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A시 13지구 결선 후보 토론회
▶ 오파렐 측의 총기위협·인종차별 등 네거티브 공세 관련 뜨거운 논쟁도
존 최 후보(오른쪽)가 8일 저녁‘카라페티안 홀’에서 열린 제13지구 LA시의원 결선 후보 토론회에서 오파렐 후보의 공격을 반박하고 있다. <하상윤 인턴기자>
“13지구 바깥에서 기부금을 50만달러 가까이 받지 않았느냐?”(미치 오파렐) “내 후원금 중 대부분은 한인들이 정치력 신장 염원을 위해 선거구와 관계없이 후원해 준 기금이다. 내가 한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존 최)13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존 최 후보와 미치 오파렐 후보가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최 후보는 오파렐 후보의 날카로운 공격을 선방하면서도 토론을 주도해 청중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조용기목사로부터 여의도 순복음교회 선교국장으로 임명받은 박수철 목사.▶위축돼가는 이민교회 다시 신앙의 불씨 되살리고파▶후세대 신앙회복 위해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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