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건강검진 판매실적 1위
개인 스케줄에 맞춰 예약 가능
위내시경을 포함한 32가지 검사
항공권 예약, 비자대행, 영주권 신청 등
동방여행사(대표 티나 김)에서 실시하는 한양대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날로 인기를 더하면서 미주에 사는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사와 한양대학교 국제협력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행 항공권 구입 시 199달러만 추가하면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티나 김 대표는, “199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진료비는 아시아나 항공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설명하며, 손님들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위내시경을 포함한 32가지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인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은 개개인의 여행 스케줄에 맞춰 검진 날짜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손님들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 검진을 통해 암의 조기발견 및 미처 알지 못했던 숨겨진 질환까지 찾아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 동방여행사에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의 인기는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양대학교 국제협력병원은 36년 역사의 주한미군 지정 진료협력병원으로 많은 한인들이 한국 방문 시 믿고 건강검진을 받는 종합병원입니다.” 티나 김 대표는 이렇게 전하며, 30여 가지가 넘는 검사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한다.
또한 기본적인 건강검진 외에 유방 초음파와 갑상선 초음파, 그리고 골반 초음파 3가지 검진으로 구성된 여성 스페셜 검진과 남성들을 위한 전립선 초음파 검사, 그리고 남녀 대장수면 내시경 검사 역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병원측과 협약이 되어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26년 간 다져진 경험과 노하우는 동방여행사가 가진 최고의 강점이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저렴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온 티나 김 대표는 성실과 정직으로 일관하면서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여행’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동방여행사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었다. 동방여행사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항공권과 호텔 및 여행상품 등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또한 한국에서 2년 동안 체류한 영주권자의 재입국 허가, 미국여권 갱신 및 발급, 영주권 대행, 시민권 신청, 호적번역 및 각 나라 비자관련 업무를 대행한다.
주소: 2897 W. Olympic Bl. #205
전화: (213)386-9660
<안진이 객원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