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 인비, ‘캘린더 그랜드슬램’도전 3오버 공동 71위, 세리 ‘커리어 그랜드슬램’꿈 5언더 공동 2위
박인비는 15번홀 버디에도 불구, 부진한 출발로‘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이 어려워졌다. <연합>
LPGA 한인군단의 맏언니 박세리가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6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
‘캘린더 그랜드슬램’ 사냥에 나선 박인비가 출발부터 삐끗, 역사적인 도전이 무위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대신 한인낭자군의 맏언니인 박세리가 1타차 공동 2위로 출발, ‘LPGA 코리아’의 자존심을 지켰다.김민선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 홍보대사는 7일 롱아일랜드의 명소인 올드웨스트베리 가든의 연례기금 모금 갈라 행사에 할리웃 배우겸 심장 및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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