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 “근본 해결책 못돼” 비판도
디디에 기욤 프랑스 농림부 장관은 “2021년 말부터 수평아리 도살 작업을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매체들이 29일 보도했다. 기욤 장관은 “부화하기 전에 배아단계에서 성별을 파악하는 방법이 곧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2018년 한 해에만 세계 각국에서 70억마리의 수평아리가 도살당했다.
하지만 수평아리 도살을 대체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 부화 전 병아리 성별을 감별해 수컷일 경우 알을 깨버리는 게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현재 독일만 갖고 있는 이 기술을 2년 내에 보편화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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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국어사전과 한글 맞춤법 에 의하면 수평아리 가 맞습니다.
언제부터 숫병아리를 수평아리로 표기하기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개념없는 국어학자들이 한국어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네. 외국어 표기 문제도 그렇고... 이미 한국어가 천박해 지기 시작하는 현상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국어학자들의 책임이 크다.
부처님쑈하는 인간들 정작 지들이 볶아먹고 튀겨먹고 삶아서 질근질근 맛있다고 씹어먹을땐 그게 어떻게 죽어서 지 입안에 들어왔는지 전혀 문제삼지 않는다.
숫 병아리라고 표기를 하셔야지!!!!!!!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 기자아닌 기자들이 너무 많아요!!!!!!!
쥐들을 독극물로 죽이지 마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