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촬영하며 헤어스타일 등 의상 직접담당…어깨 노출한 복고드레스 ‘여성미 절정’ 호평
고현정 화보
톱스타 고현정이 디자이너로 깜짝 변신해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 재클린 오나시스에 도전장을 냈다.
냉장고 브랜드인LG디오스 광고의 새 얼굴로 나선 그녀가 광고를 촬영하며 최근 코디네이터는 물론 의상 디자이너를 자임했다.
지난 24일부터 방송되고 있는 LG디오스 광고에서 연예계 컴백 뒤 출연한 CF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고현정은 어깨를 시원하게 노출한 복고풍 드레스을 입은 채 기품있는 여성미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번 광고 속 의상을 비롯해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등 모든 연출을 고현정이 직접 담당했다. 여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는 드레스는 평소 그녀와 절친한 유명 디자이너 지춘희씨와 함께 머리를 맞대 특별히 제작한 의상이다.
고현정은 이번 광고의 컨셉트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자 세계적인 선망의 여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재클린 오나시스의 이미지가 적합하다고 생각해 재클린 스타일에서 모티프를 따온 디자인을 제안했다. 색상 결정, 드레스의 세부 디자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고현정측은 “KT 및 LG화장품 ‘후’ 광고 등과 차별화한 이미지를 보여주기를 원해 머리 끝부터 발 끝까?모든 부분을 직업 연출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말했다.
/조재원기자 mii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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