠, 잘사는 사람들은 누가 되나 큰차이가 없겠지만 미국의 미래를 위해 누가 나을까 곰곰히 생각해서 찍었어요. 뉴욕서 살아서 트럼프를 쭉 지켜봐왔고 지난 4년한일 보고 말이죠.
나도 찍었다..당연히..장사꾼에게 다시 4년을 주면 이 나라는 정말..생각하기도 싫다
역시 아시안은 똑똑하고 앞을내다볼줄알고 어디에서 살든 그나라를 사랑하며 자기자신과 가족 자식들의장래까지도 걱정하며 옳바른 생각으로 법적 양심적 으로 잘 사는게 하얀 사람들보다는 현명하다고 말할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