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해 위협 등 시달려

앤소니 파우치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 1일 백악관 브리핑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AP]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지난 14일 펜실베니아주 빅 보울더 리조트에서 강습회 수강생들을 교육할 스키 강사 클리닉을 개최했다. 협회의 스…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공산체제인 중국과 친중의 문재인을 때리고 동성애자나 낙태를 반대하는 한가지만 자신의 생각과 같으면 맹종을 할수 있지만 서민들의 건강을 우려해서 자신의 소신을 밝히는것이 틀렸다고 생명을 위협하는 자의 무리속에서 그를 지지하는게 진정한 시민의 의무를 한다고 생각합니까?
파우치씨 코로나바이러스도 더 악성인 오랜지 오랑우탄을 피해갈 정도인데 왜 거기서 아글타글 흙탕물에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나요?
정신 이상자는 여기저기 있다지만 이건 아니지요, 트럼프 지지자들은 언제 나라를 위하는게 자기와 자식 자기 가족을 위하는 거라는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까요.
왜 항상 우익은 이렇게 고집들이 쌔고 폭력적일까? 좌익은 항상 평화적인 데모와 대화로 풀어나갈려고하는 반면 우익은 지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총으로 억압하려한다.
참 한심하다 파우치가 하는말이 트럼프도와주는거지 어떻게 트럼프 재선막으려고 하는말로보나 파우치는 더많은 전염자를 안만들기위해노력하는데 만약 파우치가 트럼프말데로 따라가면 환자 더많아질텐데 그걸 트럼프가 감당할수있나 무조건 빨이 국민경제활동하면 경제좋아지나 코로나 퍼져스 다시겻다운하면 그건 고스란히 트럼프못 정말 재선은 물건너간다 파우치가 지금 트럼프 도와주는걸 모르는 사람은 단순 ••한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